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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시대, 수목원과 함께하는

윤효준 작가

움직이는 모든 것에 두려움을 가지던 작가는 장난감, 새, 어항 속 물고기도 피했습니다. 어느 날 외가에 들어온 유기견과 눈과 마음이 맞고, 마음을 연 첫 친구가 생겼습니다. 사랑을 듬뿍 담아 사진을 찍고 신중하게 골라 캔버스에 그립니다.

해운대 수목원

발달장애 예술가가 방문한 해운대 수목원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공간을 수목원으로 조성하였습니다.
동백숲, 생태습지원, 생명의 숲, 새소리원 등
20여개 주제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임시개장 중으로 2025년 정식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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