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SH

더 쉽고 편리하게 쇼핑하기!

기후 위기 시대, 수목원과 함께하는

박준수 작가

애니메이션과 공룡에 대한 애착이 강합니다. 한 교통수단 중에서는 기차를 좋아하는데, 여러 개의 네모난 칸을 연결하여 달리는 사각 모형에서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각기 다른 색감과 생각을 네모 큐브 안에 넣어 표현합니다.
  • 작품명

    큐브에 핀 노각나무

    큐브라는 공간에 튼튼하게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뻗어 꽃을 피운 노각나무, 큐브 속에 피어난 꽃은 안전함과 견고함을 강조해 표현했습니다. 큐브를 펼친 꽃잎은 아름다움을 절제 있게 표현한 작품입니다.

    Acrylic (60x72cm)

  • 작품명

    IN & OUT

    땅을 바라보는 땅나리의 숲 속의 피어난 모습과 숲 밖으로 나온 모습을 색으로 구분해 표현했습니다. 비바람을 막아주는 가림막 숲과 풍성한 낙엽을 큐브로 표현했습니다. 각진 꽃잎은 당찬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Acrylic (72 x 60 cm)

  • 작품명

    복주머니란

    복주머니란의 세 잎 속에 가려진 볼록한 주머니 속, 여린 꽃이 숨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대나무 울타리를 그려 원색의 꽃잎, 복주머니란이 안전하게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Acrylic (72 x 60 cm)

해운대 수목원

발달장애 예술가가 방문한 해운대 수목원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공간을 수목원으로 조성하였습니다.
동백숲, 생태습지원, 생명의 숲, 새소리원 등
20여개 주제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임시개장 중으로 2025년 정식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2회 러쉬아트페어 특별관 페이지 바로가기
댓글()

MB이하 이미지파일(png,jpg), 최대 개까지 업로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