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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시대, 수목원과 함께하는

이민서 작가

다양한 사물과 공간, 건물을 특유의 글자를 통해 그립니다. 기억하고 있던 건물과 숫자를 연필로 그리고 다양한 색감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나타냅니다.
  • 작품명

    주걱댕강나무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화려한 색감과 섬세한 선들로 꽃의 아름다움을 표현했습니다.

    Acrylic on canvas (61cm x 73cm)

  • 작품명

    주걱댕강나무꽃, 개느삼, 가침박달, 모감주나무

    평소 초록색을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주걱댕강나무꽃, 개느삼, 가침박달, 모감주나무 등 독특한 이름과 생김새에 관심을 가지며 흥미롭게 작업하였습니다.

    Color pencils,pencil on paper (58cm x 80 cm)

한밭 수목원

발달장애 예술가가 방문한 한밭 수목원

정부 대전 청사와 엑스포과학공원,
우성이산, 갑천, 유등천 등을 잇는 녹지
축을 따라 조성된 인공 수목원. 도심에서
푸르름을 만끽하는 시민들의 휴식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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