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우 작가
-
구상나무
크리스마스 나무라고도 불리는 구상나무는 한라산 높은 곳에서 볼 수 있지만 지구 온난화로 점점 말라 죽어가는 나무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Acrylic on Canvas (72.5 x 53 cm)
-
만년콩
서귀포 돈내코 상록 수림에서 발견된 만년콩은 발견한 이의 이름자를 넣어서 항상 푸르다는 뜻으로 만년콩이라고 지었답니다. 검은 감색의 열매가 있는 나무를 그렸습니다.
Acrylic on Canvas (45.5 x 45.5 cm)
-
풍란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좋아서 마구 캐내어서 자생지가 많이 훼손되어서 멸종위기식물이 된 풍란을 그렸습니다.
Acrylic on Canvas (45.5 x 45.5 cm)
-
황근나무
멸종 위기식물이었던 황근나무가 잘 보존하여 이제는 제주바다 곳곳에서 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그렸습니다.
Acrylic on Canvas (90.5 x 72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