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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러쉬 챌린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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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러쉬 챌린저스 - #젤러쉬로산다는것

정성껏 차리는 매일의 식사와
에너지를 선물해 줄 간식은 비건식 으로.
몸과 마음을 깨워줄 산책을 할 때면
#줍깅 을 위한 봉투를 챙기는 것도 잊지 않죠
여행지에서도, 취미생활을 즐길 때에도 늘 젤러쉬스럽게.
가장 젤러쉬스러운 일상을 공개할게요.

비건식, 어렵지 않아요!

tip 하루에 한 끼, 이틀에 한 끼,
이렇게 조금씩 늘려가 보세요!

주 1회 비건 식사하기, 함께 해볼까요?

젤러쉬의 비건레시피를 공개합니다.

파스타 면이 아닌 주키니를 활용한 파스타 주키니를 감자 칼로 얇게 썰어주면 주키니면이 돼요. 익는 시간도 짧아 요리하는 시간이 엄청 단축되죠. 마늘을 올리브유에 볶다가 취향껏 야채를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 미리 만들어 둔 토마토소스를 붓고 주키니를 넣고 달달 볶아주면 완성! by. 젤러쉬 5기 박채원님

가지 포두부 라자냐(락토 베지) 비건 치즈를 구하지 못해서 치즈, 버터가 들어가 있어요. 라구 소스는 고기 대신 컬리플라워를 사용해 만들고 라자냐면 대신 포두부와 얇게 썬 가지를 쌓아 만들었어요. 담백하고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특히 라구 소스는 파스타 만들어 먹을 때도 아주 굿! by. 젤러쉬 5기 허수빈님

들기름 레몬 파스타 두부 면에 물을 빼고, 들기름을 살짝! 소금과 후추 솔솔~ 바질 페스토 반 스푼 넣어줘요. 젓가락으로 찹찹 비벼준 다음에 레몬 제스트를 위에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by. 젤러쉬 5기 박채원님

채식 쯔유 온소바 구운 대파, 양파, 무, 표고버섯, 다시마로 채수를 끓이고 쯔유로 간을 해줬어요. 그 위에 구운 야채를 취향껏 올리면 끝! 오랜만에 직접 만든 따뜻한 한 끼를 먹어서 기분이 좋네요. by. 젤러쉬 5기 강소영님

비건 애플 크럼블 사과 3개를 잘라 설탕과 레몬즙, 시나몬 파우더와 섞어 애플 슬라이스를 만들고, 다른 보울에 오트밀과 그래놀라를 한 컵씩 붓고 설탕과 식물성 버터를 넣고 섞어줍니다. 오븐에 40분 구워주면 끝! 과일이나 취향에 맞는 재료를 뿌리거나 올려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by. 젤러쉬 5기 차유민님

가지 파스타 가지, 양파, 마늘을 손질하고 올리브유와 볶아주고 면이 다 익으면 위 재료들과 함께 볶아줍니다. 간장 세 숟갈, 올리고당 세 숟갈, 미림 두 숟갈, 페퍼론치노, 후추 살짝 넣어서 함께 볶고 면수를 넣어 촉촉함의 정도를 조절해주세요. by. 젤러쉬 5기 손수지님

토마토 파스타와 글루텐 프리 피자 만들어놓은 토마토소스에 단호박, 할라피뇨, 올리브를 넣고 만든 현미 쌀 파스타와 버무린 파스타를 좋아해요. 오트밀 가루에 단호박 섞어 도우를 만들고 야채를 듬뿍 올린 글루텐 프리 피자도 자주 해 먹는답니다. by. 젤러쉬 5기 정미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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