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작가
-
쁘꼼이의 얼음나라
검은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과 나이프를 이용해 그린 작품입니다. 쁘꼼이의 소중한 얼음 나라를, 환경을 지켜내고 싶다는 작가의 다짐을 그려냈습니다.
53 x 46cm, acrylic paint & glass beads on black canvas, 2022
-
바다 속 SOS : 아귀를 구하자!
환경 파괴로 인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아귀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아귀를 비롯한 다양한 바다 친구들을 도와줄 수 있게 힘을 모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90.9 x 72.7cm, polymer clay & acrylic paint on canvas, 2024
-
아귀의 초대
사이좋게 지내는 작품 속 바다 친구들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냅니다. 푸른 바다를 지키는 것은 타인이 아닌 바로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것을 상키시켜줍니다.
116.8 x 91cm, acrylic paint & gel stone on canvas,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