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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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싫은 밤2
잠들기 싫은 날, 오염된 바다를 떠나 밤하늘을 헤엄치는 바다 생명체입니다. 하지만 하늘도 많은 탄소 배출과 공해로 맑은 날이 그리 많지 않아 방황하는 모습입니다.
91 x 65.2cm, acrylic on canva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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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싫은 밤1
잠들기 싫은 날, 오염된 바다를 떠나 밤하늘을 헤엄치는 바다 생명체입니다. 하지만 하늘도 많은 탄소 배출과 공해로 맑은 날이 그리 많지 않아 방황하는 모습입니다.
91 x 65.2cm, acrylic on canvas,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