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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Nature By.4FRESH

  • 작품명

     

    러쉬 오픈 스테이지 다섯 번째 전시는 공예가 4명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Into Nature>입니다. 

    자연은 삶의 터전이자 끊임없는 영감과 안정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자연이 주는 평온함과 아름다움은 우리에게 창작의 열망을 불어넣으며, 이는 스스로를 발견하고 꽃 피우게 합니다. 이번 러쉬 오픈스테이지에서는 안은선, 전형호, 김두봉, 그리고 정희승 네 명의 작가가 섬유, 목조, 금속, 흙 등 각자 다른 자연의 재료를 활용하여 자연의 다양한 면모와 영감을 담아낸 작품을 선보입니다. 

    전시를 통해 자연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소재들을 새롭게 경험하고, 그것들이 어떻게 작가들의 창의성과 어우러져 
    새로운 형태로 탄생하는지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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