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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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갤러리 LUSH 아트페어 - 발달장애 아티스트와 러쉬 코리아가 함께하는 러쉬 아트페어!
서울 9곳 전시 관람하기 - 전시 일정 9.1~9.30
65.2 × 53cm, digital print, 2020 / 30만원
바다
짙은 파란색, 회색, 하늘색, 흰색의 자연을 그대로 담아 바다의 깊고 고요함을 묘사했다.
권태웅 작가
어눌한 말투가 상대로 하여금 더욱 귀 기울이게 하는 힘이 있듯 권태웅 작가 그림의 기울기는 올곧은 각도의 그림보다 더욱 시선을 끕니다. 권태웅의 그림은 어설픈 듯하지만 견고한 완성을 이끌어 냅니다. 간략하지만 치밀한 형(shape)에서 그의 타고난 구성력이 보이고, 파스텔톤의 과감한 채색은 생동감이 느껴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유와 해방감을 줍니다. 그는 자유롭고 순수하며 작품을 통해 따뜻한 정서적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65x80cm, acrylic on canvas, 2020 / 280만원
강배
구조적인 건물과 고요히 흐르는 강, 옆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어우러진 유럽의 풍경이다.
권태웅 작가
어눌한 말투가 상대로 하여금 더욱 귀 기울이게 하는 힘이 있듯 권태웅 작가 그림의 기울기는 올곧은 각도의 그림보다 더욱 시선을 끕니다. 권태웅의 그림은 어설픈 듯하지만 견고한 완성을 이끌어 냅니다. 간략하지만 치밀한 형(shape)에서 그의 타고난 구성력이 보이고, 파스텔톤의 과감한 채색은 생동감이 느껴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유와 해방감을 줍니다. 그는 자유롭고 순수하며 작품을 통해 따뜻한 정서적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91x73cm, acrylic on canvas, 2022 / 300만원
바다마을
작가 특유의 색감과 거침없는 붓 터치로 유럽의 바다, 하늘, 산, 작은 집을 담았다.
권태웅 작가
어눌한 말투가 상대로 하여금 더욱 귀 기울이게 하는 힘이 있듯 권태웅 작가 그림의 기울기는 올곧은 각도의 그림보다 더욱 시선을 끕니다. 권태웅의 그림은 어설픈 듯하지만 견고한 완성을 이끌어 냅니다. 간략하지만 치밀한 형(shape)에서 그의 타고난 구성력이 보이고, 파스텔톤의 과감한 채색은 생동감이 느껴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유와 해방감을 줍니다. 그는 자유롭고 순수하며 작품을 통해 따뜻한 정서적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91x73cm, acrylic on canvas, 2022 / 300만원
깊은 고향 마을
초록빛 산과 마을의 풍경은 작가만의 색감과 터치로 재해석되었다.
권태웅 작가
어눌한 말투가 상대로 하여금 더욱 귀 기울이게 하는 힘이 있듯 권태웅 작가 그림의 기울기는 올곧은 각도의 그림보다 더욱 시선을 끕니다. 권태웅의 그림은 어설픈 듯하지만 견고한 완성을 이끌어 냅니다. 간략하지만 치밀한 형(shape)에서 그의 타고난 구성력이 보이고, 파스텔톤의 과감한 채색은 생동감이 느껴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유와 해방감을 줍니다. 그는 자유롭고 순수하며 작품을 통해 따뜻한 정서적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41 × 32cm, acrylic on canvas, 2021 / 비판매
투박하고 과감한 튤립 정물화이다. 거침없는 붓질과 단순 명료한 표현이 더욱 강렬하게 시선을 붙잡는다.
권태웅 작가
어눌한 말투가 상대로 하여금 더욱 귀 기울이게 하는 힘이 있듯 권태웅 작가 그림의 기울기는 올곧은 각도의 그림보다 더욱 시선을 끕니다. 권태웅의 그림은 어설픈 듯하지만 견고한 완성을 이끌어 냅니다. 간략하지만 치밀한 형(shape)에서 그의 타고난 구성력이 보이고, 파스텔톤의 과감한 채색은 생동감이 느껴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유와 해방감을 줍니다. 그는 자유롭고 순수하며 작품을 통해 따뜻한 정서적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45 × 38cm, acrylic on canvas, 2021 / 120만원
꽃 화분
노랑과 파랑의 하모니가 두드러진다. 물의 농도와 붓질에서 작가의 회화적 본능이 느껴진다.
권태웅 작가
어눌한 말투가 상대로 하여금 더욱 귀 기울이게 하는 힘이 있듯 권태웅 작가 그림의 기울기는 올곧은 각도의 그림보다 더욱 시선을 끕니다. 권태웅의 그림은 어설픈 듯하지만 견고한 완성을 이끌어 냅니다. 간략하지만 치밀한 형(shape)에서 그의 타고난 구성력이 보이고, 파스텔톤의 과감한 채색은 생동감이 느껴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유와 해방감을 줍니다. 그는 자유롭고 순수하며 작품을 통해 따뜻한 정서적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바다 - 빅 보디 스프레이
권태웅 작가의 붓질에는 강한 힘과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단순하지만 흡입력 있는 그림 앞에 서면 바다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이 퍼집니다.
바다를 연상시키는 시원한 향의 ‘빅 보디 스프레이’가 떠오릅니다.
향이 더해주는 바다의 기운, 일상으로 다가오는 바다를 느껴보세요.
빅 보디 스프레이 보러가기
60.6 × 60.6cm, 혼합재료, 2021 / 150만원
신비한 마법의 나무
시원한 바람이 부는 숲속에는 신비한 나무가 있다.
나무 몸속에서 예쁜 꽃을 피울 색깔을 열심히 만들고 있는 마법의 나무다.
이규재 작가
이규재의 작품세계는 상상이 풍부한 환타지입니다. 그 세계는 자신감이 가득한 힘찬 붓질로 분출됩니다.그는 5살 무렵부터 종이에 동그라미와 네모, 세모 등의 도형 그리기를 매일 반복했습니다. 그때는 자폐성 장애의 특징인 반복 집착 행동으로만 여겼으나, 우연한 기회로 미술대회에서 상을 받게 된 후로 그림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유난히 나무와 바다를 그리며 자연과의 대화를 나눕니다. 그 힘과 에너지로 우리에게 선물 같은 특별한 감성을 전달합니다.
91 × 91cm, 혼합재료, 2022 / 400만원
봄이 봄에 씨앗이
땅속 씨앗들의 태동을 묘사한 작품이다. 햇살이 따뜻해지면 새싹들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다.
이규재 작가
이규재의 작품세계는 상상이 풍부한 환타지입니다. 그 세계는 자신감이 가득한 힘찬 붓질로 분출됩니다.그는 5살 무렵부터 종이에 동그라미와 네모, 세모 등의 도형 그리기를 매일 반복했습니다. 그때는 자폐성 장애의 특징인 반복 집착 행동으로만 여겼으나, 우연한 기회로 미술대회에서 상을 받게 된 후로 그림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유난히 나무와 바다를 그리며 자연과의 대화를 나눕니다. 그 힘과 에너지로 우리에게 선물 같은 특별한 감성을 전달합니다.
45.5 × 45.5cm, 2021cm, 혼합재료, 2021 / 70만원
어린왕자의 바오밥나무
소행성의 어린 왕자는 바오밥나무가 무섭다고 했지만, 작가가 바라본 바오밥나무는 거대하고 멋지다. 다음에 은하계 여행에 가서 어린 왕자를 만난다면 말할 것이다.
‘왕자님, 바오밥나무는 무섭지 않아요.’
이규재 작가
이규재의 작품세계는 상상이 풍부한 환타지입니다. 그 세계는 자신감이 가득한 힘찬 붓질로 분출됩니다.그는 5살 무렵부터 종이에 동그라미와 네모, 세모 등의 도형 그리기를 매일 반복했습니다. 그때는 자폐성 장애의 특징인 반복 집착 행동으로만 여겼으나, 우연한 기회로 미술대회에서 상을 받게 된 후로 그림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유난히 나무와 바다를 그리며 자연과의 대화를 나눕니다. 그 힘과 에너지로 우리에게 선물 같은 특별한 감성을 전달합니다.
45.5 × 45.5cm, 혼합재료, 2021 / 70만원
밤마실 나온 벚꽃
분홍색 벚꽃은 밤에도 예쁘게 핀다. 깜깜한 하늘과 반짝이는 별과 예쁜 벚꽃이 합창한다.
이규재 작가
이규재의 작품세계는 상상이 풍부한 환타지입니다. 그 세계는 자신감이 가득한 힘찬 붓질로 분출됩니다.그는 5살 무렵부터 종이에 동그라미와 네모, 세모 등의 도형 그리기를 매일 반복했습니다. 그때는 자폐성 장애의 특징인 반복 집착 행동으로만 여겼으나, 우연한 기회로 미술대회에서 상을 받게 된 후로 그림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유난히 나무와 바다를 그리며 자연과의 대화를 나눕니다. 그 힘과 에너지로 우리에게 선물 같은 특별한 감성을 전달합니다.
45.5 × 45.5cm, 혼합재료, 2021 / 70만원
어디 숨었게?
바닷속에 들어가서 산호와 물풀 사이를 살펴본다. 물고기가 말을 건넨다. “어디 숨었게? 찾아봐라”
이규재 작가
이규재의 작품세계는 상상이 풍부한 환타지입니다. 그 세계는 자신감이 가득한 힘찬 붓질로 분출됩니다.그는 5살 무렵부터 종이에 동그라미와 네모, 세모 등의 도형 그리기를 매일 반복했습니다. 그때는 자폐성 장애의 특징인 반복 집착 행동으로만 여겼으나, 우연한 기회로 미술대회에서 상을 받게 된 후로 그림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유난히 나무와 바다를 그리며 자연과의 대화를 나눕니다. 그 힘과 에너지로 우리에게 선물 같은 특별한 감성을 전달합니다.
45.5 × 45.5cm, 혼합재료, 2021 / 70만원
숨바꼭질
물풀 사이로 물고기가 왔다 갔다 하며 숨기도 하고 고개를 내밀기도 한다. 숨바꼭질의 역동성이 느껴진다.
이규재 작가
이규재의 작품세계는 상상이 풍부한 환타지입니다. 그 세계는 자신감이 가득한 힘찬 붓질로 분출됩니다.그는 5살 무렵부터 종이에 동그라미와 네모, 세모 등의 도형 그리기를 매일 반복했습니다. 그때는 자폐성 장애의 특징인 반복 집착 행동으로만 여겼으나, 우연한 기회로 미술대회에서 상을 받게 된 후로 그림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유난히 나무와 바다를 그리며 자연과의 대화를 나눕니다. 그 힘과 에너지로 우리에게 선물 같은 특별한 감성을 전달합니다.
45.5 × 45.5cm, 혼합재료, 2021 / 70만원
모두 집에 갔나봐
“어? 물고기가 모두 어디갔지?
조용하네.
바다 속을 헤엄치고 있는 나를 두고 모두 집에 갔나봐작가의 스노클링 경험을 담았다.
작가의 스노클링 경험을 담았다.
이규재 작가
이규재의 작품세계는 상상이 풍부한 환타지입니다. 그 세계는 자신감이 가득한 힘찬 붓질로 분출됩니다.그는 5살 무렵부터 종이에 동그라미와 네모, 세모 등의 도형 그리기를 매일 반복했습니다. 그때는 자폐성 장애의 특징인 반복 집착 행동으로만 여겼으나, 우연한 기회로 미술대회에서 상을 받게 된 후로 그림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유난히 나무와 바다를 그리며 자연과의 대화를 나눕니다. 그 힘과 에너지로 우리에게 선물 같은 특별한 감성을 전달합니다.
신비한 마법의 나무 - 프레쉬 애즈 퍼퓸
이규재 작가의 작품 '신비한 마법의 나무'는 나무 몸속에서 예쁜 꽃을 피우는 생생한 생명력을 표현했습니다.
프래쉬 애즈 퍼퓸은 전나무, 소나무의 향을 담은 제품입니다. ‘신비한 마법의 나무’ 속 신비한 마법 나무의 향과 닮아있습니다.
그림이 주는 힘, 향이 주는 힘은 우리 일상을 충전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프레쉬 애즈 퍼퓸 보러가기
82 × 60cm, Woodcut(Reduction Method), 2020 / 300만원
The Flowing 1
물결에 반짝이는 가을 햇살을 반복된 판화 작업을 통해 하얀 국화꽃이 강물을 따라 흐르는 모습으로 담았습니다.
