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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채 작가

  신현재 작가는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수많은 생각을 작가만의 색채와 정교한 묘사를 활용한 그림으로 나타내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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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효준 작가

  윤효준 작가는 어린 시절 보고 느끼고 행복했던 순간을 그림을 통해 보여주고 싶어 하는 작가입니다. 크레파스로 처음 그렸던 그림을 시작으로, 어느덧 점점 넓은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으로 마음껏 자신의 세계를 멋지게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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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이정 작가

  임이정 작가는 오감을 색으로 기억해, 사물의 특징을 독특한 배색으로 표현하는 작가입니다. 기하학적인 형태 속에서 입체감을 느끼도록 색을 순차적으로 쌓아 올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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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진석 작가

  윤진석 작가는 '시계'라는 소재를 활용해 자신이 느꼈던 감정을 표현하는 작가입니다. 낯선 곳에서 두려움을 느낄 때면, 비슷한 위치에서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시계를 보며 안정을 되찾았던 기억이 작품 속에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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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우진 작가

  손우진 작가는 펜과 물감으로 상상과 현실을 섞어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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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경 작가

  김나경 작가는 사람, 동물 등 다양한 소재를 밝은 색상과 짧은 붓터치를 이용해 독창적으로 표현하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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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성제 작가

  황성제 작가는 로봇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그리는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