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러쉬 챌린저스

어떻게 버려야 할까?
1995년부터 시작된 쓰레기 분리배출,
25년이 넘는 시간동안 우리 삶 깊숙히 자리잡고 있지만..
생각보다 잘 지켜지고 있지 않다면?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르게 버려 재사용과 재활용이
가능하게끔 하는 것도 중요해요

뚜껑을 열어 재질을 확인해보세요!
같은 재질이라면 뚜껑을 다시 닫아 배출해요
-
젤러쉬 5기 서정서 병을 최대한 압축해서
분리하는 게
수거업체에 도움이 된대요.
이제까지 압축하는 건
모르고 지나친 부분이었는데
앞으로는 압축까지
잘 지켜보려구요! -
젤러쉬 5기 정승연 아는 만큼 보이는 게
분리수거인 것 같아요!
의식하지 않고 살 때는
신경 쓰지 못했던 부분이,
이제는 ‘꼭 지켜야 하는 것’
으로 변했어요! -
젤러쉬 5기 김윤진 라벨지를 벗기고,
페트병을 압축까지 해서
분리수거를 하고 왔습니다!
사실 페트병은 꾸준히
물로 씻었지만 라벨은
가끔 깜빡하고 분리를 못 하고
버린 적이 있었거든요. -
젤러쉬 5기 오아름 이전에는 잘 몰라서
병뚜껑을 분리해 버렸는데,
사람이 일일이 작은
병뚜껑을 수거하기
어렵기 때문에 잠근 채로
버리는 게 낫다고 해요.

한 번 쓰고 버려지는 것이 없도록 재활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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