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SH

더 쉽고 편리하게 쇼핑하기!

기후 위기 시대, 수목원과 함께하는

양예준 작가

스케치북과 지구 색연필을 사랑하는 작가, 손글씨에도 재능이 있습니다. 사람의 눈썹을 민트색으로 표현하는 등 눈에 보이는 대로 색칠하기 보다, 자신만의 상상으로 채색합니다.
  • 작품명

    외계인과 나도승마

    외계인이 나도승마꽃을 지켜주기 위해 지구에 온 모습을 그렸습니다. 나도승마꽃이 사라지는 것이 아쉬운 작가의 눈동자도 담았습니다.

    Mixed media on kent paper (45.5 x 53 cm)

  • 작품명

    대청부채 꽃 꿈을 꾸는 여인

    대청부채꽃을 응원하는 눈빛과 영원함을 기원하는 소망을 담았습니다.

    Mixed media on kent paper (45.5 x 53 cm)

  • 작품명

    삼백초 농부 아저씨

    모자를 쓴 사람은 삼백초를 지키는 농부입니다. 비 오는 날 미소 지으며 반기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Mixed media on kent paper (50 x 60.6 cm)

  • 작품명

    단양쑥부쟁이 꽃이 된 나

    작가의 얼굴을 지나는 선은 '바람의 길'을 표현한 것입니다. 단양쑥부쟁이 꽃의 뿌리가 되어 쑥부쟁이 꽃을 지키려는 의지를 드러냅니다.

    Mixed media on kent paper (50 x 60.6 cm)

  • 작품명

    독미나리를 머리에쓴 외할머니

    독미나리 포자 주머니를 크게 그렸습니다. 멀리멀리 날아가서 많이 자라 나도록 돕는 바람의 길도 묘사했습니다.

    Mixed media on kent paper (50 x 60.6 cm)

서울 식물원

발달장애 예술가가 방문한 서울 식물원

식물원과 공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도심 속 식물원으로
지속가능한 녹색 도시 서울의 미래상을 제시합니다.
기후에 따라 다르게 발전해 온 다양한 식물과
식물문화를 전시 및 보전하고 교육, 자원봉사 등
생애 모든 시기를 함께 할 수 있는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제2회 러쉬아트페어 특별관 페이지 바로가기
댓글()

MB이하 이미지파일(png,jpg), 최대 개까지 업로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