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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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시대, 수목원과 함께하는

장건우 작가

매일 그리기와 만들기 과정을 반복하며 자신의 세상을 구축해 나갑니다. 작업 중 애니메이션 안의 캐릭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그림과 클레이를 통해 소통합니다.
  • 작품명

    COOL INSIDE DAY!

    멸종 위기 식물 '자란꽃'이 캔버스 중앙부에 배치되었습니다. 특유의 애니메이션 텍스트와 결합했습니다.

    Marker, Acrylic on Paper (53x53cm)

창원 수목원

발달장애 예술가가 방문한 창원 수목원

선인장온실, 피크닉장, 꽃의언덕, 동요의숲,
분수광장 등 14개 테마 전시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변화무쌍한 정원 스타일 못지않게 숲새, 참새, 직박구리 등
새소리와 더불어 걷는 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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