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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 라이브러리를 소개합니다

  • 퍼퓸 라이브러리를 소개합니다


 

러쉬 퍼퓸 라이브러리

러쉬의 퍼퓸은 질 좋은 에센셜 오일을 블랜딩하여 직접 만듭니다. 그 자체만으로 특별하죠. 러쉬 퍼퓸의 특별한 향기와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조향사가 영감을 받은 서적들을 소개하는 <퍼퓸 라이브러리 사이트>가 론칭합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다양한 퍼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디스커버리 키트’ 3종과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향수 2종, 러쉬 퍼퓸의 진한 향기를 그대로 담은 퍼퓸 버블 보틀까지. 오직 온라인몰과 명동역 ‘퍼퓸 라이브러리’에서만 판매하는 특별한 제품들을 지금 만나러 가보실까요?

 

 

디스커버리 키트 3종

러쉬 조향사가 사랑한 향기만 모아 소개합니다. 러쉬 퍼퓸을 경험해보고 싶었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이셨던 분들에게 아주 좋은 기회이죠! 각 15mL 퍼퓸 4개로 구성된 이 디스커버리 키트 3종은 오직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제품이랍니다.


⊙르네상스 디스커버리 키트:

과거 수 세기 동안 학자들은 체액 이론(Humoral Theory)을 바탕으로 의학을 연구했습니다. 이는 혈액 온도를 기준으로 담즙질, 우울질, 점액질 그리고 다혈질로 나눴으며, 4가지 기질이 최적의 균형을 이룰 때 가장 건강하다고 믿었습니다. 히포크라테스 4체액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기를 경험해보세요! 


⊙리제너레이션 디스커버리 키트:

재생(Regeneration)은 환경보호보다 한발 더 나아가 훼손된 자연을 복구하고 재생시키는 일입니다. 멸종위기 종을 보호하고, 토양을 비옥하게 가꾸며 지역 활성화에 힘쓰는 것 모두 재생에 해당하죠. 재생 가능한 방법으로 얻은 파키스탄의 장미와 자스민, 브라질의 통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의 파촐리를 듬뿍 담은 퍼퓸을 만나보세요.


⊙레트로스펙티브 디스커버리 키트:

러쉬의 퍼퓸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향기들만 모았습니다. 퍼퓸을 향한 조향사들의 애정을 엿볼 수 있죠. 러쉬코리아의 NO.1 베스트 제품 ‘더티’부터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브레스 오브 갓’, 러쉬의 시그니처 향기 ‘카마’와 많은 사랑을 받은 ‘팬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적

러쉬 ‘디어 존’에 숨겨진 이야기부터 르네상스 퍼퓸 개발 당시 조향사가 영감을 얻은 서적, 에센셜 오일의 모든 것을 담은 아로마테라피 백과사전까지! 러쉬 퍼퓸 탄생에 영감을 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향수 제조부터 역사, 우리의 뇌가 냄새를 해석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서적들이 러쉬 퍼퓸의 기반이 되었답니다. 


모두 영문 서적들이지만, ‘Danger! Cosmetics To Go’ 책 만큼은 강력히 추천할게요. 러쉬의 전신인 ‘코스메틱스 투 고(Cosmetics To Go)’ 역사를 담고 있는 책으로, 1980년대 화려한 디자인과 지금은 판매하지 않는 특별한 향기, 획기적인 러쉬 제품의 초기 모습 등 볼거리가 가득하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러쉬라는 브랜드가 더욱 특별하고 진하게 느껴질 거예요.

 

 


컨페티 퍼퓸

이탈리아에서는 로마 시대부터 결혼식과 특별한 행사에 참석한 손님들에게 설탕이 입혀진 아몬드 사탕을 답례선물로 나눠주는 풍속이 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전통 과자 ‘컨페티’에서 영감을 받아 아몬드 사탕처럼 달콤한 ‘컨페티’가 탄생한 것이죠. 이 퍼퓸을 개발한 조향사 엠마는 자신의 행복한 결혼식을 ‘컨페티’로 가득 채울 거라 말하네요! ‘우리를 기억해 주세요’라는 아름다운 의미를 가진 ‘컨페티’는 지금 전국 매장에서 한정 기간 만나볼 수 있답니다. 


킵 잇 플러피 퍼퓸

영국을 포함한 총 6개의 국가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는 특별한 퍼퓸입니다. 러쉬 팬들의 많은 성원과 오랜 기다림 끝에 재출시하는 향기죠! 포근하고 편안한 향기가 매력인 ‘킵 잇 플러피’는 환경과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를 담은 파키스탄 장미를 듬뿍 넣었습니다. 원재료까지 착한 이 제품은 오직 온라인몰과 명동역 ‘퍼퓸 라이브러리’에서 구매 가능하니 서두르세요!

 

 

 

퍼퓸 버블 보틀 7종

각기 다른 특별한 모양을 가진 이 퍼퓸 버블 보틀은 러쉬의 자매 브랜드 ‘비 네버 투 비지 투 비 뷰티풀(Be Never Too Busy To Be Beautiful)’ 시절 출시했던 퍼퓸 보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1000 키시스 딥, 킵 잇 플러피, 카마, 디어 존, 더티, 칵테일과 러브까지. 많은 사랑을 받은 퍼퓸 중 사용해보고 싶었던 향기를 입욕으로 먼저 경험해보세요! 퍼퓸만큼 진한 향기와 풍성한 거품이 여러분을 포근하게 감싸 안아줄 거랍니다. 7개의 제품은 현재 온라인몰과 명동역 ‘퍼퓸 라이브러리’에서만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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