최서은 작가
최서은 작가는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전공한 학사 출신이지만, 목판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 십오여 년 가까운 시간을 오로지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발달장애를 안고 있으면서도 판화 작업에 ‘생산적 집착’을 하며 스스로 ‘힐링 (Healing)’하는 방법을 터득한 보기 드문 작가입니다. 작가에게 판화는 희망이며 사랑을 전하는 매체입니다. 그녀는 자신만의 독특한 목판화 표현기법으로 작품의 다채로움을 한껏 드러내며 목판화를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66 × 45cm, Woodcut, 2021 / 100만원
Love2108강아지2
경의선 숲길에서 본 이 강아지는 복실입니다. 이 강아지 작품은 나의 꿈꾸는 정원에서 나를 지켜주고 친구가 되어줍니다. 부슬부슬한 털의 느낌이 포근합니다.
강아지 복실이 이미지를 아이패드에서 작업한 후 목판에 옮겨 밑그림을 그리고 판각해서 찍어냈습니다.
최서은 작가
최서은 작가는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전공한 학사 출신이지만, 목판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 십오여 년 가까운 시간을 오로지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발달장애를 안고 있으면서도 판화 작업에 ‘생산적 집착’을 하며 스스로 ‘힐링 (Healing)’하는 방법을 터득한 보기 드문 작가입니다. 작가에게 판화는 희망이며 사랑을 전하는 매체입니다. 그녀는 자신만의 독특한 목판화 표현기법으로 작품의 다채로움을 한껏 드러내며 목판화를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66 × 45cm, Woodcut, 2022 / 100만원
Love2209강아지3
통통 강아지는 내친구입니다.
복실복실 털이 가득한 강아지의 시선이 관람객의 눈과 마주칩니다. 강아지 이미지를 아이패드에서 작업한 후 목판에 옮겨 밑그림을 그리고 판각해서 찍어냈습니다.
최서은 작가
최서은 작가는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전공한 학사 출신이지만, 목판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 십오여 년 가까운 시간을 오로지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발달장애를 안고 있으면서도 판화 작업에 ‘생산적 집착’을 하며 스스로 ‘힐링 (Healing)’하는 방법을 터득한 보기 드문 작가입니다. 작가에게 판화는 희망이며 사랑을 전하는 매체입니다. 그녀는 자신만의 독특한 목판화 표현기법으로 작품의 다채로움을 한껏 드러내며 목판화를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66 × 45cm, Woodcut, 2022 / 300만원
Flower2211양귀비2Poppy
예쁜 양귀비가 활짝 핀 모습을 표현해보았습니다.
내 마음속에 피어나는 꽃, 양귀비는 나의 꿈꾸는 정원에 피어 있는 내 친구입니다.
최서은 작가
최서은 작가는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전공한 학사 출신이지만, 목판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 십오여 년 가까운 시간을 오로지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발달장애를 안고 있으면서도 판화 작업에 ‘생산적 집착’을 하며 스스로 ‘힐링 (Healing)’하는 방법을 터득한 보기 드문 작가입니다. 작가에게 판화는 희망이며 사랑을 전하는 매체입니다. 그녀는 자신만의 독특한 목판화 표현기법으로 작품의 다채로움을 한껏 드러내며 목판화를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63 × 46cm, Woodcut, 2021 / 100만원
한가로운 오후 lazy afternoon
맑은 호수에서 오리들이 한가롭게 장난치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한 쌍의 커플오리를 보면서 질투하는 오리의 모습은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자연이 보호되어 호수의 물이 맑고 깨끗해서 오리들이 맘껏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최서은 작가
최서은 작가는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전공한 학사 출신이지만, 목판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 십오여 년 가까운 시간을 오로지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발달장애를 안고 있으면서도 판화 작업에 ‘생산적 집착’을 하며 스스로 ‘힐링 (Healing)’하는 방법을 터득한 보기 드문 작가입니다. 작가에게 판화는 희망이며 사랑을 전하는 매체입니다. 그녀는 자신만의 독특한 목판화 표현기법으로 작품의 다채로움을 한껏 드러내며 목판화를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66 × 45cm, Woodcut, 2022 / 300만원
Love2104강아지1
이 강아지는 늠름 강아지입니다.
늠름강아지는 위풍당당한 기세가 있고 종긋한 귀를 가진 총명한 강아지입니다.
이미지를 아이패드에서 작업한 후 목판에 옮겨 밑그림을 그리고 판각해서 찍어냈습니다.
최서은 작가
최서은 작가는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전공한 학사 출신이지만, 목판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 십오여 년 가까운 시간을 오로지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발달장애를 안고 있으면서도 판화 작업에 ‘생산적 집착’을 하며 스스로 ‘힐링 (Healing)’하는 방법을 터득한 보기 드문 작가입니다. 작가에게 판화는 희망이며 사랑을 전하는 매체입니다. 그녀는 자신만의 독특한 목판화 표현기법으로 작품의 다채로움을 한껏 드러내며 목판화를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66 × 45cm,Woodcut, 2022 / 100만원
Love2210강아지4
중학교때 키웠던 해리 강아지는 멋장이입니다. 꽃을 바라보듯 나의 정원에서 함께 했던 추억이 가득한 나의 친구입니다. 그리움을 판화로 새기며 그림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최서은 작가
최서은 작가는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전공한 학사 출신이지만, 목판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 십오여 년 가까운 시간을 오로지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발달장애를 안고 있으면서도 판화 작업에 ‘생산적 집착’을 하며 스스로 ‘힐링 (Healing)’하는 방법을 터득한 보기 드문 작가입니다. 작가에게 판화는 희망이며 사랑을 전하는 매체입니다. 그녀는 자신만의 독특한 목판화 표현기법으로 작품의 다채로움을 한껏 드러내며 목판화를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88 × 67cm, Woodcut(Reduction Method), 2020 / 300만원
History 1
원시벽화에는 지워져도 살아있는 역사가 있습니다.
다양한 무늬로 벽화에선 지워졌지만 존재하는 역사를 담고자했습니다.
최서은 작가
최서은 작가는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전공한 학사 출신이지만, 목판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 십오여 년 가까운 시간을 오로지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발달장애를 안고 있으면서도 판화 작업에 ‘생산적 집착’을 하며 스스로 ‘힐링 (Healing)’하는 방법을 터득한 보기 드문 작가입니다. 작가에게 판화는 희망이며 사랑을 전하는 매체입니다. 그녀는 자신만의 독특한 목판화 표현기법으로 작품의 다채로움을 한껏 드러내며 목판화를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82 × 56cm, Woodcut(Reduction Method), 2020 / 300만원
The Flowing 2
어머니께 받은 손수건의 한 부분을 확대해 산뜻한 색감의 꽃과 점을 통해 흐르는 무늬로 담았습니다.
최서은 작가
최서은 작가는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전공한 학사 출신이지만, 목판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 십오여 년 가까운 시간을 오로지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발달장애를 안고 있으면서도 판화 작업에 ‘생산적 집착’을 하며 스스로 ‘힐링 (Healing)’하는 방법을 터득한 보기 드문 작가입니다. 작가에게 판화는 희망이며 사랑을 전하는 매체입니다. 그녀는 자신만의 독특한 목판화 표현기법으로 작품의 다채로움을 한껏 드러내며 목판화를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54 × 38cm, Woodcut(Reduction Method), 2020 / 70만원
Autumn
가을이 되어 빨갛게 물든 단풍잎과 꽃병에 꽂힌 흰 국화를 표현했습니다. 사과, 접시 순으로 파고 찍기를 반복해 빨간 단풍잎과 흰 국화를 담았습니다.
최서은 작가
최서은 작가는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전공한 학사 출신이지만, 목판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 십오여 년 가까운 시간을 오로지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발달장애를 안고 있으면서도 판화 작업에 ‘생산적 집착’을 하며 스스로 ‘힐링 (Healing)’하는 방법을 터득한 보기 드문 작가입니다. 작가에게 판화는 희망이며 사랑을 전하는 매체입니다. 그녀는 자신만의 독특한 목판화 표현기법으로 작품의 다채로움을 한껏 드러내며 목판화를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66 × 45cm, Woodcut, 2022 / 60만원
Flower2211양귀비2
작가의 밝은 마음을 섬세한 노란 수술과 일일이 조각한 꽃잎을 가진 오렌지 빛 양귀비로 담았습니다. 태양빛을 품은듯합니다.
최서은 작가
최서은 작가는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전공한 학사 출신이지만, 목판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 십오여 년 가까운 시간을 오로지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발달장애를 안고 있으면서도 판화 작업에 ‘생산적 집착’을 하며 스스로 ‘힐링 (Healing)’하는 방법을 터득한 보기 드문 작가입니다. 작가에게 판화는 희망이며 사랑을 전하는 매체입니다. 그녀는 자신만의 독특한 목판화 표현기법으로 작품의 다채로움을 한껏 드러내며 목판화를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The Flowing - 데쓰 앤 디케이 퍼퓸
최서은 작가의 작품 'The Flowing'은 하얀 국화꽃이 강물을 따라 굽이굽이 흐르는 생명력을 표현했습니다. 유기적인 흐름 안에서 피어있는 국화꽃은 강한 생동감을 느끼게 합니다.
가을 햇살에 반짝이는 물결의 아름다움마저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데쓰 앤 디케이'는 가을꽃, 가을빛을 담고 있는 여러 꽃의 향기를 표현한 제품입니다.
그중 국화꽃의 향과 가장 닮아있으며, 가을의 에너지를 한껏 누릴 기회를 여러분께 열어줍니다.
데쓰 앤 디케이 퍼퓸 보러가기
73 × 91cm / 300만원
멸종위기 동물들과 나
환경오염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 (코뿔새, 비바리뱀, 샴 악어, 맨드릴개코원숭이,상어와 독수리)을 기억하며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는 내 모습과 깨끗한 공기를 그리워하는 폐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양예준 작가
양예준 작가는 올해로 만 11세 비전형 자폐 범주성 장애인(PDDNOS)입니다
약물 의존을 줄이기 위하여 부모님은 그에게 스케치북과 지구 색연필을 박스를 사주었습니다. 치료적 목적에서 시작한 첫 그림활동이었습니다.
동네 미술 학원에서도 발달장애 아이라는 편견으로 지도를 거부하거나, 개인 방문 미술 선생님도 어린이 미술대회는 참여조차 시켜주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참여시켜주지 않는다면 엄마인 제가 스스로 알아보자는 마음에 저는 각종 대회 애플리케이션을 찾아 무작정 공모전에 개인적으로 응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제1회 스페셜올림픽 코리아 미술대회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최근 2022년 7월에는 용인 안젤리 미술관 어린이 공모전 대상을 받았습니다.

학교 내에서도 일반 친구들에게 비록 장애가 있어 자신들과 조금은 다르지만 그림 잘 그리는 대단한 아이로 인식되면서 사회성 발전은 자연스레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27 × 39cm / 비판매
마음을 그리를 화가 예준 (자화상)
마음을 그리는 화가가 되고 싶은 작가 본인의 모습을 특유의 터치로 담아낸 자화상입니다.
양예준 작가
양예준 작가는 올해로 만 11세 비전형 자폐 범주성 장애인(PDDNOS)입니다
약물 의존을 줄이기 위하여 부모님은 그에게 스케치북과 지구 색연필을 박스를 사주었습니다. 치료적 목적에서 시작한 첫 그림활동이었습니다.
동네 미술 학원에서도 발달장애 아이라는 편견으로 지도를 거부하거나, 개인 방문 미술 선생님도 어린이 미술대회는 참여조차 시켜주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참여시켜주지 않는다면 엄마인 제가 스스로 알아보자는 마음에 저는 각종 대회 애플리케이션을 찾아 무작정 공모전에 개인적으로 응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제1회 스페셜올림픽 코리아 미술대회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최근 2022년 7월에는 용인 안젤리 미술관 어린이 공모전 대상을 받았습니다.

학교 내에서도 일반 친구들에게 비록 장애가 있어 자신들과 조금은 다르지만 그림 잘 그리는 대단한 아이로 인식되면서 사회성 발전은 자연스레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60 × 73cm / 200만원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
오늘 내가 버린 옷, 해마다 새로 사는 옷. 옷의 무덤은 곧 지구였다. 인간이 만든 아름다움의 욕망이 지구의 환경오염을 불러오고 있다. 나의 욕망의 눈동자를 어린 왕자의 칼로 가위로 다듬어야 한다. 그래야 진짜 우리들 본래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양예준 작가
양예준 작가는 올해로 만 11세 비전형 자폐 범주성 장애인(PDDNOS)입니다
약물 의존을 줄이기 위하여 부모님은 그에게 스케치북과 지구 색연필을 박스를 사주었습니다. 치료적 목적에서 시작한 첫 그림활동이었습니다.
동네 미술 학원에서도 발달장애 아이라는 편견으로 지도를 거부하거나, 개인 방문 미술 선생님도 어린이 미술대회는 참여조차 시켜주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참여시켜주지 않는다면 엄마인 제가 스스로 알아보자는 마음에 저는 각종 대회 애플리케이션을 찾아 무작정 공모전에 개인적으로 응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제1회 스페셜올림픽 코리아 미술대회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최근 2022년 7월에는 용인 안젤리 미술관 어린이 공모전 대상을 받았습니다.

