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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시대, 수목원과 함께하는

윤다냐 작가

자연을 사랑하고 그리는 작가, 마당의 꽃들처럼 삶의 주변에서 그림 소재를 발견합니다. 새로운 재료인 유화 물감을 주로 사용하며 조색 시 색감이 변화하는 과정을 분석합니다.
  • 작품명

    무당벌레 세마리

    색감이 선명한 꽃술이 무당벌레를 바라보는 눈동자처럼 표현했습니다.

    Acrylic (91 x 73 cm)

  • 작품명

    해오라비난초

    꽃 그림과 이름을 넣은 안내 표시판을 만들어 주면 사람들이 해오라비난초를 더 잘 알아볼 수 있겠다는 마음이 담겼습니다.

    Acrylic (32 x 41 cm)

  • 작품명

    전주물 꼬리풀

    길쭉길쭉한 꼬리 풀을 삐죽삐죽한 모양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부처꽃과 모양이 비슷하게 생겨 관심을 가졌습니다.

    Acrylic (45.5 x 38 cm)

  • 작품명

    꽃 만나기

    항아리 화분 위에 나비가 날아다닙니다. 꽃을 만나러 왔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꽃과 나비의 자유로움이 선에서 느껴집니다.

    Watercolor (21 x 30 cm)

  • 작품명

    아메리카블루

    아메리칸 블루 식물의 질감이 잘 느껴지게 표현한 작품입니다.

    Oil pastel (32 x 37 cm)

  • 작품명

    작은화단

    아버지가 벽돌로 만들어준 작은 화단에 있는 하얀 꽃들을 펜으로 드로잉 후 채색을 한 작품입니다.

    Watercolor (24.5 x 34.5 cm)

수원 수목원

발달장애 예술가가 방문한 수원 수목원

'더 살아있는 자연을, 시민의 일상 속으로' 라는
미션을 품은 수원시의 생태랜드마크입니다.
지역의 생태 환경을 보전하고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식물 문화를
꽃 피우는 정원 문화의 메카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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