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석 작가
-
목련과 달시계의 소원
목련 가지 위 앵무새 한 쌍이 사랑을 속삭이는 모습과 달 속의 시계를 표현했습니다.
Acrylic on canvas (91x73cm)
-
호랑가시나무정원 새장속 시계
크리스마스를 빛내주는 호랑가시나무 정원을 표현했습니다. 작가의 시그니처 시계는 새장 속에서 째각째각 돌아가고 있습니다. 호랑가시나무가 멸종위기 식물에서 벗어나 주인공이 되길 기원합니다.
Acrylic on canvas (46x53cm)
-
솔나리를 세워볼까요?
아래로 향해있는 솔나리를 하늘을 향해 세워주고 싶었습니다. 솔나리로 가득했던 20년 전 모습을 떠올리며 시계를 그렸습니다. 언제가 멸종위기에서 해제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Acrylic on canvas (46x5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