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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작가

  • 작품명

    내 눈에 비친 붉은발말똥게

    """붉은발말똥게가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곧 멸종된 위기에 처한 붉은발말똥게를 바라보고 있자니, 나는 너무 슬퍼서 자꾸만 엉엉 울게 됩니다. 작고 소중한 붉은발말똥게가 사라지지 않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

    72.7 x 60.6cm, acrylic on canvas, 2024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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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ileImg + 4 이***희 2024.10.12

    너무 멋져요

  • smileImg + 3 y******k 2024.10.11

    윤진석작가님 작품속 색감들이 주제를 따뜻하게 품어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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