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 By.SEONG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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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책상에 앉아 멋진 걸 만들어보겠다고 고군분투하는데, 정작 아이디어는 나오지 않고답답하기만 한 경험이 있으신가요?이럴 때, 되려 힘을 빼고 몸을 움직이면불쑥 멋진 아이디어를 만나기도 합니다.마치 샤워할 때처럼요!러쉬 오픈 스테이지 여섯 번째 전시 <아무 생각>은 일러스트레이터 ‘성키’ 작가가 불현듯 떠올린 생각들로 이루어진 전시입니다. 성키 작가는 우리 일상 속에서 불현듯 떠오르는 엉뚱한 생각들을 놓치지 않고, 작가만의 시선으로 담아 일러스트레이션, 애니메이션, 오브제 등으로 표현했습니다.지금, 러쉬 강남역점 2층 오픈스테이지에서사랑스럽고 따스한 성키 작가의 생각과 시선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