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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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작약과 나비
열매를 맺고 예쁘게 핀 산작약을 잠자리, 나비 친구가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Acrylic on canvas (53 x 4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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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나무 꽃
미선나무는 개나리 모양 같기도 하고 벚꽃 색깔 같기도 한 꽃을 피웁니다. 봄을 알리며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Acrylic on canvas (50 x 6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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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나무
동네의 오래된 플라타너스 길이 있는데 매년 자라서 엄청난 크기가 된 가로수를 그렸습니다.
Acrylic on canvas (38.5 × 31.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