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SH

더 쉽고 편리하게 쇼핑하기!

기후 위기 시대, 수목원과 함께하는

조태성 작가

캔버스, 조소, 동화 삽화 등 수단을 가리지 않고 작가의 감정과 생각을 전합니다. 따뜻한 색으로 칠한 동물 그림에서 동물에 대한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고래나 코끼리, 공룡 같은 덩치가 큰 동물들을 좋아합니다. 동물들은 순수함, 악몽, 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특수한 감정을 형상화하는 존재로서 표현합니다.
  • 작품명

    우주목련, 그로부터 피어난 고대의 메세지

    외딴 행성에 피어난 목련 나무는 서로 얽히고설켜 거대한 공룡의 형상을 이룹니다. 목련 나무에 오래전에 있던 공룡의 흔적도 함께 피어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하곤 합니다.

    Acrylic on Canvas (45x91cm)

  • 작품명

    잊지 않기를

    비가 오는 풀밭에서 피어난 낯선 꽃 한 송이의 이름은 자란 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잡초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자란'이라는 꽃을 잊지 않겠습니다.

    Acrylic on Canvas (45.5x52.5cm)

  • 작품명

    언제까지나

    땅나리는 대지를 바라보며 피어납니다. 비가 오는 날이 되면 우산이 되어준답니다. 언제까지나 비 오는 날이 되면 땅나리를 계속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Acrylic on Canvas (45.5x52.5cm)

해운대 수목원

발달장애 예술가가 방문한 해운대 수목원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공간을 수목원으로 조성하였습니다.
동백숲, 생태습지원, 생명의 숲, 새소리원 등
20여개 주제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임시개장 중으로 2025년 정식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2회 러쉬아트페어 특별관 페이지 바로가기
댓글()

MB이하 이미지파일(png,jpg), 최대 개까지 업로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