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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시대, 수목원과 함께하는

양서연 작가

음악에도 관심이 많아 플루트를 전공합니다. 평소 연필, 볼펜으로 진한 밑그림을 그리고 마카, 색연필,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을 다양하게 활용합니다.
  • 작품명

    봄의 노래

    귀한 꽃들이 해마다 봄 노래를 부르길 바라며 광릉요강꽃과 복주머니란, 애기더덕과 암매, 선모시대와 섬국수나무를 함께 그렸습니다.

    Watercolor on paper (90.9 ☓ 65.1 cm)

  • 작품명

    단양쑥부쟁이

    지역주민들이 식물을 보존하고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해 군락지 조성 사업을 펼치는 노력을 보고, 멸종 위기 2급으로 지정된 단양쑥부쟁이를 그렸다.

    Acrylic on canvas (90.9 ☓ 65.1 cm)

  • 작품명

    마음의 고향

    이웃끼리 서로 의지하고 어울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마음속 여유와 고향을 표현했다.

    Mixed media (53.0 × 72.7 cm)

  • 작품명

    pause(쉼) Ⅱ

    아무리 바빠도 잠시 내려놓고 삶의 리듬을 되찾자는 뜻을 담아 여름날 리조트의 풍경을 그렸습니다.

    Watercolor on paper (90.9 ☓ 65.1 cm)

  • 작품명

    석양, 날아오르다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의 할아버지 할머니 바위 뒤로 노을 지는 풍경을 그렸습니다.

    Watercolor on paper (90.9 ☓ 65.1 cm)

국립 수목원

발달장애 예술가가 방문한 국립 수목원

조선 세조의 능림으로 지정된 1468년
이래, 550여 년간 천연 자연림으로
보전돼온 광릉숲을 보호·관리하는
산림청 소속의 국립 연구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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