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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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요, 그리고 저는 그물이 싫어요”
그물에 걸린 바다거북을 도와줄 수 없는 해양 생명들의 무기력함이 드러납니다.
53 x 40cm,digita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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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파요”
해양오염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다양한 바다 생물들의 괴로움을 표현했습니다.
53 x 40cm, digita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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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 말아주세요 #1”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 생물들이 자유롭게 헤엄칠 공간을 좁혀가며 위협합니다. 버려질 것들은 덜 쓰고 세심하게 환경을 보호하자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53 x 40cm,digital,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