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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러쉬 5기, 그 위대한 시작

  • 젤러쉬 5기, 그 위대한 시작

일 년에 단 한번 모집하는 젤러쉬

질투가 날 정도로 가장 러쉬스러운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지난 3월, 무려 650:1의 경쟁률을 뚫고 한 데 모인 젤러쉬 5기!

그 시작이 어땠는지 궁금하시다면.. 모두 주목해 주세요!


2021년, 젤러쉬 5기는 향기로운 목소리로 러쉬의 제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일상력 챌린지로 세상을 바꿔나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우리의 첫 만남을 소개합니다.

챌린저스 키트와 온라인 발대식 후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Tip! 식목일을 맞아 특별한 #블랙팟활용법 을 마련했어요.

아티클 하단에서 꿀팁을 만나보세요!

 





<젤러쉬 키트 언박싱 함께해요!>

원문 출처 : 젤러쉬 5기 김민규님 [첫 번째 러쉬박스 젤러쉬굿즈 구성!]

 


 

젤러쉬 5기 첫 번째 러쉬 박스 젤러쉬 굿즈가 도착했습니다!

텐더님께서 역대급 구성으로 준비하였다고 하셔서 정말 큰 기대를 했지요!

미리 스포일러로 받은 굿즈 중에는 러쉬 블랙팟을 활용한 다육이 화분,

분갈이 흙, 마사토 우 ㅡ 와 감 ㅡ격.

*택배 박스에서도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택배 박스에는 테이프가 전ㅡ혀 사용되지 않았다는 사실.

좌우를 보면 택배 위 상단에 날개처럼 좌우를 덮어줘 

고정해 주는 기능이 있는 박스입니다.

 

이런 박스는 처음 보게 되었는데, 러쉬를 통해서 또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최고



 

젤러쉬 첫 번째 러쉬박스 러쉬굿즈의 구성은 이랬습니다!

아웃백 메이트 비누 / 카타스트로피 코스메틱 프레쉬 페이스 마스크

러쉬타임즈 / 다회용 용기 (밀짚 재활용) / 젤러쉬 스티커 / 젤러쉬 명찰

-다육이 키트 (블랙팟화분, 다육이, 흙, 마사토, 화분 이름표, 분갈이망)

 

위 포장재들이나 굿즈는 모두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역시나 러쉬, 라는 감탄을 할 수 있었습니다 : )

 


 

아! 이건 발대식을 통해서 알게된 사실인데, 명찰보드까지 재활용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었어요. 오른쪽 상단 위에 재활용 이미지가 그려져 있다는 사실. 

텐더님의 쪽집게 강의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생분해 밀짚 성분 젤러쉬5기만을 위한 다회용기
제가 정말 좋아하는 나무 나무 갈색 색의 포장재. 망 처럼 표현이 되어 있어서
더 더욱 포장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 끈도 참 좋아하는데,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직접
선물을 포장 할 때 저 끈을 참 애용합니다. 그리고 젤러쉬5기 오렌지태그!
뒷면에는 아래와 같이 텍스트가 적혀있습니다 : )



용기를 재사용해주세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동물, 환경, 사람이 조화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요.




이 다회용기를 생분해 가능한 밀짚 성분으로 제작했다니 또 한 번 놀랍네요.

계속 놀람의 놀람의 연속. 긍정의 놀람이라 더 좋은.

아! 다회용기 뒷면 하단에는 젤러쉬라는 텍스트가 있습니다.

발대식에서 텐더님께서는 위 다회용기를 도시락 사용 추천을 해주시더군요!

저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기분 좋은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러쉬 블랙 팟이 다육이 화분으로 재탄생! 젤러쉬 5기만을 위한 러쉬코리아 다육이 키트

발대식이 4월 2일이었는데 다가오는 4월 5일 식목일을 기념하여

러쉬코리아에서 특별히 다육이 키트를 대단히 신경 써서 준비를 한듯 합니다.

러쉬의 재활용 포장지에 화분으로 재탄생한 블랙 팟,

다육이, 흙, 마사토, 이름표, 분갈이망 이렇게 구성이 되어서 왔어요.

더욱이 특별한 점은 다육이를 포장하고 있는 포장재와 흙,

마사토를 포장하고 있는 포장재 이 모두가 일반 쓰레기로

생분해 될 수 있는 성분으로 만들어졌다는 것!

또 놀라웠다

계속 놀랜다. 러쉬코리아 대단합니다.




