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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작가

윤진석 작가는 '시계'라는 소재를 활용해 자신이 느꼈던 감정을 표현하는 작가입니다. 낯선 곳에서 두려움을 느낄 때면, 비슷한 위치에서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시계를 보며 안정을 되찾았던 기억이 작품 속에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 작품명

    바다청소부 거북

    낯선 곳에서 두려움을 느낄 때면, 비슷한 위치에서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시계를 보며 안정을 되찾았던 기억이 작품 속에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뒤덮인 바다를 묵묵히 청소하는 바다거북을 보며,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겼습니다.

    61 x 73cm, acrylic on canvas, 2024

  • 작품명

    Stop 북극의 시간

    낯선 곳에서 두려움을 느낄 때면, 비슷한 위치에서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시계를 보며 안정을 되찾았던 기억이 작품 속에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시계를 통해 예전의 북극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61 x 73cm, acrylic on canvas, 2022

  • 작품명

    비야!그만올래?

    낯선 곳에서 두려움을 느낄 때면, 비슷한 위치에서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시계를 보며 안정을 되찾았던 기억이 작품 속에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환경파괴로 인한 기우 변화로 인해 점점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61 x 73, acrylic & bricolage on canva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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