학교 내에서도 일반 친구들에게 비록 장애가 있어 자신들과 조금은 다르지만 그림 잘 그리는 대단한 아이로 인식되면서 사회성 발전은 자연스레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멸종 위기 동물들과 나 - 레인보우 버블 바
만 11살 작가 양예준 작가의 놀라운 표현력은 러쉬 제품의 탁월한 개성과 딱 맞닿아 있습니다.
환경오염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코뿔새, 비바리뱀, 샴 악어, 맨드릴개코원숭이, 상어, 독수리)
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작가의 심정을 표현하고, 깨끗한 공기에 대한 그리움을 폐로 형상화했습니다.

‘레인보우 버블 바’는 형형색색의 무지개가 담긴 모양의 버블 바입니다.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 색채와
어울리며,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위하여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러쉬의 네이키드 이념을 꼭 담고 있습니다.
레인보우 버블 바 보러가기
65 × 48cm, markers on paper, 2017 / 250만원
올드 샌드위치
음식에 대한 욕심이 샌드위치 공장과 더 큰 샌드위치를 만들다 샌드위치들에게 역습당한다는 작가의 위트 있는 상상을 담았습니다.
김치형 작가
김치형 작가는 순수함과 그로테스크함을 마카와 펜 작업을 통해 사람들에게 이야기와 그 속의 유머를 전달합니다. 유년 시절 인디아와 미국에서 살았는데 인디아에서는 동물 친구들과 함께 있어서 매일이 즐거웠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벽 위를 기어 다니는 도마뱀, 베란다의 다람쥐가 그를 반겨준 기억이 작품 영감의 원천입니다. 김치형 작가는 어려서부터 책 읽기와 동물, 공룡과 곤충을 좋아했는데 특히 곤충을 좋아해 파브르 같은 곤충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39.5 × 54.5cm, markers on paper, 2022 / 180만원
환경 연작 시리즈 두번째
소수의 상류층들이 휴가를 보내기 위해 가는 얼음 휴양지입니다.
-1층 선박시설과 음식 제조시설
-2층 테라스와 휴게실
-3층 식당과 침실
얼음 휴양지의 풍경은
지구 온난화로 땅이 물에 잠긴지 50년에서 60년 뒤의 모습인 것입니다.
김치형 작가
김치형 작가는 순수함과 그로테스크함을 마카와 펜 작업을 통해 사람들에게 이야기와 그 속의 유머를 전달합니다. 유년 시절 인디아와 미국에서 살았는데 인디아에서는 동물 친구들과 함께 있어서 매일이 즐거웠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벽 위를 기어 다니는 도마뱀, 베란다의 다람쥐가 그를 반겨준 기억이 작품 영감의 원천입니다. 김치형 작가는 어려서부터 책 읽기와 동물, 공룡과 곤충을 좋아했는데 특히 곤충을 좋아해 파브르 같은 곤충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58 × 70cm, acrylic on canvas, 2022 / 200만원
환경 연작 시리즈 첫번째
화력을 이용해 가동하는 공간으로 에너지 판매, 공간 유지, 에너지 보존 등 각 층마다 작가 특유의 상상력을 통해 만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김치형 작가
김치형 작가는 순수함과 그로테스크함을 마카와 펜 작업을 통해 사람들에게 이야기와 그 속의 유머를 전달합니다. 유년 시절 인디아와 미국에서 살았는데 인디아에서는 동물 친구들과 함께 있어서 매일이 즐거웠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벽 위를 기어 다니는 도마뱀, 베란다의 다람쥐가 그를 반겨준 기억이 작품 영감의 원천입니다. 김치형 작가는 어려서부터 책 읽기와 동물, 공룡과 곤충을 좋아했는데 특히 곤충을 좋아해 파브르 같은 곤충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54 × 39cm, 혼합재료, 2018 / 비판매
괴물 학예회
괴물 하면 무섭고 두려운 존재일 수 있으나 작가의 상상속의 괴물들은 더할나위없이 순순하고 착하며 서로에게 용기를 주는 그러한 존재들입니다.
각자 자신들의 모습을 뽐내는 모습을 그린 작품입니다
김치형 작가
김치형 작가는 순수함과 그로테스크함을 마카와 펜 작업을 통해 사람들에게 이야기와 그 속의 유머를 전달합니다. 유년 시절 인디아와 미국에서 살았는데 인디아에서는 동물 친구들과 함께 있어서 매일이 즐거웠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벽 위를 기어 다니는 도마뱀, 베란다의 다람쥐가 그를 반겨준 기억이 작품 영감의 원천입니다. 김치형 작가는 어려서부터 책 읽기와 동물, 공룡과 곤충을 좋아했는데 특히 곤충을 좋아해 파브르 같은 곤충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올드 샌드위치 - 워리 몬스터 버블 바
김치형 작가의 작품 '올드 샌드위치'는 밝고 신나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놀랍도록 기괴한 상상력이 펼쳐진 작품입니다. 더 많은 음식을 먹고 싶은 인간의 욕심으로
샌드위치 공장을 세우고 거대한 샌드위치를 만들다가, 오히려 그들에게 공격당한다는
상상에서 시작한 그림입니다.
'워리 몬스터'가 그 불안과 걱정을 먹어주는 구세주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워리 몬스터 버블 바 보러가기
91 × 117cm, acrylic on canvas, 2020 / 1000만원
안아줘요
중첩으로 입체 평면화와 의인화를 통해 세상 만물을 소통의 대상으로 여기는 작가의 정신이 묻어납니다. 뒷배경의 빼곡한 인물은 유년 시절에 살았던 아파트의 주민들이며 30cm 자를 이용하여 한 번에 그려냈습니다.
한부열 작가
한부열 작가는 30cm 자를 이용하여 온 마음을 그려내는 국내 1호 자폐인 라이브 드로잉 작가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 1호 그림책 완성 작가로 화제의 인물로 꼽히며 한국미술협회 회원이며 전업미술가 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내 유일무이한 자폐 1세대 작가로 널리 알려진 인물입니다.
그의 작품 활동과 전시회 등과 같은 활동들은 발달장애인들이 가보지 못한 길에 선구자 역할을 하며 발달장애인들의 예술성과 장애인 인식에 대한 특별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했던 작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밑그림 없이 단번에 완성된 그림들은 마치 동양회화의 일필휘지 미학에 버금갑니다. 이는 특정한 교육을 통해 이루어진 그림이 아니고, 스스로 터득한 독창적인 표현방식입니다
53 × 46cm, acrylic on canvas, 2020 / 200만원
한부열의 선물
작가의 저서 <한부열의 선물>에 등장하는 곤충입니다.
독창적 해석으로 곤충을 의인화하여 친근감을 불러일으키고자 했습니다.
그림 속 인물은 자기 자신으로 곤충과 어우러짐을 표현했습니다.
한부열 작가
한부열 작가는 30cm 자를 이용하여 온 마음을 그려내는 국내 1호 자폐인 라이브 드로잉 작가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 1호 그림책 완성 작가로 화제의 인물로 꼽히며 한국미술협회 회원이며 전업미술가 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내 유일무이한 자폐 1세대 작가로 널리 알려진 인물입니다.
그의 작품 활동과 전시회 등과 같은 활동들은 발달장애인들이 가보지 못한 길에 선구자 역할을 하며 발달장애인들의 예술성과 장애인 인식에 대한 특별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했던 작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밑그림 없이 단번에 완성된 그림들은 마치 동양회화의 일필휘지 미학에 버금갑니다. 이는 특정한 교육을 통해 이루어진 그림이 아니고, 스스로 터득한 독창적인 표현방식입니다
90 × 60cm, acrylic on canvas, 2018 / 600만원
퍼즐누나
기본 밑그림 위에 퍼즐 모양으로 형상을 덧입힌 자화상입니다.
양쪽을 대칭으로 그림을 양분화함으로써 자신을 상상 속 인물들처럼 타자화했습니다.
한부열 작가
한부열 작가는 30cm 자를 이용하여 온 마음을 그려내는 국내 1호 자폐인 라이브 드로잉 작가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 1호 그림책 완성 작가로 화제의 인물로 꼽히며 한국미술협회 회원이며 전업미술가 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내 유일무이한 자폐 1세대 작가로 널리 알려진 인물입니다.
그의 작품 활동과 전시회 등과 같은 활동들은 발달장애인들이 가보지 못한 길에 선구자 역할을 하며 발달장애인들의 예술성과 장애인 인식에 대한 특별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했던 작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밑그림 없이 단번에 완성된 그림들은 마치 동양회화의 일필휘지 미학에 버금갑니다. 이는 특정한 교육을 통해 이루어진 그림이 아니고, 스스로 터득한 독창적인 표현방식입니다
46 × 53cm, acrylic on canvas, 2020 / 200만원
안아줘요
'포옹'을 입체 평면화하여 선의 복잡한 중첩을 묘사했습니다. 통 모양의 얼굴부터 안긴 사람 뒷모습까지 한번의 터치로 그려냈습니다.
한부열 작가
한부열 작가는 30cm 자를 이용하여 온 마음을 그려내는 국내 1호 자폐인 라이브 드로잉 작가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 1호 그림책 완성 작가로 화제의 인물로 꼽히며 한국미술협회 회원이며 전업미술가 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내 유일무이한 자폐 1세대 작가로 널리 알려진 인물입니다.
그의 작품 활동과 전시회 등과 같은 활동들은 발달장애인들이 가보지 못한 길에 선구자 역할을 하며 발달장애인들의 예술성과 장애인 인식에 대한 특별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했던 작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밑그림 없이 단번에 완성된 그림들은 마치 동양회화의 일필휘지 미학에 버금갑니다. 이는 특정한 교육을 통해 이루어진 그림이 아니고, 스스로 터득한 독창적인 표현방식입니다
안아줘요 - 더 올리브 브랜치 샤워 젤
한부열 작가의 '안아줘요'의 모티브는 그가 유년 시절에 거주했던 아파트입니다.
빼곡한 뒷배경의 인물은 아파트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표현한 것으로 30cm 자를 이용하여 한 획으로 그려냈습니다.
'안아줘요'라는 제목에서 여러 사람을 하나로 연결하고 묶어주고 품어주는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더 올리브 브랜치' 제품 라벨에는 '한결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당신의 지친 마음을 포근히 안아드릴게요'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을 아우르고 포용할 대상으로 여기는 작가의 마음과 꼭 닮았습니다.
더 올리브 브랜치 샤워 젤 보러가기
119.5 × 119.5cm, acrylic on canvas, 2021 / 650만원
봄밤
벚꽃이 피는 밤을 생각해서 그린 작품입니다. 봄바람을 부르는 밤을 떠올리며 그린 그림으로 아크릴 물감으로 빨,초,파 여러 물감들을 사용해 그렸습니다. 생명을 틔워내는 봄밤의 에너지입니다
한승민 작가
자폐성 장애를 가진 한승민에게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흡사 음악가가 흥겨운 음악을 작곡하는 것과 같이 흥미롭고 즐거운 일입니다.

한승민이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계기는 중학교 재학 시절, 지루한 수업 시간에 선생님들이 나눠주신 학습지 모퉁이에 조금씩 그림을 끄적이기 시작한 때부터였습니다. 그 그림들이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자, 그곳에서부터 나온 흥미가 첫걸음이 되어 중학교 3학년 무렵부터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의 기회가 많아지면서 지루한 일상은 사라지고 기쁜 마음이 점차 커져가고 삶의 희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희망은 한승민 작가에게 새로운 상상을 가능하게 하는 '상상력'을 키워주었습니다.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를 키워주는 상상력으로 예술적인 미래를 꿈꿉니다.
119.5 × 119.5cm, acrylic on canvas, 2021 / 650만원
가을밤
가을밤은 단풍이 떨어지는 밤을 말합니다.
푸른 은하에서 사수자리가 빛 받은 거미줄처럼 반짝입니다. 꼭 물병을 닮은 산타 주머니 속에 상어가 헤엄칩니다. 그는 백조자리 옆에 화려한 무지개 색으로 덮여 있습니다
한승민 작가
자폐성 장애를 가진 한승민에게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흡사 음악가가 흥겨운 음악을 작곡하는 것과 같이 흥미롭고 즐거운 일입니다.

한승민이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계기는 중학교 재학 시절, 지루한 수업 시간에 선생님들이 나눠주신 학습지 모퉁이에 조금씩 그림을 끄적이기 시작한 때부터였습니다. 그 그림들이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자, 그곳에서부터 나온 흥미가 첫걸음이 되어 중학교 3학년 무렵부터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의 기회가 많아지면서 지루한 일상은 사라지고 기쁜 마음이 점차 커져가고 삶의 희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희망은 한승민 작가에게 새로운 상상을 가능하게 하는 '상상력'을 키워주었습니다.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를 키워주는 상상력으로 예술적인 미래를 꿈꿉니다.
