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이야기

러쉬 이야기
  • 퍼퓸 탄생에 영감을 준 사람들

러쉬 퍼퓸은 어디에서 영감을 얻었을까요?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퍼퓸에 대한 히스토리를 알게 된다면, 그 향을 더욱 특별하게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선물할 때 의미 있는 메시지도 함께 전할 수 있죠. 그럼 좋아하는 차 한 잔을 준비해 주세요. 러쉬 퍼퓸과 관련한 몇 가지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왓 우드 러브 두(What would love do?)’는 러쉬 고릴라 퍼퓸 IV 제작에 함께한 사진 작가 Hal이 아내 Janine에게 영감을 받아 탄생한 퍼퓸이에요. 어느 날 Janine은 어려움에 처한 Hal에게 ‘그래서 네가 진짜 원하는 게 뭔데?(What would love do?)’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라고 제안했죠. Hal은 이에 아이디어를 얻고, Janine의 말을 그대로 가져와 향수 이름으로 만들었어요.

‘왓 우드 러브 두’는 애정 어린 Janine의 한 마디와 닮은 로맨틱한 향기의 퍼퓸이에요. 햇살을 머금은 듯한 따스한 시트러스 향기와 그 뒤를 따라오는 아름다운 꽃향기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답니다. 라벤더, 탠저린, 벤조인을 블렌딩해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향기를 만들었어요.


낯선 곳, 환영 받는 마음에 대해


 

‘카다멈 커피’는 전(前) 러쉬 원료 구매 책임자이자 조향사인 Simon이 바잉 트립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퍼퓸이에요. 그가 시리아 난민 수용소를 방문했을 때의 소중한 추억을 담고 있죠. 그곳 사람들은 Simon을 따뜻하게 맞아주고, 향긋한 카다멈 커피를 대접했다고 합니다. 그들이 내어준 다정한 마음과 컵에 담긴 커피의 따스함을 향기로 표현했습니다.

잊지 못할 그날을 떠올리며 올리브 리프와 장미 그리고 카다멈을 넣어 매력적인 ‘카다멈 커피’ 퍼퓸을 완성했어요. 달콤한 코코아 향기가 코 끝을 스치고, 편안한 아로마가 공기를 채우는 이 향수는 당신이 어디에 있든 환영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거예요.


아버지 재킷에서 추억의 힌트를 얻다


 

러쉬 공동 창립자 Mark는 아버지에 대해 아무런 이야기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집을 떠났기 때문이죠. Mark는 상상하곤 했습니다. ‘아버지에게 어떤 냄새가 날까?’ 그는 유년 시절 맡았던 아버지 재킷 냄새를 떠올렸어요. 커피, 고수, 라임 등 여러 냄새가 그려졌고, 오랜 시간에 걸쳐 그의 아들 Simon과 함께 ‘디어 존(Dear John)’ 퍼퓸을 만들었습니다. ‘디어 존’ 퍼퓸이 세상 밖으로 나온 후, Mark는 남아프리카에서 아버지와 재회했어요. 아버지를 추억하며 만든 향수를 직접 전달할 수 있게 되었죠!

묵직하고 우디(Woody)한 연필향나무 오일에 곁들인 알싸한 시나몬 향기가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길 거예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잔향이 몸에 머물면서 안락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풍부한 향기를 선호한다면 한 번쯤 시향해 볼 퍼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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