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 & 핸드메이드 정책
러쉬가 사업 초기부터 현재까지 고수해 온 ‘심장’과도 같은 철학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러쉬의 모든 제품은 매일 신선하게 손으로 직접 만듭니다. 자연에서 얻은 싱그러운 재료들을 가지고 말이죠. 나무에서 갓 딴 먹음직스러운 과일은 영양소도 풍부합니다. ‘신선한 음식은 몸에도 좋다’라는 말과 같이, 러쉬는 신선한 원재료로 만든 제품은 피부에 좋은 것을 선사한다고 믿습니다. 러쉬는 안전이 완벽하게 입증되지 않은 화학 물질 대신, 수백 년의 역사를 가진 식물과 점토, 버터와 에센셜 오일 등 자연에서 얻은 안전한 재료들을 제품에 사용해왔습니다. 질 좋은 신선한 원재료는 그 무엇보다도 훨씬 효과적으로 피부와 머리카락에 영양소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러쉬는 합성 보존제에 의존하지 않고 제품을 오랫동안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왔습니다. 연구 끝에, 점토, 카올린, 꿀 등 자연에서 온 훌륭한 재료들이 천연보존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결과적으로, 러쉬 제품의 65%* 이상이 스스로 보존 가능한 '셀프-프리저빙(Self-preserving)*'으로 거듭났습니다. 제품의 신선함을 유지하는 방법 또한 자연에서 많은 영감을 얻은 것이죠!
Handmade (손으로 만든)
러쉬 제품을 만드는 곳도 신선한 재료로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레스토랑의 큰 주방과도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직원이 제품 하나하나를 손으로 직접 만들고 포장합니다.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제품을 만든다’는 우리의 슬로건처럼, 제품을 만드는 제조 공장엔 행복과 책임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직원이 직접 만든 제품에 본인의 얼굴이 그려진 스티커를 자랑스럽게 붙이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우리가 오랫동안 실천해온 가치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블랙 팟에 붙어 있는 스티커를 자세히 살펴보세요! 나의 행복을 빌며 소중하게 제품을 만들어준 직원의 얼굴뿐만 아니라, 제품의 신선함을 알려주는 제조 일자와 사용 기한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답니다.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는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제품은 손으로 직접 만든 신선한 제품이라는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