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작가
-
생명의 창조
고래가 수면 위에서 뛰어오를 때 잎사귀와 민들레 씨앗을 흩뿌린 이유는, 새로운 생명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바라는 염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Mixed media (72.7 x 91 cm)
-
공생
난초 꽃의 씨앗이 널리 퍼져서 세상 어디에서나 아름다운 꽃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담겼습니다.
Mixed media (29.7x 2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