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러쉬와 함께 '러쉬 타임즈' 구경하기

 

러쉬 타임즈는 가까운 러쉬 매장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으니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매장에서 만나보길 바랍니다!!

(온라인 구매시에도 같이 배송된다고 해요!! 선착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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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타임즈를 조금 둘러보시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FRESH를 강조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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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로고에서도 LUSH와 FRESH의 폰트 크기가

거의 비슷할 정도로 신선함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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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매장에 방문하시면 다양한 팩들과

솝, 바디워시, 샤워 스크럽 등 다양한 제품들이

모두 신선한 재료가 변형되지 않고 들어가

굉장히 신선한 향과 재료 그대로를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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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팩 제품 같은 경우에는 제조일도 최근에 만들어졌지만

사용기한도 길지 않은 편이라서 정말 신선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짧은 기간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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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러쉬 - 신선도 = 0 이라는 것을 증명해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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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뿐만이 아니에요~

요즘 한국 뷰티시장에도 클린뷰티 붐이 일어나고 있어요.

요즘 지구가 정말 많이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몸소 실감케 하기 때문에 정말 이제는 환경을

제대로 아껴야 하는 때가 아닌가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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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는 윤리적인 소비를 위해서 앞장서는 기업이기도 한데요.

동물실험에 반대하는 대표적인 브랜드이기에

동물실험을 절대적으로 하지 않는 착한 브랜드이기도 하고,

비건 제품을 판매하여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더욱더 건강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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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의 서포터즈인 젤러쉬로 활동하고 있는 저는

예전보다도 더 러쉬의 다양한 캠페인과

CEO의 기업가정신에 대해서 관심있게 보았는데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유튜브 '박막례 할머니' 채널에서

출연하였던 러쉬의 CEO는 쓰레기를 직접 주우러 다니는

환경에 앞장서는 활동도 직접하시는걸 보고

'이래서 지금의 러쉬가 될 수 있었구나'라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심지어 이 러쉬 타임즈를 제작한 용지 마저도 

친환경 재생지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하였다는 문구가

정말 인상적이고, 끝까지 착한 기업임이 느껴졌어요!

 러쉬 타임즈를 읽게 되면 년도 별로 러쉬가 해왔던 일에 대해서

더욱더 자세히 볼 수 있으니 러쉬 매장에 방문하셔서

러쉬의 지난 25년 역사가 담긴 소식지를 꼭 만나보세요!!

<러쉬 샴푸 바 '뉴'>

오늘 소개해드릴 진짜 제품은 바로 이것 -!

여러분들 고체치약은 들어봤어도,

클렌징오일 대신 클렌징밤은 들어봤어도,

고체 샴푸...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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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러쉬를 애정하고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는 애정템이고, 사용해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직 샴푸 바를 처음 들어보신 분들이라면

굉장히 생소하고, 신기하게 느껴지실 수 있어요!!

 바로 이렇게 동그랗게 생긴 작고 귀여운 친구가

고체 샴푸 역할을 하는 러쉬의 샴푸 바 '뉴' 라는 제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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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바'라는 카테고리 명칭이 붙은 만큼 제품에

나무막대를 넣어 굉장히 귀여운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작은 샴푸 바를 얕보다간 큰일나요!

일회용 샴푸냐구요?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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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정말 정말 가볍지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250g의 액상 샴푸 3통이

하나의 샴푸 바에 쏙 들어간 제품이기에

정말 오랫동안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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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적셔진 머리에 2~3번만 문질러도 거품이

엄청나게 풍부하게 나오기 때문에 정말 상쾌한

머리감기가 가능한 제품이라 너무 간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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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액상 제품을 가져가기 좀 곤란한

여행지에 이 제품 하나만 들고다니면 정말 너~무 편해요ㅠㅠ

이 작은 샴푸 바 '뉴' 제품은 쐐기풀과 로즈마리가 들어있는데

촉촉하고 건강한 두피와 머릿결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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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처음에는 향이 오묘하게 무슨 향이지 싶었는데

맡을수록 두피가 케어되는 듯한 프레시한 향이나서

요즘에는 호감가는 향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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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딱 보셨다 싶히 고체형태의 샴푸인것 이외에

별다른 포장재가 없는 러쉬만의 시그니처!!

