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림성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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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나비 꽃 개느삼
기후변화로 점점 사라져가는 개느삼나무를 기억해 주길 바라는 마음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Acrylic on canvas (45 x 38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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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늘
산마늘 열매가 여러 줄기 끝에 물방울처럼 맺혀 있는 모습을 귀엽게 표현했습니다.
Acrylic on canvas (45 x 4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