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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시대, 수목원과 함께하는

김나경 작가

사람, 동물, 풍경, 만화 등 다양한 소재를 밝은 색상과 짧은 붓 터치를 이용해 그려냅니다. 매일의 일상에서 보는 이미지들과 그 이미지에서 뻗어나간 상상을 그림의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조각조각 흩어져 있는 일상의 이미지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이야기로 엮이고 화면에 축적됩니다.
  • 작품명

    신비한 숲 속의 날쌩마

    희귀식물은 잘 볼 수 없고 특정 지역에서 살고 있으며 언제 만나게 될지 모릅니다. 아름다운 빛과 향기를 뿜어내는 자태를 말에 빗대어 표현했습니다.

    Acrylic on Canvas (72.7x60.6cm)

  • 작품명

    빽빽 왕큰부리새의 하루 (A Day of Rumbustious Toucan)

    숲속에 왕큰부리새가 나무둥치에 앉아있습니다. 왕큰부리새는 나무에 앉아 빽빽 소리치기도 합니다.

    Acrylic on Canvas (60.6x72.7cm)

해운대 수목원

발달장애 예술가가 방문한 해운대 수목원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공간을 수목원으로 조성하였습니다.
동백숲, 생태습지원, 생명의 숲, 새소리원 등
20여개 주제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임시개장 중으로 2025년 정식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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