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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작가

  • 작품명

    내 눈에 비친 붉은발말똥게

    """붉은발말똥게가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곧 멸종된 위기에 처한 붉은발말똥게를 바라보고 있자니, 나는 너무 슬퍼서 자꾸만 엉엉 울게 됩니다. 작고 소중한 붉은발말똥게가 사라지지 않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

    72.7 x 60.6cm, acrylic on canva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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