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경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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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숲 속의 날쌩마
희귀식물은 잘 볼 수 없고 특정 지역에서 살고 있으며 언제 만나게 될지 모릅니다. 아름다운 빛과 향기를 뿜어내는 자태를 말에 빗대어 표현했습니다.
Acrylic on Canvas (72.7x60.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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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 왕큰부리새의 하루 (A Day of Rumbustious Toucan)
숲속에 왕큰부리새가 나무둥치에 앉아있습니다. 왕큰부리새는 나무에 앉아 빽빽 소리치기도 합니다.
Acrylic on Canvas (60.6x72.7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