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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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shion of the SEAL
쓰레기로 만든 화려한 패션 아이템을 입은 물개는 침울한 표정을 짓습니다. 바다 생명체의 생기가 인간의 무심함으로 발 묶이고 있음을 역설적으로 호소합니다.
72.7 x 90.9cm, arcylic on canva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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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바다거북이의 마지막 경고
바다거북이의 등껍질과 지느러미는 화상을 입은 듯 붉은빛이 도드라집니다. 더 이상 푸르지 않은 바다는 불구덩이와 같은 뜨거움으로 우리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던집니다.
90.9 x 72.7cm, arcylic on canva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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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의 메신저: 산호초를 되살린 외계인
외계인들이 지구온난화로 하얗게 변해버린 산호초 사이를 오가며 복원 작업을 시작합니다. 생명체를 보호하는 존재가 인간이 아닌 외계인임에 시사점을 제기합니다.
72.7x 90.9cm, mixed media on canva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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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의 메신저: 산호초를 되살린 외계인
외계인들이 지구온난화로 하얗게 변해버린 산호초 사이를 오가며 복원 작업을 시작합니다. 생명체를 보호하는 존재가 인간이 아닌 외계인임에 시사점을 제기합니다.
20x20cm, mixed media on canva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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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의 메신저: 산호초를 되살린 외계인
외계인들이 지구온난화로 하얗게 변해버린 산호초 사이를 오가며 복원 작업을 시작합니다. 생명체를 보호하는 존재가 인간이 아닌 외계인임에 시사점을 제기합니다.
20x20cm, mixed media on canva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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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의 메신저: 산호초를 되살린 외계인
외계인들이 지구온난화로 하얗게 변해버린 산호초 사이를 오가며 복원 작업을 시작합니다. 생명체를 보호하는 존재가 인간이 아닌 외계인임에 시사점을 제기합니다.
20x20cm, mixed media on canva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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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의 조화: 외계인의 숨겨진 도시
깊은 바닷속 도시에서 다양한 해양 생물과 외계인이 조화롭게 공존합니다. 인간에게 공존의 메시지를 남깁니다.
53 x 65.6cm, arcylic on canvas,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