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채도가 바뀐 풍경과 코끝을 스치는 푸릇한 흙 내음.
스치는 바람마저 기분 좋은 생명력이 느껴지는, 그런 계절이죠.
매년 이맘때면 약속이라도 한 듯 찾게 되는 일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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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땀 흘리며 야외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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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워진 옷차림으로 나서는 목적 없는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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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사온 재료들로 제철 음식 만들기
겨울내 웅크렸던 몸이 부쩍 가벼워지는 요즘이에요.
춥지도 덥지도 않은 이 적당한 온도가
우리를 자꾸만 밖으로 이끌어주나 봐요.
밖에서 기분 좋게 땀을 흘리고 돌아온 저녁,
달아오른 피부와 상기된 기분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저만의 초록빛 루틴이 있어요.
이 루틴이면 얼굴과 몸 모두 싱그러운 이미지로
가득 채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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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오브 매그너민티 "야외활동을 하며 한껏 달아오른 얼굴에 페퍼민트의 시원함을 얹어줍니다. 피부를 깨끗하게 비워내고 부드러운 평온함만 남겨줄 때쯤이면, 어느새 열기는 가라앉고 피부가 진정되는 게 느껴져요. 머릿속까지 맑아지는 이 개운함이 참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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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스 샤워 젤 "팩을 씻어낸 뒤엔 '그래스'로 하루를 마무리해요. 욕실 가득 갓 벤 잔디밭의 향기가 퍼지면, 마치 촉촉한 밤이슬을 머금은 숲속에 서 있는 기분이 들죠. 오늘 하루 밖에서 얻은 싱그러운 에너지가 제 몸속으로 고스란히 스며드는 기분으로 샤워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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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루틴을 마치고 나면 몸에서도 기분 좋은 풀 내음이 나요.
이 싱그러운 기분을 안고, 올해 조금 더 특별한 일을 해보려고요. 바로 반려식물 기르기예요!
잠시만 방심해도 빠르게 지나가 버리는 이 초록색 계절을
저는 가장 좋아해요. 그래서 이번 4월, '초록의 의미'를
'기다림'이라 이름 붙여보려 합니다.
오늘 정성껏 심은 이 작은 씨앗이 언제쯤 흙을 뚫고
고개를 내밀지 기대하며 기다리는 시간.
이 계절이 가고 나면, 다시 찾아올 초록색 계절을 기다릴테니까요.
여러분에게 이 계절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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