25 × 25cm, acrylic on canvas, 2022 / 40만원
사파이어 유니콘
가면라이더 위저드 시리즈에 나오는 프라몬스터로, 적의 위치와 비상사태를 알려줍니다. 유희왕의 보옥수 사파이어 페가수스를 모티브로 작가가 만든 캐릭터입니다.
한승민 작가
자폐성 장애를 가진 한승민에게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흡사 음악가가 흥겨운 음악을 작곡하는 것과 같이 흥미롭고 즐거운 일입니다.

한승민이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계기는 중학교 재학 시절, 지루한 수업 시간에 선생님들이 나눠주신 학습지 모퉁이에 조금씩 그림을 끄적이기 시작한 때부터였습니다. 그 그림들이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자, 그곳에서부터 나온 흥미가 첫걸음이 되어 중학교 3학년 무렵부터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의 기회가 많아지면서 지루한 일상은 사라지고 기쁜 마음이 점차 커져가고 삶의 희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희망은 한승민 작가에게 새로운 상상을 가능하게 하는 '상상력'을 키워주었습니다.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를 키워주는 상상력으로 예술적인 미래를 꿈꿉니다.
25 × 25cm, acrylic on canvas, 2022 / 40만원
옐로우 크라켄
가면라이더 위저드 시리즈에 나오는 프라몬스터로, 적의 위치와 비상사태를 알려줍니다. 바다 오징어 괴물을 모티브로 작가가 만든 캐릭터입니다.
한승민 작가
자폐성 장애를 가진 한승민에게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흡사 음악가가 흥겨운 음악을 작곡하는 것과 같이 흥미롭고 즐거운 일입니다.

한승민이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계기는 중학교 재학 시절, 지루한 수업 시간에 선생님들이 나눠주신 학습지 모퉁이에 조금씩 그림을 끄적이기 시작한 때부터였습니다. 그 그림들이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자, 그곳에서부터 나온 흥미가 첫걸음이 되어 중학교 3학년 무렵부터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의 기회가 많아지면서 지루한 일상은 사라지고 기쁜 마음이 점차 커져가고 삶의 희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희망은 한승민 작가에게 새로운 상상을 가능하게 하는 '상상력'을 키워주었습니다.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를 키워주는 상상력으로 예술적인 미래를 꿈꿉니다.
25 × 25cm, acrylic on canvas, 2022 / 40만원
기라파스테그비틀
다크니스 킹 곤충단의 기라파스테그 비틀입니다.
붉은 톱사슴 벌레에서 모티브를 따와 창작한 캐릭터입니다.
반짝이는 물가 위로 올라와 나뭇잎에서 쉬면서 차크라를 충전 중입니다.
한승민 작가
자폐성 장애를 가진 한승민에게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흡사 음악가가 흥겨운 음악을 작곡하는 것과 같이 흥미롭고 즐거운 일입니다.

한승민이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계기는 중학교 재학 시절, 지루한 수업 시간에 선생님들이 나눠주신 학습지 모퉁이에 조금씩 그림을 끄적이기 시작한 때부터였습니다. 그 그림들이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자, 그곳에서부터 나온 흥미가 첫걸음이 되어 중학교 3학년 무렵부터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의 기회가 많아지면서 지루한 일상은 사라지고 기쁜 마음이 점차 커져가고 삶의 희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희망은 한승민 작가에게 새로운 상상을 가능하게 하는 '상상력'을 키워주었습니다.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를 키워주는 상상력으로 예술적인 미래를 꿈꿉니다.
25 × 25cm, acrylic on canvas, 2022 / 40만원
타란튤라
다크니스 킹 곤충단의 타란튤라입니다.
타란튤라는 연두빛을 가진 거대한 거미입니다. 밤이 되면 짙은 초록 빛깔이 올라옵니다. 등 뒤의 세잎 클로버에서는 형광물질이 나옵니다.
한승민 작가
자폐성 장애를 가진 한승민에게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흡사 음악가가 흥겨운 음악을 작곡하는 것과 같이 흥미롭고 즐거운 일입니다.

한승민이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계기는 중학교 재학 시절, 지루한 수업 시간에 선생님들이 나눠주신 학습지 모퉁이에 조금씩 그림을 끄적이기 시작한 때부터였습니다. 그 그림들이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자, 그곳에서부터 나온 흥미가 첫걸음이 되어 중학교 3학년 무렵부터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의 기회가 많아지면서 지루한 일상은 사라지고 기쁜 마음이 점차 커져가고 삶의 희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희망은 한승민 작가에게 새로운 상상을 가능하게 하는 '상상력'을 키워주었습니다.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를 키워주는 상상력으로 예술적인 미래를 꿈꿉니다.
25 × 25cm, acrylic on canvas, 2022 / 40만원
코카서스 비틀
다크니스 킹 곤충단.
일본 드라마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편에 나오는 언데드 카드를 모티브로 삼아 그린 작품들입니다.
한승민 작가
자폐성 장애를 가진 한승민에게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흡사 음악가가 흥겨운 음악을 작곡하는 것과 같이 흥미롭고 즐거운 일입니다.

한승민이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계기는 중학교 재학 시절, 지루한 수업 시간에 선생님들이 나눠주신 학습지 모퉁이에 조금씩 그림을 끄적이기 시작한 때부터였습니다. 그 그림들이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자, 그곳에서부터 나온 흥미가 첫걸음이 되어 중학교 3학년 무렵부터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의 기회가 많아지면서 지루한 일상은 사라지고 기쁜 마음이 점차 커져가고 삶의 희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희망은 한승민 작가에게 새로운 상상을 가능하게 하는 '상상력'을 키워주었습니다.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를 키워주는 상상력으로 예술적인 미래를 꿈꿉니다.
25 × 25cm, acrylic on canvas, 2022 / 40만원
파라독사멘티스
다크니스 킹 곤충단의 파라독사 멘티스입니다.
화려한 분홍색 몸을 가진 꽃사마귀는 밤이 되면 하트 모양 나뭇잎 위에서 사랑을 나눕니다.
한승민 작가
자폐성 장애를 가진 한승민에게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흡사 음악가가 흥겨운 음악을 작곡하는 것과 같이 흥미롭고 즐거운 일입니다.

한승민이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계기는 중학교 재학 시절, 지루한 수업 시간에 선생님들이 나눠주신 학습지 모퉁이에 조금씩 그림을 끄적이기 시작한 때부터였습니다. 그 그림들이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자, 그곳에서부터 나온 흥미가 첫걸음이 되어 중학교 3학년 무렵부터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의 기회가 많아지면서 지루한 일상은 사라지고 기쁜 마음이 점차 커져가고 삶의 희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희망은 한승민 작가에게 새로운 상상을 가능하게 하는 '상상력'을 키워주었습니다.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를 키워주는 상상력으로 예술적인 미래를 꿈꿉니다.
봄밤 - 슬리피 버블 바
한승민 작가의 작품 '봄밤'은 봄바람이 불어오는 밤을 떠올리며 그린 그림입니다.
생명을 틔우는 설렘과 떨림이 가득한 봄, 그리고 그 밤의 기운은 탄생의 에너지를 품습니다.
그 어떤 시기보다도 봄은 역동적인 힘을 품습니다.
다채로운 색감에서 생명을 시작하는 봄의 울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슬리피 버블 바’의 조화로운 컬러와 율동적인 곡선은 꼭 봄밤의 울림을 닮아있습니다.
봄밤의 하늘을 상상해 보세요. 조용한 듯 한없이 불사지르는 태동의 기운이 피어오릅니다.
슬리피 버블 바 보러가기
90.9 × 65.13cm, acrylic on canvas, 2017 / 240만원
물가에 홍학
시원한 여름, 물가에 홍학 한 쌍이 여유롭게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풀숲 속에서 홍학의 예쁜 분홍 빛깔 자태를 구경하러 무당벌레, 청개구리,
카멜레온 친구들이 빼꼼 얼굴을 내밉니다.
이다래 작가
이다래 작가의 일상은 단순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있는 원예 수업과 하루 한 시간 한강 변을 걷는 것을 제외하고 는 거의 작업실에 머물며 그림을 그립니다. 그럼에도 그녀는 늘 분주합니다. 세상에는 그릴 것이 너무 많고 그리고자 하는 의지는 그녀의 손을 더욱더 바쁘게 만듭니다. 그녀에게 종이와 펜만 있다면 어떤 것이라도 단숨에 그려낼 수 있습니다. 망설임 없는 선에 포획되어 온갖 것들이 그녀의 세상 안에 배치됩니다.
세 살에 자폐 진단을 받은 이다래 작가는 지난 이십여 년간 언어보다는 그림으로 세상과 교류해왔습니다. 현재 이십 대 초반인 그녀는 4번의 개인전을 비롯해 수많은 전시회에 초대되었습니다. 한결같은 속도로
자신이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넓은 세계를 쉬지 않고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91 × 65.23cm, acrylic on canvas, 2022 / 240만원
멸종 위기 동물들의 섬
기후 위기 시대에 야생의 동물들은 더욱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 동물들을 그리며 다시지구가 건강해질 날을 꿈꿔봅니다.
이다래 작가
이다래 작가의 일상은 단순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있는 원예 수업과 하루 한 시간 한강 변을 걷는 것을 제외하고 는 거의 작업실에 머물며 그림을 그립니다. 그럼에도 그녀는 늘 분주합니다. 세상에는 그릴 것이 너무 많고 그리고자 하는 의지는 그녀의 손을 더욱더 바쁘게 만듭니다. 그녀에게 종이와 펜만 있다면 어떤 것이라도 단숨에 그려낼 수 있습니다. 망설임 없는 선에 포획되어 온갖 것들이 그녀의 세상 안에 배치됩니다.
세 살에 자폐 진단을 받은 이다래 작가는 지난 이십여 년간 언어보다는 그림으로 세상과 교류해왔습니다. 현재 이십 대 초반인 그녀는 4번의 개인전을 비롯해 수많은 전시회에 초대되었습니다. 한결같은 속도로
자신이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넓은 세계를 쉬지 않고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72.7 × 91cm, acrylic on canvas, 2016 / 240만원
보리밭의 고양이들
싱그러운 푸른 보리밭에 다섯마리의 고양이가 모여 있습니다.
나른하게 누워있는 고양이가 화면밖을 바라보며 이 평화로운 시간 속으로 우리를 초대하고 있습니다.
이다래 작가
이다래 작가의 일상은 단순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있는 원예 수업과 하루 한 시간 한강 변을 걷는 것을 제외하고 는 거의 작업실에 머물며 그림을 그립니다. 그럼에도 그녀는 늘 분주합니다. 세상에는 그릴 것이 너무 많고 그리고자 하는 의지는 그녀의 손을 더욱더 바쁘게 만듭니다. 그녀에게 종이와 펜만 있다면 어떤 것이라도 단숨에 그려낼 수 있습니다. 망설임 없는 선에 포획되어 온갖 것들이 그녀의 세상 안에 배치됩니다.
세 살에 자폐 진단을 받은 이다래 작가는 지난 이십여 년간 언어보다는 그림으로 세상과 교류해왔습니다. 현재 이십 대 초반인 그녀는 4번의 개인전을 비롯해 수많은 전시회에 초대되었습니다. 한결같은 속도로
자신이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넓은 세계를 쉬지 않고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물가에 홍학 - 그래스 퍼퓸
이다래 작가의 작품 '물가에 홍학'엔 홍학 한 쌍이 여유롭게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홍학의 예쁜 분홍 빛깔 자태를 구경하러 온 풀숲 속 친구들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무당벌레, 청개구리, 카멜레온이 빼꼼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그래스'는 자연의 향을 담은 제품입니다. 오묘하게 불어오는 산들바람의 설렘을
그대로 표현한 향기가 여러분에게 평화와 안정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그래스 퍼퓸 보러가기
45 x 91cm, acrylic & oil pastel on canvas, 2018 / 30만원
동물원
사자, 캥거루, 오리, 토끼, 판다, 타조의 다리를 보고 있으면 포유류와 조류가 서로 다정하게 앉아 물장구를 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아 함께 대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동민 작가
동물 그림으로 말을 걸어오는 색채의 마법사 이동민 작가입니다.
태어나면서 괴사성 장염으로 생사의 기로에 섰었던 작가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 스스로의 힘으로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병의 후유증 때문인지 또래 아이들과 다른 발달과정을 보였고, 주변 사람들과 소통이 어려웠습니다.