젤러쉬 5기가 아니더라도 식목일을 기념하여 많은 사람들이

나무 심기는 아니더라도 집에서 조그마한 식물 하나씩.

동참해 보는 것도 참 좋을 듯!

 

 

 

 

 

<온라인라인 발대식(귀여운 다육이와 블랙 팟 캠페인은 덤!)>

원문 출처 : 젤러쉬 5기 조수진님 [첫 젤러쉬 키트와 온라인 발대식]



늦은 8시에 시작된 온라인 발대식!

담당자 텐더님도 만나고, 특별 손님이었던 존님도 만나

러쉬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그 가치를 열심히 받아 적어 왔으니, 간단하게 하나씩 살펴볼까요?

 


 

첫 번째로 '100% 베지테리언, 95% 비건'입니다.

동물의 고통이나 희생이 없는 원재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나타내주는 마크이며,

계란 대신 아쿠아파바를 이용하는 등의

도전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러쉬 트레일 타임즈, 33p. 

 

두 번째로는 '에티컬 바잉'입니다.

환경을 훼손하지 않음으로써 동물의 보금자리를 지켜주고,

지역 사회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러쉬 박스에 있던 러쉬 타임즈를 통해 재료 관련 이야기를 볼 수 있었는데요,

이는 러쉬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링크로 !

 

 

<러쉬의 사탕수수는 어떻게 얻나요?>

 


 

세 번째로는 '파이팅 애니멀 캠페인',

동물실험 반대입니다. #BeCrueltyFree

동물실험을 반대한다는 이념을 제품에 새기기도 했죠 !

여기서 바로 이어 네 번째의 가치를 말하자면,

제품의 포장이 없는 '네이키드'입니다.

위 제품 '뉴'를 포함한 러쉬의 약 52%의 제품이

이와 같이 포장지가 없는 네이키드 제품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러쉬 매장에 포장지 없이

과일같이 쌓여있던 제품들이 기억나기도 하네요 : )



​러쉬 트레일 타임즈, 20p.

마지막으로, ‘프레쉬’와 ‘핸드메이드’를 묶어서 하나의 가치로 설명하고자 하는데요,

이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제품을 만들며

그만큼 안전하다는 것을 추구한다는 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명품을 생각할 때,

'명품 = 수제품, 유일품' 이라는 공식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되는데,

러쉬 또한 하나하나 소중하고 정성스럽게 만드니 명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러쉬의 가치에 대해 배우고 나서야, 이 블랙 팟의 활용이 왜 젤러쉬의

첫 번째 활동이 되었는지, 쉽게 알 수 있었답니다

4월 5일, 식목일 기념으로 함께 하는 다육이 심기

화면 속 텐더님 함께 마사토와 흙을 조금씩 담고

다육이를 옮겨 담은 후, 다시 흙과 마사토를 덮으면 되는

생각보다 훨씬 간단한 과정 !


텐더님의 다육이와 함께 찰칵 원격으로 함께 하긴 했지만,

그래도 같은 시간에 모두 함께 다육이를 심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지기도 했답니다.

 

 

 

 

<블랙 팟, 다육이 화분으로 환생하다!>

원문 출처 : 젤러쉬 5기 김희경님 [젤러쉬 5기 선정 및 발대식 후기]

 


 

빨간 종이에 담겨온 것은 무엇일까 너무 궁금했었는데, 다육이 키트였어요!!​

다육이와 분갈이 키트, 블랙팟, 이름표, 스티커 등이 있어요.

유튜브로 진행하는 온라인 발대식에 준비하라고 하더라구요.




먼저 블랙팟에 깔망을 깔아주고

(배수를 위해 구멍을 뚫어주셔도 좋아요)

 


 

마사토를 용기의 5분의 1 정도 넣어줘요.




다육이 전용 흙을 용기에 어느 정도 채운 뒤,

손을 이용하여 흙을 다져줘요.




다육이를 위치시키고 흙을 좀 더 넣어준 뒤

뿌리가 단단히 고정되도록 손으로 다져주세요. 




마사토를 위에 덮어주면 끝!




 

젤러쉬 키트로 받았던 스티커를

블랙 팟에 여기 저기 붙여주면 진짜 끝이에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 이름은 젤리라고 지었어요.

젤리 잘 키울게요 헤헷

​앞으로도 내돈내산을 포함한 러쉬의 다양한 제품들과

러쉬의 다양한 캠페인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2021년 한 해 동안, 젤러쉬 5기는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까요?

젤러쉬가 소개하는 향기로운 러쉬 제품들, 그리고 함께하는 일상력 챌린지!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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