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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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세마리
색감이 선명한 꽃술이 무당벌레를 바라보는 눈동자처럼 표현했습니다.
Acrylic (91 x 7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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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비난초
꽃 그림과 이름을 넣은 안내 표시판을 만들어 주면 사람들이 해오라비난초를 더 잘 알아볼 수 있겠다는 마음이 담겼습니다.
Acrylic (32 x 4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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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물 꼬리풀
길쭉길쭉한 꼬리 풀을 삐죽삐죽한 모양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부처꽃과 모양이 비슷하게 생겨 관심을 가졌습니다.
Acrylic (45.5 x 38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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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만나기
항아리 화분 위에 나비가 날아다닙니다. 꽃을 만나러 왔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꽃과 나비의 자유로움이 선에서 느껴집니다.
Watercolor (21 x 3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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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블루
아메리칸 블루 식물의 질감이 잘 느껴지게 표현한 작품입니다.
Oil pastel (32 x 37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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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화단
아버지가 벽돌로 만들어준 작은 화단에 있는 하얀 꽃들을 펜으로 드로잉 후 채색을 한 작품입니다.
Watercolor (24.5 x 34.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