하루 종일 동물원에서 동물들의 모습, 행동, 특징들을 관찰하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자 삶이었습니다. 동물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알고 그들의 행동을 따라 하기도 하고, 아기였던 동물들이 커서 어른 동물이 되는 것도 지켜보며 그렇게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는 종이 위에 희미하게 그림을 그려서 엄마에게 보여주기 시작했고, 엄마는 이것이 아이의 최초의 언어라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힘이 없어 동그라미도 힘들던 아이가 동물들의 얼굴을 그릴 수 있게 되었고, 어느덧 자신의 감정을 동물들의 표정으로 그려서 알려주었습니다. 동물들이 가진 특징을 최대한 끌어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동물들의 귀여움, 밝음, 엉뚱함, 기발함 등이 작가의 작품 안에 그대로 들어와 작품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112 × 145cm, acrylic on canvas, 2018 / 500만원
홍학물
홍학이 물속에 있다고 작가는 제목을 [ 홍학 물]이라고 붙였습니다. 고고한 자태를 뽐내면서 고개를 살짝 숙여 무언가를 생각하는 홍학의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이동민 작가
동물 그림으로 말을 걸어오는 색채의 마법사 이동민 작가입니다.
태어나면서 괴사성 장염으로 생사의 기로에 섰었던 작가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 스스로의 힘으로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병의 후유증 때문인지 또래 아이들과 다른 발달과정을 보였고, 주변 사람들과 소통이 어려웠습니다.
하루 종일 동물원에서 동물들의 모습, 행동, 특징들을 관찰하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자 삶이었습니다. 동물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알고 그들의 행동을 따라 하기도 하고, 아기였던 동물들이 커서 어른 동물이 되는 것도 지켜보며 그렇게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는 종이 위에 희미하게 그림을 그려서 엄마에게 보여주기 시작했고, 엄마는 이것이 아이의 최초의 언어라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힘이 없어 동그라미도 힘들던 아이가 동물들의 얼굴을 그릴 수 있게 되었고, 어느덧 자신의 감정을 동물들의 표정으로 그려서 알려주었습니다. 동물들이 가진 특징을 최대한 끌어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동물들의 귀여움, 밝음, 엉뚱함, 기발함 등이 작가의 작품 안에 그대로 들어와 작품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73 x 91cm, acrylic & oil pastel on canvas, 2016 / 250만원
쌍봉낙타
작가는 일부를 본후 전체를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릴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동민 작가
동물 그림으로 말을 걸어오는 색채의 마법사 이동민 작가입니다.
태어나면서 괴사성 장염으로 생사의 기로에 섰었던 작가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 스스로의 힘으로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병의 후유증 때문인지 또래 아이들과 다른 발달과정을 보였고, 주변 사람들과 소통이 어려웠습니다.
하루 종일 동물원에서 동물들의 모습, 행동, 특징들을 관찰하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자 삶이었습니다. 동물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알고 그들의 행동을 따라 하기도 하고, 아기였던 동물들이 커서 어른 동물이 되는 것도 지켜보며 그렇게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는 종이 위에 희미하게 그림을 그려서 엄마에게 보여주기 시작했고, 엄마는 이것이 아이의 최초의 언어라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힘이 없어 동그라미도 힘들던 아이가 동물들의 얼굴을 그릴 수 있게 되었고, 어느덧 자신의 감정을 동물들의 표정으로 그려서 알려주었습니다. 동물들이 가진 특징을 최대한 끌어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동물들의 귀여움, 밝음, 엉뚱함, 기발함 등이 작가의 작품 안에 그대로 들어와 작품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45 x 91cm, acrylic & oil pastel on canvas, 2018 / 200만원
팬다 곰
작가는 다양한 동물의 입과 다리와 같은 부분을 묘사합니다.
(PANDA, OWL, RHINOCEROS, DONKEY, ALLIGATOR)판다, 올빼미, 코뿔소, 당나귀, 악어
작가의 그림에서는 조류, 파충류, 포유류 등 동물의 분류와 상관없이 모두 친구가 되는 마법이 일어납니다.
이동민 작가
동물 그림으로 말을 걸어오는 색채의 마법사 이동민 작가입니다.
태어나면서 괴사성 장염으로 생사의 기로에 섰었던 작가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 스스로의 힘으로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병의 후유증 때문인지 또래 아이들과 다른 발달과정을 보였고, 주변 사람들과 소통이 어려웠습니다.
하루 종일 동물원에서 동물들의 모습, 행동, 특징들을 관찰하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자 삶이었습니다. 동물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알고 그들의 행동을 따라 하기도 하고, 아기였던 동물들이 커서 어른 동물이 되는 것도 지켜보며 그렇게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는 종이 위에 희미하게 그림을 그려서 엄마에게 보여주기 시작했고, 엄마는 이것이 아이의 최초의 언어라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힘이 없어 동그라미도 힘들던 아이가 동물들의 얼굴을 그릴 수 있게 되었고, 어느덧 자신의 감정을 동물들의 표정으로 그려서 알려주었습니다. 동물들이 가진 특징을 최대한 끌어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동물들의 귀여움, 밝음, 엉뚱함, 기발함 등이 작가의 작품 안에 그대로 들어와 작품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44 × 31cm, oil pastel, 2022 / 50만원
터프한 코뿔새
단단한 코 위의 뿔, 쏘아보는 듯한 부리부리한 눈, 멋스런 깃털, 튼실한 목 근육 등 터프한 아름다움을 가진 코뿔새를 그려보았습니다.
코뿔새의 보존을 위한 마음과 행동들이 더 커지길 바래봅니다.
이동민 작가
동물 그림으로 말을 걸어오는 색채의 마법사 이동민 작가입니다.
태어나면서 괴사성 장염으로 생사의 기로에 섰었던 작가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 스스로의 힘으로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병의 후유증 때문인지 또래 아이들과 다른 발달과정을 보였고, 주변 사람들과 소통이 어려웠습니다.
하루 종일 동물원에서 동물들의 모습, 행동, 특징들을 관찰하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자 삶이었습니다. 동물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알고 그들의 행동을 따라 하기도 하고, 아기였던 동물들이 커서 어른 동물이 되는 것도 지켜보며 그렇게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는 종이 위에 희미하게 그림을 그려서 엄마에게 보여주기 시작했고, 엄마는 이것이 아이의 최초의 언어라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힘이 없어 동그라미도 힘들던 아이가 동물들의 얼굴을 그릴 수 있게 되었고, 어느덧 자신의 감정을 동물들의 표정으로 그려서 알려주었습니다. 동물들이 가진 특징을 최대한 끌어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동물들의 귀여움, 밝음, 엉뚱함, 기발함 등이 작가의 작품 안에 그대로 들어와 작품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47 x 64cm, colored-pencil on paper, 2014 / 20만원
펭귄
무채색 군중 속 알록달록한 펭귄들의 화려함을 묘사했습니다. 가까운 곳과 먼 곳의 색채 대비는 원근감을 생동감있게 보여줍니다.
이동민 작가
동물 그림으로 말을 걸어오는 색채의 마법사 이동민 작가입니다.
태어나면서 괴사성 장염으로 생사의 기로에 섰었던 작가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 스스로의 힘으로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병의 후유증 때문인지 또래 아이들과 다른 발달과정을 보였고, 주변 사람들과 소통이 어려웠습니다.
하루 종일 동물원에서 동물들의 모습, 행동, 특징들을 관찰하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자 삶이었습니다. 동물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알고 그들의 행동을 따라 하기도 하고, 아기였던 동물들이 커서 어른 동물이 되는 것도 지켜보며 그렇게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는 종이 위에 희미하게 그림을 그려서 엄마에게 보여주기 시작했고, 엄마는 이것이 아이의 최초의 언어라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힘이 없어 동그라미도 힘들던 아이가 동물들의 얼굴을 그릴 수 있게 되었고, 어느덧 자신의 감정을 동물들의 표정으로 그려서 알려주었습니다. 동물들이 가진 특징을 최대한 끌어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동물들의 귀여움, 밝음, 엉뚱함, 기발함 등이 작가의 작품 안에 그대로 들어와 작품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65 × 50cm, oil pastel, 2022 / 100만원
노래하는 오랑우탄들
오랑우탄은 숲속의 사람이란 뜻입니다.
ORANG(사람) – UTAN(숲) 글자 하나하나를 나무 위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수마트라 오랑우탄들의 모습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이동민 작가
동물 그림으로 말을 걸어오는 색채의 마법사 이동민 작가입니다.
태어나면서 괴사성 장염으로 생사의 기로에 섰었던 작가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 스스로의 힘으로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병의 후유증 때문인지 또래 아이들과 다른 발달과정을 보였고, 주변 사람들과 소통이 어려웠습니다.
하루 종일 동물원에서 동물들의 모습, 행동, 특징들을 관찰하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자 삶이었습니다. 동물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알고 그들의 행동을 따라 하기도 하고, 아기였던 동물들이 커서 어른 동물이 되는 것도 지켜보며 그렇게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는 종이 위에 희미하게 그림을 그려서 엄마에게 보여주기 시작했고, 엄마는 이것이 아이의 최초의 언어라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힘이 없어 동그라미도 힘들던 아이가 동물들의 얼굴을 그릴 수 있게 되었고, 어느덧 자신의 감정을 동물들의 표정으로 그려서 알려주었습니다. 동물들이 가진 특징을 최대한 끌어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동물들의 귀여움, 밝음, 엉뚱함, 기발함 등이 작가의 작품 안에 그대로 들어와 작품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10 × 10cm (20점) / 각 10만원
동물시리즈
스무 마리 동물들의 측면을 묘사했습니다. 캔버스의 질감이 그대로 묻어나는 동물들의 표정을 살펴보세요.
이동민 작가
동물 그림으로 말을 걸어오는 색채의 마법사 이동민 작가입니다.
태어나면서 괴사성 장염으로 생사의 기로에 섰었던 작가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 스스로의 힘으로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병의 후유증 때문인지 또래 아이들과 다른 발달과정을 보였고, 주변 사람들과 소통이 어려웠습니다.
하루 종일 동물원에서 동물들의 모습, 행동, 특징들을 관찰하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자 삶이었습니다. 동물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알고 그들의 행동을 따라 하기도 하고, 아기였던 동물들이 커서 어른 동물이 되는 것도 지켜보며 그렇게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는 종이 위에 희미하게 그림을 그려서 엄마에게 보여주기 시작했고, 엄마는 이것이 아이의 최초의 언어라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힘이 없어 동그라미도 힘들던 아이가 동물들의 얼굴을 그릴 수 있게 되었고, 어느덧 자신의 감정을 동물들의 표정으로 그려서 알려주었습니다. 동물들이 가진 특징을 최대한 끌어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동물들의 귀여움, 밝음, 엉뚱함, 기발함 등이 작가의 작품 안에 그대로 들어와 작품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동물원 - 채러티 팟 코인 보디 로션
이동민 작가의 작품 '동물원' 속엔 동물 다리 여섯 개가 한 방향을 향해 서 있습니다.
대부분 동물의 얼굴을 그린 작품이 많지만, 그는 일반적인 생각을 넘어서 동물을 다리로 표현합니다.
사자, 캥거루, 오리, 토끼, 판다, 타조의 다리를 관찰하고 그 차이를 조명하는 그림입니다.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지만 함께하는 조화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제품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보디 로션 '채러티 팟 코인'의 아름다운 메시지와 함께
세상을 향한 사랑과 공존을 전할 수 있습니다.
채러티 팟 코인 보디 로션 보러가기
경기 3곳 전시 관람하기 전시 일정 9.8 ~ 9.30
26 × 38.5cm, watercolor on paper, 2019 / 30만원
엄마 화분
여러 꽃들이 함께 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윤다냐 작가
윤다냐 작가는 어릴 적 물감을 가지고 노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색을 섞으며 색이 변화하는 것을 신기해하고 냄새를 맡고 다시 색을 섞고 섞어 어둡고 탁한 색으로 변할 때까지 색 만들기를 반복했습니다. 굉장한 집중력으로 빠져서 작품을 그립니다.
윤다냐 작가는 긴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아무리 늦은 시간 이더라도 한두 장이라도 그림을 그리고 나서야 잠들 준비를 합니다.
그림은 그녀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그리고 자연 속에 살고 있는 그녀는 늘 주변에서 그림의 소재를 발견합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마당의 꽃들은 작가에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20 × 28cm, watercolor on paper, 2019 / 25만원
작은집
자작나무에 새들을 위한 작은 집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윤다냐 작가
윤다냐 작가는 어릴 적 물감을 가지고 노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색을 섞으며 색이 변화하는 것을 신기해하고 냄새를 맡고 다시 색을 섞고 섞어 어둡고 탁한 색으로 변할 때까지 색 만들기를 반복했습니다. 굉장한 집중력으로 빠져서 작품을 그립니다.
