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러쉬 홈커밍 : 뭉쳐요, 좋았던 그때로!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새로운 친구 위그에요. 

원래라면 지금 젤러쉬 6기 발대식을 하고 있어야하는데, 

올해는 젤러쉬 6기 모집을 조금 미루기로 했어요!

바로 지금까지 젤러쉬 활동했던 여러분들을 다시 초대하려고요! 

젤러쉬 1기부터 5기까지 여러분들의 활동을 찾아보니 여러분을 다시 초대하고 싶었어요. 

러쉬에 진심인, 그리고 그만큼 환경, 인권, 동물에 관심이 많은 젤러쉬들이니까요. 

여러분들과 세상을 더 향기롭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공간을 만들었어요!

바로 젤러쉬 홈커밍! 

‘느슨한 연대, 친밀한 관계’를 모토로 젤러쉬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나갈 거에요. 

젤러쉬 활동이 오래전이라 다시 러쉬와 친하게 지내고 싶으신 분들, 

코로나로 오프라인 활동이 없어서 아쉬웠던 분들,

러쉬와 더 친하게 지내고 싶은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젤러쉬 홈커밍은 우리가 좋아하는 러쉬, 환경, 동물에 대한 이야기와 취향을 공유하는 공간이에요. 

러쉬의 소식도 누구보다 빠르게 전달해드리고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는 캠페인도 소개드릴게요. 

젤러쉬 홈커밍만을 위한 콘텐츠도 마구마구 준비해뒀어요. 

자세한 내용은 매달 소개해드릴게요! 이외에도 함께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의견주셔도 좋아요! 젤러쉬의 의견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앞으로의 소식은 ‘젤러쉬 홈커밍’ 밴드에서 전해드릴게요. 

젤러쉬 여러분, 아래 링크에서 다시 모여요!(오픈 이벤트도 곧 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