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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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해저탐험
박재영 작가는 아크릴 물감을 활용해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된 작품 세계를 그리는 작가입니다. 작품마다 애정하는 교통수단인 '버스'가 소재로 등장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수소, 전기 등 친환경 에너지를 통해 선순환하는 환경을 꿈꾸는 작가의 마음이 보입니다.
53 × 45.5cm, acrylic on canva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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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떠나고 싶은 거북
박재영 작가는 아크릴 물감을 활용해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된 작품 세계를 그리는 작가입니다. 작품마다 애정하는 교통수단인 '버스'가 소재로 등장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깊은 바닷속까지 버려진 폐차 쓰레기의 모습에서 환경오염의 현실과 심각성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습니다.
73 × 61cm, acrylic on canvas,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