윤다냐 작가는 긴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아무리 늦은 시간 이더라도 한두 장이라도 그림을 그리고 나서야 잠들 준비를 합니다.
그림은 그녀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그리고 자연 속에 살고 있는 그녀는 늘 주변에서 그림의 소재를 발견합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마당의 꽃들은 작가에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21 × 28cm, watercolor on paper, 2021 / 15만원
마당꽃3
마당에 나가서 어떤 꽃이 피었는지 어떤 꽃이 시드는지 바라보는 것은 작가의 일상이다.
톱풀 앞에 자리를 잡고 바라보며 작업했다.
윤다냐 작가
윤다냐 작가는 어릴 적 물감을 가지고 노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색을 섞으며 색이 변화하는 것을 신기해하고 냄새를 맡고 다시 색을 섞고 섞어 어둡고 탁한 색으로 변할 때까지 색 만들기를 반복했습니다. 굉장한 집중력으로 빠져서 작품을 그립니다.
윤다냐 작가는 긴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아무리 늦은 시간 이더라도 한두 장이라도 그림을 그리고 나서야 잠들 준비를 합니다.
그림은 그녀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그리고 자연 속에 살고 있는 그녀는 늘 주변에서 그림의 소재를 발견합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마당의 꽃들은 작가에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21 × 23cm, watercolor on paper, 2020 / 15만원
텃밭 부추꽃
텃밭의 부추 꽃을 선물 한 엄마에게 부추 꽃 그림을 선물하기 위해 작업했다.
윤다냐 작가
윤다냐 작가는 어릴 적 물감을 가지고 노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색을 섞으며 색이 변화하는 것을 신기해하고 냄새를 맡고 다시 색을 섞고 섞어 어둡고 탁한 색으로 변할 때까지 색 만들기를 반복했습니다. 굉장한 집중력으로 빠져서 작품을 그립니다.
윤다냐 작가는 긴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아무리 늦은 시간 이더라도 한두 장이라도 그림을 그리고 나서야 잠들 준비를 합니다.
그림은 그녀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그리고 자연 속에 살고 있는 그녀는 늘 주변에서 그림의 소재를 발견합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마당의 꽃들은 작가에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21 × 28cm, watercolor on paper, 2020 / 15만원
텃밭 민트
식탁 위에 놓인 파란 화병 속의 초록 민트를 보며 더운 여름에 시원한 민트향이 주는 상쾌함을 표현했다.
윤다냐 작가
윤다냐 작가는 어릴 적 물감을 가지고 노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색을 섞으며 색이 변화하는 것을 신기해하고 냄새를 맡고 다시 색을 섞고 섞어 어둡고 탁한 색으로 변할 때까지 색 만들기를 반복했습니다. 굉장한 집중력으로 빠져서 작품을 그립니다.
윤다냐 작가는 긴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아무리 늦은 시간 이더라도 한두 장이라도 그림을 그리고 나서야 잠들 준비를 합니다.
그림은 그녀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그리고 자연 속에 살고 있는 그녀는 늘 주변에서 그림의 소재를 발견합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마당의 꽃들은 작가에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32 × 42cm, watercolor on paper, 2020 / 30만원
들꽃선물
우리가 잡초라 부르고 있는 이름 모를 들꽃과 들풀이지만 작가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기에, 시들어 사라지기 전 그날의 행복을 작품으로 남겼다.
윤다냐 작가
윤다냐 작가는 어릴 적 물감을 가지고 노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색을 섞으며 색이 변화하는 것을 신기해하고 냄새를 맡고 다시 색을 섞고 섞어 어둡고 탁한 색으로 변할 때까지 색 만들기를 반복했습니다. 굉장한 집중력으로 빠져서 작품을 그립니다.
윤다냐 작가는 긴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아무리 늦은 시간 이더라도 한두 장이라도 그림을 그리고 나서야 잠들 준비를 합니다.
그림은 그녀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그리고 자연 속에 살고 있는 그녀는 늘 주변에서 그림의 소재를 발견합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마당의 꽃들은 작가에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21 × 28cm, watercolor on paper, 2022 / 15만원
마당꽃(톱풀2)
6월 여름이 시작될 무렵 마당 가득 톱 풀이 피어난다.
겨울을 이겨낸 작은 잎들이 어느새 꽃을 피웠고, 화병에 꽂아둔 것을 그렸다.
윤다냐 작가
윤다냐 작가는 어릴 적 물감을 가지고 노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색을 섞으며 색이 변화하는 것을 신기해하고 냄새를 맡고 다시 색을 섞고 섞어 어둡고 탁한 색으로 변할 때까지 색 만들기를 반복했습니다. 굉장한 집중력으로 빠져서 작품을 그립니다.
윤다냐 작가는 긴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아무리 늦은 시간 이더라도 한두 장이라도 그림을 그리고 나서야 잠들 준비를 합니다.
그림은 그녀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그리고 자연 속에 살고 있는 그녀는 늘 주변에서 그림의 소재를 발견합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마당의 꽃들은 작가에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21 × 28cm, watercolor on paper, 2019 / 15만원
봄의 꽃
꽃에서 느껴지는 봄의 싱그러움과 자유로움 그리고 오선지가 되어준 투명한 꽃병이 만나 완성한 봄의 노래를 표현했다.
윤다냐 작가
윤다냐 작가는 어릴 적 물감을 가지고 노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색을 섞으며 색이 변화하는 것을 신기해하고 냄새를 맡고 다시 색을 섞고 섞어 어둡고 탁한 색으로 변할 때까지 색 만들기를 반복했습니다. 굉장한 집중력으로 빠져서 작품을 그립니다.
윤다냐 작가는 긴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아무리 늦은 시간 이더라도 한두 장이라도 그림을 그리고 나서야 잠들 준비를 합니다.
그림은 그녀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그리고 자연 속에 살고 있는 그녀는 늘 주변에서 그림의 소재를 발견합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마당의 꽃들은 작가에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24 × 35cm, acrylic on canvas, 2020 / 20만원
화분
선반 위에 놓인 여러 화분들을 작가의 시선으로 자유로이 배치하여 공간을 구성하고 그렸다
윤다냐 작가
윤다냐 작가는 어릴 적 물감을 가지고 노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색을 섞으며 색이 변화하는 것을 신기해하고 냄새를 맡고 다시 색을 섞고 섞어 어둡고 탁한 색으로 변할 때까지 색 만들기를 반복했습니다. 굉장한 집중력으로 빠져서 작품을 그립니다.
윤다냐 작가는 긴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아무리 늦은 시간 이더라도 한두 장이라도 그림을 그리고 나서야 잠들 준비를 합니다.
그림은 그녀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그리고 자연 속에 살고 있는 그녀는 늘 주변에서 그림의 소재를 발견합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마당의 꽃들은 작가에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31 × 45cm, watercolor on paper, 2020 / 45만원
HOUSE
자연 속에서 지내며 볼 수 있는 주변의 모습을 작가의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으로 그렸다
윤다냐 작가
윤다냐 작가는 어릴 적 물감을 가지고 노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색을 섞으며 색이 변화하는 것을 신기해하고 냄새를 맡고 다시 색을 섞고 섞어 어둡고 탁한 색으로 변할 때까지 색 만들기를 반복했습니다. 굉장한 집중력으로 빠져서 작품을 그립니다.
윤다냐 작가는 긴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아무리 늦은 시간 이더라도 한두 장이라도 그림을 그리고 나서야 잠들 준비를 합니다.
그림은 그녀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그리고 자연 속에 살고 있는 그녀는 늘 주변에서 그림의 소재를 발견합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마당의 꽃들은 작가에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38 × 46cm, acrylic on canvas / 35만원
저녁마을 2
어스름 해가 저물어 가는 매우 조용한 시간, 집집마다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윤다냐 작가
윤다냐 작가는 어릴 적 물감을 가지고 노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색을 섞으며 색이 변화하는 것을 신기해하고 냄새를 맡고 다시 색을 섞고 섞어 어둡고 탁한 색으로 변할 때까지 색 만들기를 반복했습니다. 굉장한 집중력으로 빠져서 작품을 그립니다.
윤다냐 작가는 긴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아무리 늦은 시간 이더라도 한두 장이라도 그림을 그리고 나서야 잠들 준비를 합니다.
그림은 그녀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그리고 자연 속에 살고 있는 그녀는 늘 주변에서 그림의 소재를 발견합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마당의 꽃들은 작가에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26 × 38.5cm, watercolor on paper, 2020 / 15만원
마을
종이에 물을 스며들게 해 물감을 올려 번지는 효과를 살렸다. 덕분에 색의 혼합을 자연스럽게 표현했고, 따뜻한 동화 속 풍경을 담아낸다.
윤다냐 작가
윤다냐 작가는 어릴 적 물감을 가지고 노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색을 섞으며 색이 변화하는 것을 신기해하고 냄새를 맡고 다시 색을 섞고 섞어 어둡고 탁한 색으로 변할 때까지 색 만들기를 반복했습니다. 굉장한 집중력으로 빠져서 작품을 그립니다.
윤다냐 작가는 긴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아무리 늦은 시간 이더라도 한두 장이라도 그림을 그리고 나서야 잠들 준비를 합니다.
그림은 그녀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그리고 자연 속에 살고 있는 그녀는 늘 주변에서 그림의 소재를 발견합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마당의 꽃들은 작가에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32 × 41cm, canvas on acrylic, 2020 / 35만원
동물원
실제로 그룹 동물원의 노래를 들으며 완성한 작품이다. 화병에 꽂힌 꽃들에게 사랑스러운 말 한 마리를 안겨주었다.
윤다냐 작가
윤다냐 작가는 어릴 적 물감을 가지고 노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색을 섞으며 색이 변화하는 것을 신기해하고 냄새를 맡고 다시 색을 섞고 섞어 어둡고 탁한 색으로 변할 때까지 색 만들기를 반복했습니다. 굉장한 집중력으로 빠져서 작품을 그립니다.
윤다냐 작가는 긴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아무리 늦은 시간 이더라도 한두 장이라도 그림을 그리고 나서야 잠들 준비를 합니다.
그림은 그녀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그리고 자연 속에 살고 있는 그녀는 늘 주변에서 그림의 소재를 발견합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마당의 꽃들은 작가에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24 × 31cm, paper on watercolor, 2019 / 20만원
무당벌레 쳐다보는 꽃
무당벌레를 반겨주는 아메리칸 블루를 관찰했다. 즐거워보이는 꽃들에게서 작가의 즐거움까지 느껴진다.
윤다냐 작가
윤다냐 작가는 어릴 적 물감을 가지고 노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색을 섞으며 색이 변화하는 것을 신기해하고 냄새를 맡고 다시 색을 섞고 섞어 어둡고 탁한 색으로 변할 때까지 색 만들기를 반복했습니다. 굉장한 집중력으로 빠져서 작품을 그립니다.
윤다냐 작가는 긴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아무리 늦은 시간 이더라도 한두 장이라도 그림을 그리고 나서야 잠들 준비를 합니다.
그림은 그녀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그리고 자연 속에 살고 있는 그녀는 늘 주변에서 그림의 소재를 발견합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마당의 꽃들은 작가에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32 × 37cm, paper on oil pastel, 2021 / 20만원
아메리칸 블루
식물의 질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작품이다.
오일 파스텔의 질감으로 파란 꽃잎의 생기를 살려냈다.
윤다냐 작가
윤다냐 작가는 어릴 적 물감을 가지고 노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색을 섞으며 색이 변화하는 것을 신기해하고 냄새를 맡고 다시 색을 섞고 섞어 어둡고 탁한 색으로 변할 때까지 색 만들기를 반복했습니다. 굉장한 집중력으로 빠져서 작품을 그립니다.
윤다냐 작가는 긴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아무리 늦은 시간 이더라도 한두 장이라도 그림을 그리고 나서야 잠들 준비를 합니다.
그림은 그녀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그리고 자연 속에 살고 있는 그녀는 늘 주변에서 그림의 소재를 발견합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마당의 꽃들은 작가에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24 × 32cm, paper on watercolor, 2020 / 30만원
테이블
식탁에는 가족의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 올려져 있다.
행복과 함께 가족의 온기가 그대로 느껴진다.
윤다냐 작가
윤다냐 작가는 어릴 적 물감을 가지고 노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색을 섞으며 색이 변화하는 것을 신기해하고 냄새를 맡고 다시 색을 섞고 섞어 어둡고 탁한 색으로 변할 때까지 색 만들기를 반복했습니다. 굉장한 집중력으로 빠져서 작품을 그립니다.
윤다냐 작가는 긴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아무리 늦은 시간 이더라도 한두 장이라도 그림을 그리고 나서야 잠들 준비를 합니다.
