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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시대, 수목원과 함께하는

김치형 작가

순수함과 그로테스크함을 동시에 표현하며, 그림 속 이야기와 유머를 담아 사람들을 미소 짓게 만듭니다. 주로 마카와 펜으로 작업하며 책 읽기와 동물, 공룡과 곤충을 좋아합니다.
  • 작품명

    대청부채_la fleur

    뜨거운 햇빛을 받으며 돌 사이에서 피는 대청부채의 생명에 대한 의지를 불로 표현하고 아름다운 연보라 빛으로 대청부채를 표현하였다.

    Marker (43 x 30 cm)

  • 작품명

    항구도시

    이곳은 물로 가득 차 있으며 변형된 맹그로브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항구 도시에서 생존하기 위해 세계의 구성원들이 인공적인 구조물을 만든 것을 표현했습니다.

    Marker (40 x 54.5 cm)

  • 작품명

    행운을 부르는 해바라기

    건물보다 수백 배는 덩치가 큰 거대 꽃들을 묘사한 작품으로, 파란 화염 속에 군락을 이루며 피어있는 열정적인 해바라기를 표현했습니다.

    Marker (21 x 30 cm)

  • 작품명

    붉은 꽃

    목도리 도마뱀, 사마귀,뱀을 결합시킨 꽃을 표현했습니다. 줄 있는 노트에 그려진 느낌을 주고 싶어 뒷 배경에 선을 그었습니다.

    Marker (21 x 29.7 cm)

  • 작품명

    붉은 꽃2

    인간과 꽃을 결합한 제2의 생명체를 창조했습니다. 인간은 인간의 삶을, 꽃은 꽃의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Marker (30 x 30 cm)

  • 작품명

    천국의 황제꽃

    “천국에도 흉악한 식물이 있다면?' 이라는 질문으로 탄생된 것으로 오징어의 촉수와 용의 날개 그리고 꽃이 합성되었습니다.

    Marker (30 x 23 cm)

푸른수목원

발달장애 예술가가 방문한 푸른 수목원

서울시 최초의 시립수목원이며,
항동저수지를 포함한 20개 주제 정원에서
다양한 식물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가드너 양성교육, 숲해설, 계절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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