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가 처음 발명한 제품!
<젤러쉬가 사용해봤어요>
코코넛 라이스 케이크 편
두피와 머리카락에 물을 적시고, 샴푸바에도 물을 묻혀서 두피에 직접 문질러주시면 거품이 풍성하게 난답니다. 물을 조금만 묻혀도 거품이 정말 풍성하게 잘 나기 때문에,
거품이 안나지 않을까하는 걱정은 안하셔도 돼요! 이 샴푸바로 향기로운 샴푸 시간을 갖게 되어서 넘 행복했어요.
- 젤러쉬 6기 김혜서님 -
평소에 코코넛 향이 느끼하다고 느껴져서 별로 안 좋아했는데 화장실에 두고 계속 맡으니까 생각보다 부드러웠다!
나는 머리가 길어서 거품망 없이 머리에 샴푸바를 직접 문지르면서 사용한다. 그러면 몇초만에 거품이 쫀쫀하게 올라온다. 이게 샴푸바 장점인듯.
또 개인적으로 샴푸바를 사용한 날은 일반 샴푸를 사용했을 때보다 뽀송함이 오래가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 젤러쉬 6기 안소영님 -
품명 그대로 코코넛 오일이 들어간 제품이에요. 향은 정말 상상하시는대로 달달한 코코넛 향입니다. 그래서 머리를 감으면 휴양지에 놀러온 느낌이에요.
저는 원래 코코넛 향 특유의 느끼함이 머리 아프게 하는 거 같아서 싫어하는데, 이 샴푸 바는 되게 가벼우면서도 달달한 코코넛 향이라 괜찮더라고요!- 젤러쉬 6기 김성민님 -
샴푸바는 처음 사용해봤는데, 사용하기 전부터 향이 너무 너무 좋아서 내 머리에서 이 향이 나면 참 좋겠다 싶은 향이었어요. 달달한 코코넛 향에 꽃잎 칩 포인트가 예쁘고
욕실에 두니 좋은 향이 퍼져 디퓨저가 따로 필요 없어서 마음에 들어요.
- 젤러쉬 6기 최재은님 -
성능에 차이가 없는데, 굳이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액체 샴푸를 써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욕실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하나를 바꿔야 한다면 샴푸가 제격이라고 생각해요.
펌프에 사용되는 금속 스프링은 재활용할 수도 없어요.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지만 화장실에 널려있는 샴푸 통보다 비누가 있는 게 보기도 깔끔하더라구요.
코코넛을 별로 즐기지 않는 저도 부담 없이 맡을 수 있을 정도로 코코넛 향 보다는 바닐라의 은은함이 강해서 샴푸하는 내내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러쉬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보니, 이 향은 베티버가 주는 향기더라구요! 꽃 향기처럼 화려한 향은 아니지만 잔잔하고 우디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향입니다.
- 젤러쉬 6기 문서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