그림은 그녀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그리고 자연 속에 살고 있는 그녀는 늘 주변에서 그림의 소재를 발견합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마당의 꽃들은 작가에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엄마 화분 - 대디-오 샴푸
이 작품엔 엄마가 만든 예쁜 화분에 매료되어 그 화분에 여러 꽃들이 함께 잘 지내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예쁜 화분과 아름다운 보랏빛 꽃을 생생하게 표현했기에 금방이라도 향기가 날 듯한 착각을 일으킵니다. 윤다냐 작가의 ‘엄마 화분’에서 향이 난다면 쨍한 보라색의 제비꽃 향과 색을 담은 ‘대디-오’와 같을 거예요!
대디-오 샴푸 보러가기
41 × 29.4cm, 종이 위에 펜과 수채물감, 2016 / 25만원
유럽 풍경
처음으로 그림을 배울 때, 인상 깊은 마을의 사진을 한 번 보고서 그려낸 작품이다.
양서연 작가
양서연 작가는 연필이나 볼펜으로 진하게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색연필이나 마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의 여러 재료를 활용하여 채색합니다.
거리의 풍경, 사람들, 자화상, 가족, TV 광고,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등을 관찰하며 작품 영감을 받습니다.
5살 때 발달장애(자폐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미숙하거나 더뎌서 자기 관리나 학습, 사회 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손으로 연필을 움켜쥐고는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 기점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그림을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화실에 나가 미술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회화대전, 대한민국 여성미술 대전,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등에서 특선을 1회 이상 수상했고, 그 외의 공모전에서도 입선을 받았습니다.
45.5 × 33.4cm, 종이 위에 펜과 색연필, 2017 / 25만원
보트 선박장
김포 아라뱃길에 있는 보트 선박장의 모습을 그렸다.
양서연 작가
양서연 작가는 연필이나 볼펜으로 진하게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색연필이나 마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의 여러 재료를 활용하여 채색합니다.
거리의 풍경, 사람들, 자화상, 가족, TV 광고,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등을 관찰하며 작품 영감을 받습니다.
5살 때 발달장애(자폐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미숙하거나 더뎌서 자기 관리나 학습, 사회 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손으로 연필을 움켜쥐고는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 기점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그림을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화실에 나가 미술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회화대전, 대한민국 여성미술 대전,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등에서 특선을 1회 이상 수상했고, 그 외의 공모전에서도 입선을 받았습니다.
51.6 × 38.4cm, 종이 위에 펜과 수채물감, 2017 / 30만원
계곡
계곡에 흐르는 깨끗한 물은 색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색을 품을 수 있는 것 같다. 같은 물이지만 무엇이 반영되느냐에 따라 다른 색이 된다. 우리 역시도 무언가를 배우고 익히면서 자기만의 색깔이 생겨날 것이다.
양서연 작가
양서연 작가는 연필이나 볼펜으로 진하게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색연필이나 마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의 여러 재료를 활용하여 채색합니다.
거리의 풍경, 사람들, 자화상, 가족, TV 광고,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등을 관찰하며 작품 영감을 받습니다.
5살 때 발달장애(자폐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미숙하거나 더뎌서 자기 관리나 학습, 사회 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손으로 연필을 움켜쥐고는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 기점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그림을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화실에 나가 미술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회화대전, 대한민국 여성미술 대전,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등에서 특선을 1회 이상 수상했고, 그 외의 공모전에서도 입선을 받았습니다.
29.8 × 19.5cm, 종이 위에 색연필, 2022 / 15만원
어느 가게 풍경
어느 가게의 모습을 그렸다. 별다를 게 없는 것 같은데 눈길이 끌렸다.
양서연 작가
양서연 작가는 연필이나 볼펜으로 진하게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색연필이나 마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의 여러 재료를 활용하여 채색합니다.
거리의 풍경, 사람들, 자화상, 가족, TV 광고,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등을 관찰하며 작품 영감을 받습니다.
5살 때 발달장애(자폐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미숙하거나 더뎌서 자기 관리나 학습, 사회 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손으로 연필을 움켜쥐고는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 기점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그림을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화실에 나가 미술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회화대전, 대한민국 여성미술 대전,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등에서 특선을 1회 이상 수상했고, 그 외의 공모전에서도 입선을 받았습니다.
24.5 × 34.5cm, 종이 위에 연필과 색연필, 2019 / 15만원
여인
백화점에서 옷을 사며 한껏 뽐내고 있는 멋쟁이 여인이 모습을 그렸다.
양서연 작가
양서연 작가는 연필이나 볼펜으로 진하게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색연필이나 마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의 여러 재료를 활용하여 채색합니다.
거리의 풍경, 사람들, 자화상, 가족, TV 광고,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등을 관찰하며 작품 영감을 받습니다.
5살 때 발달장애(자폐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미숙하거나 더뎌서 자기 관리나 학습, 사회 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손으로 연필을 움켜쥐고는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 기점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그림을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화실에 나가 미술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회화대전, 대한민국 여성미술 대전,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등에서 특선을 1회 이상 수상했고, 그 외의 공모전에서도 입선을 받았습니다.
24 × 42.9cm, 종이 위에 펜과 수채물감, 2022 / 25만원
어릿광대
누가 시키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을 즐거움을 나누어주는 삐에로의 아름다운 마음이 내게 들어왔나 보다.
양서연 작가
양서연 작가는 연필이나 볼펜으로 진하게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색연필이나 마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의 여러 재료를 활용하여 채색합니다.
거리의 풍경, 사람들, 자화상, 가족, TV 광고,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등을 관찰하며 작품 영감을 받습니다.
5살 때 발달장애(자폐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미숙하거나 더뎌서 자기 관리나 학습, 사회 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손으로 연필을 움켜쥐고는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 기점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그림을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화실에 나가 미술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회화대전, 대한민국 여성미술 대전,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등에서 특선을 1회 이상 수상했고, 그 외의 공모전에서도 입선을 받았습니다.
36 × 46cm, 종이 위에 펜과 수채물감, 2022 / 25만원
서귀포 풍경
제주도에 여행 갔을 때 호텔에서 내려다본 서귀포의 거리 풍경을 그렸다.
양서연 작가
양서연 작가는 연필이나 볼펜으로 진하게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색연필이나 마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의 여러 재료를 활용하여 채색합니다.
거리의 풍경, 사람들, 자화상, 가족, TV 광고,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등을 관찰하며 작품 영감을 받습니다.
5살 때 발달장애(자폐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미숙하거나 더뎌서 자기 관리나 학습, 사회 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손으로 연필을 움켜쥐고는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 기점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그림을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화실에 나가 미술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회화대전, 대한민국 여성미술 대전,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등에서 특선을 1회 이상 수상했고, 그 외의 공모전에서도 입선을 받았습니다.
41.3 × 29cm, 종이 위에 펜과 수채물감, 2018 / 25만원
오래된 동네
오래된 동네의 한 모퉁이를 그렸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온 골목과 집집마다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양서연 작가
양서연 작가는 연필이나 볼펜으로 진하게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색연필이나 마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의 여러 재료를 활용하여 채색합니다.
거리의 풍경, 사람들, 자화상, 가족, TV 광고,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등을 관찰하며 작품 영감을 받습니다.
5살 때 발달장애(자폐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미숙하거나 더뎌서 자기 관리나 학습, 사회 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손으로 연필을 움켜쥐고는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 기점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그림을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화실에 나가 미술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회화대전, 대한민국 여성미술 대전,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등에서 특선을 1회 이상 수상했고, 그 외의 공모전에서도 입선을 받았습니다.
32.4 × 24.2cm, 종이 위에 펜, 색연필과 마카, 2022 / 10만원
돌아가고 싶을 때는
가끔 돌아가야 할 때가 있다. 그렇다고 아무 데서 돌아가면 위험하다. U턴할 땐 조심스럽게 신호를 지켜야 한다.
양서연 작가
양서연 작가는 연필이나 볼펜으로 진하게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색연필이나 마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의 여러 재료를 활용하여 채색합니다.
거리의 풍경, 사람들, 자화상, 가족, TV 광고,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등을 관찰하며 작품 영감을 받습니다.
5살 때 발달장애(자폐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미숙하거나 더뎌서 자기 관리나 학습, 사회 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손으로 연필을 움켜쥐고는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 기점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그림을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화실에 나가 미술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회화대전, 대한민국 여성미술 대전,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등에서 특선을 1회 이상 수상했고, 그 외의 공모전에서도 입선을 받았습니다.
27 × 21cm, 종이 위에 색연필과 마카, 2022 / 10만원
마트 앞에서
우리 동네에 있는 마트 풍경을 그렸다. 과일이나 식료품, 농산물을 싸게 팔아서 자주 이용한다. 배달까지 해주니 고맙다.
양서연 작가
양서연 작가는 연필이나 볼펜으로 진하게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색연필이나 마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의 여러 재료를 활용하여 채색합니다.
거리의 풍경, 사람들, 자화상, 가족, TV 광고,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등을 관찰하며 작품 영감을 받습니다.
5살 때 발달장애(자폐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미숙하거나 더뎌서 자기 관리나 학습, 사회 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손으로 연필을 움켜쥐고는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 기점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그림을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화실에 나가 미술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회화대전, 대한민국 여성미술 대전,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등에서 특선을 1회 이상 수상했고, 그 외의 공모전에서도 입선을 받았습니다.
34.5 × 26cm, 종이 위에 펜과 수채물감, 2022 / 10만원
일방통행
일방통행 표지판이 붙어 있는 신호등을 그렸다. 어디로 가든 일방통행인 게 우리의 삶이 아닌가. 함께 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양서연 작가
양서연 작가는 연필이나 볼펜으로 진하게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색연필이나 마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의 여러 재료를 활용하여 채색합니다.
거리의 풍경, 사람들, 자화상, 가족, TV 광고,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등을 관찰하며 작품 영감을 받습니다.
5살 때 발달장애(자폐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미숙하거나 더뎌서 자기 관리나 학습, 사회 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손으로 연필을 움켜쥐고는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 기점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그림을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화실에 나가 미술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회화대전, 대한민국 여성미술 대전,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등에서 특선을 1회 이상 수상했고, 그 외의 공모전에서도 입선을 받았습니다.
41.2 × 33.6cm, 종이 위에 색연필, 2020 / 25만원
희망나눔 걷기대회
희망을 잃지 말라는 의미로 희망 나눔 걷기대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모습을 그렸다. 누군가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될 때가 있다.
양서연 작가
양서연 작가는 연필이나 볼펜으로 진하게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색연필이나 마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의 여러 재료를 활용하여 채색합니다.
거리의 풍경, 사람들, 자화상, 가족, TV 광고,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등을 관찰하며 작품 영감을 받습니다.
5살 때 발달장애(자폐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미숙하거나 더뎌서 자기 관리나 학습, 사회 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손으로 연필을 움켜쥐고는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 기점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그림을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화실에 나가 미술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회화대전, 대한민국 여성미술 대전,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등에서 특선을 1회 이상 수상했고, 그 외의 공모전에서도 입선을 받았습니다.
46.8 × 32cm, 종이 위에 펜과 수채물감, 2020 / 30만원
피겨스케이터
얼음 위에서 저렇게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엉덩방아를 찧었을까. 우리가 보는 아름다움은 연습할 때 아픔의 무게까지 더해 평가되어야 한다.
양서연 작가
양서연 작가는 연필이나 볼펜으로 진하게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색연필이나 마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의 여러 재료를 활용하여 채색합니다.
거리의 풍경, 사람들, 자화상, 가족, TV 광고,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등을 관찰하며 작품 영감을 받습니다.
5살 때 발달장애(자폐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미숙하거나 더뎌서 자기 관리나 학습, 사회 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손으로 연필을 움켜쥐고는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 기점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그림을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화실에 나가 미술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회화대전, 대한민국 여성미술 대전,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등에서 특선을 1회 이상 수상했고, 그 외의 공모전에서도 입선을 받았습니다.
47 × 32cm, 종이 위에 펜과 수채물감, 2018 / 30만원
친구
나를 이해해 주고 믿어주는 친구, 언제든 기댈 수 있고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그 기쁨의 순간을 기록했다.
양서연 작가
양서연 작가는 연필이나 볼펜으로 진하게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색연필이나 마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의 여러 재료를 활용하여 채색합니다.
거리의 풍경, 사람들, 자화상, 가족, TV 광고,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등을 관찰하며 작품 영감을 받습니다.
5살 때 발달장애(자폐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미숙하거나 더뎌서 자기 관리나 학습, 사회 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손으로 연필을 움켜쥐고는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 기점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그림을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화실에 나가 미술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회화대전, 대한민국 여성미술 대전,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등에서 특선을 1회 이상 수상했고, 그 외의 공모전에서도 입선을 받았습니다.
51 × 36cm, 종이 위에 펜과 수채물감, 2018 / 30만원
아빠와 오빠
1월의 어느 날, 눈 쌓인 대청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빠와 오빠의 모습을 그렸다.
