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형 작가
김치형 작가는 0.3미리 펜과 마커를 사용하며 그로테스크하지만 유머러스한 화풍을 구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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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해마
괴이하게 변이된 생명체와 공간을 환상적으로 묘사함으로써, 무참히 부서진 바다 생태계의 현실을 역설적으로 표현했습니다. 가시해마는 발전기와 보트의 모터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30 x 30cm, pencil on pape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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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거북
괴이하게 변이된 생명체와 공간을 환상적으로 묘사함으로써, 무참히 부서진 바다 생태계의 현실을 역설적으로 표현했습니다. 가시해마는 발전기와 보트의 모터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30 x 30cm, pen and pencil on pape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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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고래
괴이하게 변이된 생명체와 공간을 환상적으로 묘사함으로써, 무참히 부서진 바다 생태계의 현실을 역설적으로 표현했습니다. 가시해마는 발전기와 보트의 모터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30 x 30cm, pen and pencil on pape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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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발농게
괴이하게 변이된 생명체와 공간을 환상적으로 묘사함으로써, 무참히 부서진 바다 생태계의 현실을 역설적으로 표현했습니다. 가시해마는 발전기와 보트의 모터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30 x 30cm, pen and pencil on pape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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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휴양지
환영 오염과 지구온난화로 인해 산호가 비정상적으로 거대해진 50~60년 뒤의 바다 생태계를 묘사했습니다.
40 x 55cm, marker on paper,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