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시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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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풀
꼬리풀', 이름을 듣고 즉흥적으로 떠올려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사라져가는 식물 그리고 동물 모두가 함께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Acrylic on canvas, mixed media (53x45.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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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꽃
활짝 핀 들꽃을 바라보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한 글자 한 글자 적었습니다.
Acrylic on canvas, mixed media (40.9x31.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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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합체
다른 두 동물이 합체를 통해 각자의 장점을 뽐내고 있습니다. 키 작은 나무, 키 큰 나무, 제각기 다른 잔디도 자유롭게 어우러져 함께 사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Acrylic on canvas, mixed media (90.9x72.7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