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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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북극곰을 건드리면
갈라진 빙하의 모습에서 우리가 처한 기후위기의 현실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45.5 × 27.5cm, acrylic on canva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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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해저탐험
작품마다 애정하는 교통수단인 '버스'가 소재로 등장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수소, 전기 등 친환경 에너지를 통해 선순환하는 환경을 꿈꾸는 작가의 마음이 보입니다.
53 × 45.5cm, acrylic on canva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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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떠나고 싶은 거북
작품마다 애정하는 교통수단인 '버스'가 소재로 등장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깊은 바닷속까지 버려진 폐차 쓰레기의 모습에서 환경오염의 현실과 심각성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습니다.
73 × 61cm, acrylic on canvas,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