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름 친구, 아웃백 메이트
<젤러쉬가 사용해봤어요>
아웃백 메이트 편
빙하처럼 생긴 외관과 청량 상큼한 냄새! 기상 후 비몽사몽해서 다시 침대로 돌아가고 싶을 때 아웃백 메이트로 씻었더니 정신이 맑아져서 언제 내가 졸렸지? 하는 생각과 함께 기분이 좋아져서 힘차게 출근하는 요즘이다. 잠 많은 사람에겐 제격인 아침 메이트.
- 젤러쉬 6기 김시아님 -
발향이 엄청 좋아서 화장실에 두고 쓰면 꿉꿉한 화장실도 시원한 느낌으로 가득 채워주는 친구랍니다! 여름에는 루츠+와사비 샨쿠이+매직 크리스탈스+팅글+아웃백 메이트 조합 정말 정말 추천드려요! 더위 물러가는 최강 조합.
- 젤러쉬 6기 김윤서님 -
물을 살짝 묻혀서 문질러주면 거품이 금세 올라온다. 비누 자체가 단단한 편이라서 사용하면서도 물렁하게 무르는 느낌이 없어서 안정감 있게 손에 직접 쥐고 사용하기에도 좋은 견고함! 솝에는 그동안 흥미가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 써보니 뽀득하게 씻기는 느낌도 너무 좋고 플라스틱 쓰레기가 나오지 않아 환경에 좋다는 점도 참 만족스럽다 :)
- 젤러쉬 6기 강민정님 -
보관 시 물기를 제거해주고, 원하는 크기 만큼 투명 용기에 담아 건조하게 유지시켜 준다면 비누를 오래 잘 사용할 수 있답니다! 보기에 예쁜건 덤. 아무리 봐도 색감이 청량 그 잡채. 통째로 사용하면 아무래도 물에 젖고 빨리 닳을 수 있는데 용기에 보관하여 사용하면 알뜰살뜰하게 쓸 수 있습니다. 말랑말랑해서 쉽게 자를 수 있어요!
- 젤러쉬 6기 양수진님 -
저는 이렇게 여러 조각으로 잘라 블랙팟에 보관하고 있어요. 조각을 꺼내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각만 사용해도 제품력과 향의 지속력이 좋아서 놀랐어요. 저는 비누를 사용하기 전에 방 안에 두면서 방향제처럼 사용하기도 했어요.
- 젤러쉬 6기 구승현님 -
저는 아웃백 메이트의 향을 맡고 해변에서 마시는 상큼하고 시원한 칵테일이 생각났어요! 레몬과 민트의 향이 어우러진 시트러스한 비누에요! 더티를 사랑하는 러쉬 덕후들이라면 들어누울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