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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

  • 오리스

  • 싱그러운 허브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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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스 버터' '콘크리트' '앱솔루트'라고도 불리는 오리스 오일은 제비꽃 향기를 연상시키는 달콤한 녹색 오일입니다. 뿌리가 신선할 때는 흙냄새가 나지만 2년 정도 말리면 제비꽃 향기가 나며, 오래 기다릴수록 아름다운 향이 강해집니다. 오리스 뿌리 가루와 오일은 이미 18세기에 가발에 뿌리는 퍼퓸 향료로 사용됐으며, 그 이후로 페이스 및 더스팅 파우더, 고급 향수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인기 있는 성분입니다.

    러쉬는 현재 모로코의 한 생산자로부터 이 원료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일부 원재료의 경우, 수급 사정에 따라 원산지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