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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시대, 수목원과 함께하는

최서은 작가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전공했지만 목판화의 매력에 빠져 15년 가까이 한 길을 걷습니다. 나무의 따뜻한 촉감을 작품에 담아 희망과 사랑을 전할 때 행복을 느낍니다.
  • 작품명

    꽃마중

    진달래꽃이 핀 모습이 봄을 맞아 마중을 나온 것 같습니다. 털진달래꽃을 목판 위에 그려 마중 나온 모습을 새겨 보았습니다.

    Woodcut (33 x 45 cm)

  • 작품명

    봄의 노래

    "봄이 오자 희귀 식물 털진달래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마치 봄을 알리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Woodcut (43 x 33cm)

  • 작품명

    계란꽃

    계란꽃의 귀여운 모습을 목판화로 옮겼습니다. 주황색과 하늘색, 그리고 검정색 등 다양한 색과 무늬를 살려 생기를 더했습니다.

    Woodcut (30 x 40 cm)

  • 작품명

    양귀비 1

    작은 양귀비와 큰 양귀비 모두 조각도로 무늬를 내고 잎사귀를 중심적으로 표현했습니다.

    Woodcut (45 x 65cm)

  • 작품명

    선인장

    선인장에서는 보기 드물게 예쁜 꽃이 피어납니다. 붉은색과 초록색으로 선인장의 아름다움을 표현했습니다.

    Woodcut (30 x 65cm)

  • 작품명

    실루엣 1

    사물의 일부보다 전체 형상의 실루엣을 보여줌으로써 목판화의 특성을 강조했습니다. 연녹색과 청록색으로 싱그러움을 표현했습니다.

    Woodcut (45 x 65 cm)

  • 작품명

    실루엣 2

    전체적인 꽃과 나뭇잎의 형상을 우아하고 고상하게 나타내기 위해 검은색으로 묘사했습니다.

    Woodcut (45 x 65 cm)

서울 식물원

발달장애 예술가가 방문한 서울 식물원

식물원과 공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도심 속 식물원으로
지속가능한 녹색 도시 서울의 미래상을 제시합니다.
기후에 따라 다르게 발전해 온 다양한 식물과
식물문화를 전시 및 보전하고 교육, 자원봉사 등
생애 모든 시기를 함께 할 수 있는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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