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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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다를 삼키지 마세요
양예준 작가는 색연필과 오일 파스텔의 상이한 질감을 자유자재로 혼용해 조화를 이뤄냅니다. 구역에 획을 세밀하게 나누어 사물의 존재감을 뚜렷하게 강조합니다. 아름다운 바다를 삼켜버리는 사람의 입을 표현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킵니다.
"53 x 65.1cm, mixed media on pape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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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물고기들을 품고 계신 성모님
양예준 작가는 색연필과 오일 파스텔의 상이한 질감을 자유자재로 혼용해 조화를 이뤄냅니다. 구역에 획을 세밀하게 나누어 사물의 존재감을 뚜렷하게 강조합니다. 오염된 바다에서 불안함에 떨고 있는 생명들을 한 아름 품는 모습을 통해 걱정 어린 관심을 표현했습니다.
"53 x 65.1cm, mixed media on paper,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