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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시대, 수목원과 함께하는

이진원 작가

사람 및 동물 소재를 캔버스 중앙에 집중시켜 대상을 부각합니다. 주변 인물들에 대한 작가의 감정을 익살스럽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는 것도 특징입니다. 단색 배경 위에 단일 소재의 화려한 색채감은 밝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발산한다.
  • 작품명

    비자란

    나무 껍질이나 돌 틈에서 몸을 내밀듯이 자라요. 그 속에서 꽃을 피우기 위해 엄청난 힘을 내요. 주위가 온통 붉게 물들 정도에요. 노란색 꽃잎이 아주 예뻐요.

    Acrylic on canvas, mixed media (80 x 60 cm)

  • 작품명

    죽절초

    대나무를 닮아서 죽절초에요. 잎이 뾰족뾰족해요. 여름에 꽃을 피우고 가을에 빨간 열매를 맺어요. 초록빛이 햇빛 에너지를 받아 화려한 과일색으로 알록달록하게 변했어요.

    Acrylic on canvas, mixed media (80 x 60 cm)

상효원

발달장애 예술가가 방문한 상효원

한라산 산록에 위치한 제주 최초의 사립수목원입니다.
엄마의 정원, 와랑와랑(전시온실) 등 16개 주제원으로
구성됐으며, 캠핑장과 카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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