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승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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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상사화
이룰 수 없는 사랑이란 꽃말을 가진 노랑 상사화는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합니다. 노란색으로 물들인 한지로 부드러운 꽃잎을, 한지로 만든 사마귀 두 마리를 만들어 생동감을 표현했습니다.
Mixed media (90x6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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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쑥부쟁이
단양쑥부쟁이의 청아함과 단백함을 표현했습니다. 초록 잎파리는 캔버스 바탕, 전체적인 꽃은 아크릴 물감과 스텐실 붓 터치, 꽃잎은 연보라와 보라색으로 물들인 한지로 완성했습니다.
Mixed media (80x66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