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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가 걸어온 25년

  • 러쉬가 걸어온 25년

러쉬가 2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러쉬는 마크 콘스탄틴, 모 콘스탄틴, 로웨나 버드, 헬렌 암브로센, 리즈 베네트, 폴 그리브스가 함께 모여 1995년, 영국 풀(Poole)에 첫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전 세계에 약 900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브랜드가 되었죠. 한국은 러쉬의 네 번째 해외 진출 국가로, 2002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처음 선보였습니다.


 


 

사실 러쉬는 다양한 도전 끝에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6명의 공동 창립자는 1987년부터 1994년까지 화장품 통신판매업체 ‘코스메틱스 투 고(Cosmetics To Go)’를 함께 운영했습니다. 제품 카탈로그를 발행하고 전화와 우편으로 주문을 받았습니다. 사업 초기에는 성공한 듯 보였지만, 몰려드는 주문 접수에 대처할 시스템을 마련하지 못했고 그렇게 첫 사업은 마무리되었죠.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브랜드 러쉬를 시작하였습니다. 

 

 


 

러쉬는 지난 25년 동안 끊임없이 성장했습니다. 러쉬는 동물실험 반대를 처음으로 외친 기업 중 하나이며, 현재까지도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기업 윤리와 신념을 알리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얻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손으로 제품을 만들며, 윤리적인 생산 과정을 확인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원재료를 구매합니다. 그리고 환경 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메시지를 전하고자 노력합니다. 배쓰 밤, 고체 마사지 바, 고체 샴푸 등 포장하지 않은 체 형태의 다양한 ‘네이키드(Naked)’ 제품이 우리의 노력을 보여주고 있죠. 앞으로도 러쉬는 동물과 환경,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지난 25년 동안 변함없이 우리의 신념을 지켜온 것 처럼요! 자, 이제 러쉬가 걸어온 발자취를 함께 살펴볼까요?

 

 


러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하고 혁신적인 활동들을 꾸준히 펼쳐왔습니다. 화장품 브랜드가 맞나? 싶을 정도로 과감하고 독창적인 방법으로 말이죠. 브랜드 전반에 걸쳐 제품과 캠페인에 녹여낸 다채롭고 의미 있는 활동들을 아티클로도 풀어냈답니다. 여기를 클릭해 러쉬의 다양한 소식을 확인해보세요. 러쉬의 매력에 퐁-당 빠져들 거랍니다.

더불어, 러쉬의 25주년을 기념하며 특별한 러쉬 타임즈가 여러분 곁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러쉬 타임즈 특별판에는 상징적인 제품과 그 속에 숨겨진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득 담았으니, 러쉬 매장공식 홈페이지를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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