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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시대, 수목원과 함께하는

이규재 작가

왕성한 호기심을 여행지에서 풀어냅니다. 스스로 스케줄을 정하고 사진기로 나무, 산을 찍는 걸 좋아합니다. 수채화 물감보다는 혼합 재료를 응용하여 입체감을 표현합니다.
  • 작품명

    느낌표꽃이 활짝 피었습니다(단양쑥부쟁이)

    단양쑥부쟁이 꽃잎들은 느낌표가 가득 모인 모습입니다. 작은 꽃잎들의 소중함을 알리는 ‘느낌표’로 표현했습니다.

    mixed media on canvas (72.7 x 72.7 cm)

  • 작품명

    살랑살랑 바람이, 시원시원 부채꽃이 움직인다 (대청부채꽃)

    대청부채꽃이 바람 친구에게 반갑게 인사합니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시원함을 표현했습니다.

    mixed media on canvas (72.7 x 72.7 cm)

  • 작품명

    해바라기의 외출

    뜨거운 햇볕 아래 해바라기가 웃고 있습니다. 커다란 모자를 쓰고 환한 표정으로 신나게 외출하는 분위기를 떠올려 보세요.

    mixed media on canvas (60.0 x 60.6 cm)

  • 작품명

    여름을 시원하게 여름나무

    나무를 뜨거운 여름 볕을 가려주고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친구에 빗대어 묘사했습니다.

    mixed media on canvas (45.5 x 53 cm)

푸른수목원

발달장애 예술가가 방문한 푸른 수목원

서울시 최초의 시립수목원이며,
항동저수지를 포함한 20개 주제 정원에서
다양한 식물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가드너 양성교육, 숲해설, 계절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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