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의 샤워스크럽 럽럽럽(Rub Rub Rub)을 사용해보고, 코-밍글과 비교도 해보았어요
럽럽럽은 보디 스크럽 제품으로, 일반 스크럽과는 차별화된 특별한 매력이 있답니다.
고것은 이후에 소개하도록 할게요😆
들여다보면 꽤나 굵은 소금 입자를
볼 수 있어요.
✅ 러쉬의 보디 스크럽 제품들은 미세 플라스틱 대신,
손으로 직접 재배한 바닷소금으로 만들어진다고 해요.
소금이 물이 닿으면 스스르 녹아 해양쓰레기를 만들지 않아요 🪼
적당량을 덜어 스크럽이 필요한 부위에 문질러 사용해요.
더욱 강력한 스크럽을 원한다면
사진 속 저처럼 마른 피부에 사용해보시길 추천해요.
자스민과 레몬의 향기가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어요.
앞서 요 럽럽럽 샤워스크럽 제품만의
특별한 매력이 있다고 언급드렸었는데요!
바로바로
이렇게 물을 묻히면 거품이 난답니다! 🫧
스크럽과 보디워시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투인원(Two in One) 제품이예요.
그리고 소금 입자도 물에 녹아
부드러운 거품만이 남게 됩니다.
물을 묻혀 문질러가며
상쾌한 샤워를 마무리해주시면 되어요.
저는 이렇게 제품을 받아보기 전,
럽럽럽을 비롯하여 오렌지와 같은 소금 제품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데요!
제가 알레르기로 인해 아토피를 가진 피부이다보니,
사실 소금의 입자가 아토피 부위에 닿거나
상처에 닿게되면 따가움이 컸던 불편함이 있었어요.
그럼에도 스크럽은 필요하기에,
러쉬 매장 직원분의 추천을 받아 구매했던 제품이
꽤나 마음에 들어 함께 소개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보디 스크럽 코-밍글 입니다!
럽럽럽은 소금으로 스크럽을 도와주었다면,
요 코-밍글은 아주 작은 대나무 입자가 스크럽을 도와주어요.
쉐어 버터가 들어있어
샤워 후 매끈한 피부로 가꿔주고,
라벤더향이 들어있어 러쉬의 베스트셀러 '슬리피'를 좋아하신다면
요 제품 역시 좋아하실 거예요 :)
소금 스크럽과 달리
잘 흘러내리지 않는 부드러운 무스 형태예요.
이게 스크럽이 되나? 싶겠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손에 모래알처럼 자글자글하게 느껴지는
대나무 입자가 스크럽을 도와준답니다.
요 코-밍글 역시 물과 만나면 보디워시처럼 사용할 수 있는데요!
풍성한 거품이 나지는 않지만
보디 컨디셔너를 사용한 것처럼 촉촉함이 남는답니다.
"시원하고 상쾌한 스크럽을 원한다면 럽럽럽,
부드럽고 촉촉한 스크럽을 코-밍글" 로 요약할 수 있어요.
여름철, 얇고 짧은 옷을 입으면서
피부를 드러내기 마련인데요!
보디스크럽과 함께
각질 없이 매끈한 피부 만들기는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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