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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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댕강나무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화려한 색감과 섬세한 선들로 꽃의 아름다움을 표현했습니다.
Acrylic on canvas (61cm x 7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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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댕강나무꽃, 개느삼, 가침박달, 모감주나무
평소 초록색을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주걱댕강나무꽃, 개느삼, 가침박달, 모감주나무 등 독특한 이름과 생김새에 관심을 가지며 흥미롭게 작업하였습니다.
Color pencils,pencil on paper (58cm x 8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