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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시대, 수목원과 함께하는

윤진석 작가

장소에 저장된 추억을 시계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5살 무렵부터 시계의 추, 옆면, 뒷면까지 탐색하며 자신만의 영감을 종이로 오려 붙였습니다. 시계를 통해서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 공간, 상황, 감정을 전합니다.
  • 작품명

    목련과 달시계의 소원

    목련 가지 위 앵무새 한 쌍이 사랑을 속삭이는 모습과 달 속의 시계를 표현했습니다.

    Acrylic on canvas (91x73cm)

  • 작품명

    호랑가시나무정원 새장속 시계

    크리스마스를 빛내주는 호랑가시나무 정원을 표현했습니다. 작가의 시그니처 시계는 새장 속에서 째각째각 돌아가고 있습니다. 호랑가시나무가 멸종위기 식물에서 벗어나 주인공이 되길 기원합니다.

    Acrylic on canvas (46x53cm)

  • 작품명

    솔나리를 세워볼까요?

    아래로 향해있는 솔나리를 하늘을 향해 세워주고 싶었습니다. 솔나리로 가득했던 20년 전 모습을 떠올리며 시계를 그렸습니다. 언제가 멸종위기에서 해제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Acrylic on canvas (46x53cm)

해운대 수목원

발달장애 예술가가 방문한 해운대 수목원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공간을 수목원으로 조성하였습니다.
동백숲, 생태습지원, 생명의 숲, 새소리원 등
20여개 주제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임시개장 중으로 2025년 정식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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