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SH

더 쉽고 편리하게 쇼핑하기!

기후 위기 시대, 수목원과 함께하는

김경재 작가

문자로 낙서하기를 좋아합니다. 집 근처 카페의 유리창, 골목, 담벼락에 적힌 기호들을 이미지화합니다. 도자기를 배우고 난 후부터는 큼직한 알파벳이나 한글, 숫자 등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작품으로 재해석합니다.
  • 작품명

    사랑스런 꽃과 나비

    사라져가는 노각나무와 그곳에서 놀고 있는 꽃과 나비를 그렸습니다. 아름다운 붉은점모시나비, 꼬리명주나비에 대한 사랑(LOVE)을 표현했습니다.

    Clay (53 x 65 cm)

  • 작품명

    아시아틱 백합

    아시아틱 백합이 우리 곁에 계속 머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도자기 판을 제작해 아시아틱 백합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 위에 그렸습니다.

    Ceramics (29x29cm)

  • 작품명

    선인장 꽃

    평소 칼라믹스, 흙 등 여러 가지 소재로 선인장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번 작품은 색다르게 수채화로 선인장을 그렸습니다.

    Water colors, oil pastel (39.4x54.5cm)

  • 작품명

    아시아틱 백합 부조

    아시아틱 백합이 우리와 오래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흙판에 부조로 표현했습니다.

    Ceramics (21x21cm)

해운대 수목원

발달장애 예술가가 방문한 해운대 수목원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공간을 수목원으로 조성하였습니다.
동백숲, 생태습지원, 생명의 숲, 새소리원 등
20여개 주제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임시개장 중으로 2025년 정식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2회 러쉬아트페어 특별관 페이지 바로가기
댓글()

MB이하 이미지파일(png,jpg), 최대 개까지 업로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