포장재없는 네이키드 제품이기 때문에 포장쓰레기가

발생되지 않아서 굉장히 친환경적인 제품이기도 해요.

아까도 언급했었던 비건 제품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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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환경에 좋은일을 하는 제품이죠?

 그럼 이 작은 샴푸 바가 오랫동안 쓸 수 있다는건 알았는데

도대체 얼마나 오래 쓸 수 있길래 자신있게 얘기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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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모발과 사용양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샴푸 바 하나를 약 80회 정도 사용할 수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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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우니까 하루에 머리 두번 감는다 쳐도 한달반,

머리 하루에 한번 감는다면 두 달은 넘게 사용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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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나무 스틱에 적혀있는 #BeCrueltyFree 는 동물실험에

반대하는 러쉬의 철학을 담고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뒤는 제품에 대한 정보가 담긴 스티커가 붙어져 있는데요

제품의 전성분과 상품 판매를 위한 바코드 등의

정보가 기입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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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냄새를 맡으면 뭘까? 

어디서 맡아본 냄새인데 도대체 뭘까?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정말 벌레기피제로도

자주 사용하는 시나몬(계피)가루 냄새가 조금 나고,

페퍼민트 향도 같이 나서 굉장히 시원한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놀랐던건 거품이 너무 쉽게 만들어지는 점..

250g 샴푸 3통을 이 고체 샴푸안에 넣었다는 점이

정말 사실인 것 같았어요. 너무 쉽게 거품이 나고,

세정력과 사용감, 향까지 너무 제스타일이라 만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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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이 고체이긴 하지만 혹시나 러쉬 입욕제처럼

물에 닿자마자 움푹파여 없어져 버리면 어떡하지..?

라는 고민을 5초정도 잠깐 했던 제가 정말 바 보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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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형태도 변함없이 거품만 가득 주는 샴푸 바님....

 정말 이렇게 거품이 많이 날 일이야? 싶을 정도로

풍성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사용해보시면 놀랄 거예요.

 정말 얼마 비비지도 않고, 물만 살짝 더 얹어서 마사지하는데

정말 너무 시원하고, 만족스러웠답니다!!

 대충 거품을 손에 넣어 찍은 양이 이정도...; 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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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건 제품이라서 그런지 두피가 더 건강해진 느낌이고

불필요한 화학 성분들이 덜어져 있는 느낌이라

두피에 남아있는 미끌거림이라던지 깨끗하게 씻었는데도

남아있는 듯한 이물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굉장히 상쾌했어요!

 이건 저만의 보관 꿀팁인데요.

혹시 러쉬의 블랙 팟을 아시나요?

러쉬 매장의 프레시 마스크 제품 등과 같은

블랙 팟에 담겨진 제품이 담겨 있는 이 통을

안쓰고 보관하고 계신다면 샴푸 바의 보관용 통으로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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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이즈가 신기하게도 딱! 맞아 떨어져서

이것도 계산하고 만들어진 사이즈인가 의심할 정도였어요ㅋㅋ

 정말 딱 맞지 않나요?

억지로 쑤셔 넣은 것도 아니고, 정말 자연스럽게 안착된 느낌

굉장히 편-안

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 지금까지 제가 주저리주저리 길게

러쉬 타임즈 소식지와 샴푸 바 '뉴'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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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렇게 길게 포스팅을 남기는 만큼

여러분들도 꼼꼼히 읽으셔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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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시켜드린 러쉬 샴푸 바 '뉴' 제품 말고도

다양한 제품들을 러쉬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닐 수 있으니 러쉬와 함께 지구를 생각하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게시글 출처 : ​러쉬 샴푸 바 '뉴' 고체 샴푸 보관법과 사용법 알려드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