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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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중
진달래꽃이 핀 모습이 봄을 맞아 마중을 나온 것 같습니다. 털진달래꽃을 목판 위에 그려 마중 나온 모습을 새겨 보았습니다.
Woodcut (33 x 4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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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노래
"봄이 오자 희귀 식물 털진달래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마치 봄을 알리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Woodcut (43 x 3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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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꽃
계란꽃의 귀여운 모습을 목판화로 옮겼습니다. 주황색과 하늘색, 그리고 검정색 등 다양한 색과 무늬를 살려 생기를 더했습니다.
Woodcut (30 x 4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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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1
작은 양귀비와 큰 양귀비 모두 조각도로 무늬를 내고 잎사귀를 중심적으로 표현했습니다.
Woodcut (45 x 6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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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선인장에서는 보기 드물게 예쁜 꽃이 피어납니다. 붉은색과 초록색으로 선인장의 아름다움을 표현했습니다.
Woodcut (30 x 6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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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1
사물의 일부보다 전체 형상의 실루엣을 보여줌으로써 목판화의 특성을 강조했습니다. 연녹색과 청록색으로 싱그러움을 표현했습니다.
Woodcut (45 x 6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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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2
전체적인 꽃과 나뭇잎의 형상을 우아하고 고상하게 나타내기 위해 검은색으로 묘사했습니다.
Woodcut (45 x 6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