양서연 작가
양서연 작가는 연필이나 볼펜으로 진하게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색연필이나 마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의 여러 재료를 활용하여 채색합니다.
거리의 풍경, 사람들, 자화상, 가족, TV 광고,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등을 관찰하며 작품 영감을 받습니다.
5살 때 발달장애(자폐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미숙하거나 더뎌서 자기 관리나 학습, 사회 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손으로 연필을 움켜쥐고는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 기점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그림을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화실에 나가 미술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회화대전, 대한민국 여성미술 대전,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등에서 특선을 1회 이상 수상했고, 그 외의 공모전에서도 입선을 받았습니다.
36 × 25.4cm, 종이 위에 펜과 수채물감, 2018 / 20만원
희망
유엔 난민기구의 도움으로 새로운 희망을 찾는 아프리카의 사람들의 희망에 찬 미소를 그렸다.
양서연 작가
양서연 작가는 연필이나 볼펜으로 진하게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색연필이나 마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의 여러 재료를 활용하여 채색합니다.
거리의 풍경, 사람들, 자화상, 가족, TV 광고,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등을 관찰하며 작품 영감을 받습니다.
5살 때 발달장애(자폐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미숙하거나 더뎌서 자기 관리나 학습, 사회 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손으로 연필을 움켜쥐고는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 기점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그림을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화실에 나가 미술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회화대전, 대한민국 여성미술 대전,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등에서 특선을 1회 이상 수상했고, 그 외의 공모전에서도 입선을 받았습니다.
32.6 47.2cm, 종이 위에 펜과 수채물감, 2018 / 30만원
출전을 앞두고
2018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출전을 앞둔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모습을 그렸다. 승리가 아닌 패배라도 평소에 열심히 준비한 것들을 모두 다 쏟아붓는 것만으로도 훌륭함이 느껴진다.
양서연 작가
양서연 작가는 연필이나 볼펜으로 진하게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색연필이나 마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의 여러 재료를 활용하여 채색합니다.
거리의 풍경, 사람들, 자화상, 가족, TV 광고,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등을 관찰하며 작품 영감을 받습니다.
5살 때 발달장애(자폐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미숙하거나 더뎌서 자기 관리나 학습, 사회 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손으로 연필을 움켜쥐고는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 기점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그림을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화실에 나가 미술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회화대전, 대한민국 여성미술 대전,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등에서 특선을 1회 이상 수상했고, 그 외의 공모전에서도 입선을 받았습니다.
24 × 33.3cm, 종이 위에 펜과 수채물감, 2017 / 20만원
두 쌍의 오누이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 그린 작품이다. 이제 모두 어른이 되었지만 어렸을 때 함께 했던 추억들은 아직도 어른이 되지 못했다.
양서연 작가
양서연 작가는 연필이나 볼펜으로 진하게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색연필이나 마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의 여러 재료를 활용하여 채색합니다.
거리의 풍경, 사람들, 자화상, 가족, TV 광고,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등을 관찰하며 작품 영감을 받습니다.
5살 때 발달장애(자폐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미숙하거나 더뎌서 자기 관리나 학습, 사회 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손으로 연필을 움켜쥐고는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 기점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그림을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화실에 나가 미술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회화대전, 대한민국 여성미술 대전,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등에서 특선을 1회 이상 수상했고, 그 외의 공모전에서도 입선을 받았습니다.
32 × 47cm, 종이 위에 펜과 수채물감, 2018 / 30만원
어느 아침에
아무런 꾸밈이 없는 본래의 자신을 확인하고 싶을 때가 있다. 자신의 본질을 확인하고 또한 가꿀 수 있는 바탕이지 않은가. 어느 아침에 내 모습을 그려보았다.
양서연 작가
양서연 작가는 연필이나 볼펜으로 진하게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색연필이나 마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의 여러 재료를 활용하여 채색합니다.
거리의 풍경, 사람들, 자화상, 가족, TV 광고,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등을 관찰하며 작품 영감을 받습니다.
5살 때 발달장애(자폐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미숙하거나 더뎌서 자기 관리나 학습, 사회 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손으로 연필을 움켜쥐고는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 기점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그림을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화실에 나가 미술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회화대전, 대한민국 여성미술 대전,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등에서 특선을 1회 이상 수상했고, 그 외의 공모전에서도 입선을 받았습니다.
32 × 46.8cm, 종이 위에 펜과 수채물감, 2017 / 30만원
루마니아 여인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의상에 관심을 갖고 찾아보던 중 발견한 루마니아 여인을 그렸다.
양서연 작가
양서연 작가는 연필이나 볼펜으로 진하게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색연필이나 마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의 여러 재료를 활용하여 채색합니다.
거리의 풍경, 사람들, 자화상, 가족, TV 광고,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등을 관찰하며 작품 영감을 받습니다.
5살 때 발달장애(자폐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미숙하거나 더뎌서 자기 관리나 학습, 사회 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손으로 연필을 움켜쥐고는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 기점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그림을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화실에 나가 미술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회화대전, 대한민국 여성미술 대전,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등에서 특선을 1회 이상 수상했고, 그 외의 공모전에서도 입선을 받았습니다.
32.4 × 47cm, 종이 위에 펜과 수채물감, 2017 / 30만원
불가리아 여인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의상에 관심을 갖고 찾아보던 중 발견한 불가리아 전통 의상을 입은 여인을 그렸다.
양서연 작가
양서연 작가는 연필이나 볼펜으로 진하게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색연필이나 마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의 여러 재료를 활용하여 채색합니다.
거리의 풍경, 사람들, 자화상, 가족, TV 광고,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등을 관찰하며 작품 영감을 받습니다.
5살 때 발달장애(자폐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미숙하거나 더뎌서 자기 관리나 학습, 사회 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손으로 연필을 움켜쥐고는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 기점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그림을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화실에 나가 미술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회화대전, 대한민국 여성미술 대전,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등에서 특선을 1회 이상 수상했고, 그 외의 공모전에서도 입선을 받았습니다.
24.5 × 34.5cm, 종이 위에 펜과 수채물감, 2017 / 20만원
전통의상을 입은 여인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의상에 관심을 갖고 찾아보던 중 발견한 것을 그린 작품이다.
양서연 작가
양서연 작가는 연필이나 볼펜으로 진하게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색연필이나 마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의 여러 재료를 활용하여 채색합니다.
거리의 풍경, 사람들, 자화상, 가족, TV 광고,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등을 관찰하며 작품 영감을 받습니다.
5살 때 발달장애(자폐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미숙하거나 더뎌서 자기 관리나 학습, 사회 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손으로 연필을 움켜쥐고는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 기점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그림을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화실에 나가 미술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회화대전, 대한민국 여성미술 대전,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등에서 특선을 1회 이상 수상했고, 그 외의 공모전에서도 입선을 받았습니다.
24.7 × 34.5cm, 종이 위에 색연필, 2018 / 15만원
열공
엄마가 운영하는 학원에서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이 모습을 그림에 담았다.
양서연 작가
양서연 작가는 연필이나 볼펜으로 진하게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색연필이나 마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의 여러 재료를 활용하여 채색합니다.
거리의 풍경, 사람들, 자화상, 가족, TV 광고,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등을 관찰하며 작품 영감을 받습니다.
5살 때 발달장애(자폐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미숙하거나 더뎌서 자기 관리나 학습, 사회 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손으로 연필을 움켜쥐고는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 기점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그림을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화실에 나가 미술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회화대전, 대한민국 여성미술 대전,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등에서 특선을 1회 이상 수상했고, 그 외의 공모전에서도 입선을 받았습니다.
33 × 47cm, 종이 위에 펜, 2016 / 30만원
엄마와 나
전시회를 보고 나오면서 엄마와 찍었던 사진을 보고 그렸다. 추운 겨울이었지만 엄마의 체온이 느껴져서 따뜻했던 것 같다.
양서연 작가
양서연 작가는 연필이나 볼펜으로 진하게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색연필이나 마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의 여러 재료를 활용하여 채색합니다.
거리의 풍경, 사람들, 자화상, 가족, TV 광고,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등을 관찰하며 작품 영감을 받습니다.
5살 때 발달장애(자폐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미숙하거나 더뎌서 자기 관리나 학습, 사회 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손으로 연필을 움켜쥐고는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 기점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그림을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화실에 나가 미술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회화대전, 대한민국 여성미술 대전,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등에서 특선을 1회 이상 수상했고, 그 외의 공모전에서도 입선을 받았습니다.
40.9 × 31.8cm, 종이 위에 펜과 수채물감, 2017 / 20만원
거리풍경
매일 등교하며 보는 거리를 묘사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길을 오가며 자신만의 꿈을 키웠을지 되짚어볼 만한 풍경이다.
양서연 작가
양서연 작가는 연필이나 볼펜으로 진하게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색연필이나 마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의 여러 재료를 활용하여 채색합니다.
거리의 풍경, 사람들, 자화상, 가족, TV 광고,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등을 관찰하며 작품 영감을 받습니다.
5살 때 발달장애(자폐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미숙하거나 더뎌서 자기 관리나 학습, 사회 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손으로 연필을 움켜쥐고는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 기점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그림을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화실에 나가 미술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회화대전, 대한민국 여성미술 대전,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등에서 특선을 1회 이상 수상했고, 그 외의 공모전에서도 입선을 받았습니다.
33.5 × 21.2cm, 종이 위에 펜과 색연필, 수채물감, 2018 / 20만원
친퀘테레 풍경
오랜 역사와 아름다움을 품은 이탈리아의 해안 도시 친퀘테레. 꽃향기가 벌과 나비를 부르듯,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장소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모여들게 한다.
양서연 작가
양서연 작가는 연필이나 볼펜으로 진하게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색연필이나 마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의 여러 재료를 활용하여 채색합니다.
거리의 풍경, 사람들, 자화상, 가족, TV 광고,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등을 관찰하며 작품 영감을 받습니다.
5살 때 발달장애(자폐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미숙하거나 더뎌서 자기 관리나 학습, 사회 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손으로 연필을 움켜쥐고는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 기점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그림을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화실에 나가 미술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회화대전, 대한민국 여성미술 대전,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등에서 특선을 1회 이상 수상했고, 그 외의 공모전에서도 입선을 받았습니다.
33.5 × 21.2cm, 종이 위에 펜과 색연필, 수채물감, 2016 / 20만원
수련
물속에서 햇빛을 받으며 고개를 들어 올리는 수련이다. 수련은 날씨가 흐려지면 꽃을 오므렸다가 해가 솟아오르면 다시 꽃잎을 편다. 때에 맞춰 스스로를 조절하는 지혜로운 모습을 담았다.
양서연 작가
양서연 작가는 연필이나 볼펜으로 진하게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색연필이나 마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의 여러 재료를 활용하여 채색합니다.
거리의 풍경, 사람들, 자화상, 가족, TV 광고,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등을 관찰하며 작품 영감을 받습니다.
5살 때 발달장애(자폐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미숙하거나 더뎌서 자기 관리나 학습, 사회 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손으로 연필을 움켜쥐고는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 기점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그림을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화실에 나가 미술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회화대전, 대한민국 여성미술 대전,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등에서 특선을 1회 이상 수상했고, 그 외의 공모전에서도 입선을 받았습니다.
유럽 풍경 - 슬리피 샤워 젤
작품 속 유럽 풍경에서 느껴지는 순수한 예술의 힘 뒤엔 풋풋함과 사뭇 조심스럽지만 열정 가득한 용기가 있습니다.
‘슬리피’엔 프로방스의 신선한 라벤더가 담겨 있습니다. 라벤더는 편안하면서도 아로마테라피로 누군가를 치유해 줄 만큼 굳건한 힘을 가졌습니다. 순수하고도 깊은 감성을 담은 유럽 풍경에 은은하면서 향기로운 라벤더만큼 어울리는 예술의 향이 있을까요?
슬리피 샤워 젤 보러가기
162 × 130cm, acrylic & oil pastel on canvas, 2019 / 550만원
빨강색
제목은 ‘빨강색’이지만, 그림 안에는 빨강색이 보이지 않는다. 제목을 정할 때 엉뚱한 대답을 한 작가의 표정처럼 익살맞은 미소를 짓고 있는 소녀가 특징이다.
김기혁 작가
김기혁 작가는 그림으로 매일을 채워왔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누나를 따라 인물화를 그리기 시작한 이래로 단 하루도 그림을 빼먹은 날이 없다. 가족과 즐겨보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귀여운 동물들까지. 단순하고 아기자기한 선은 순수하고 과감하게 정한 색은 발랄하다. 평상시엔 김기혁 작가와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하지만, 작품을 통해선 작가가 전하는 순수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분히 받을 수 있다.
77 × 77cm, acrylic on canvas, 2019 / 300만원
GOODNIGHT BABY
‘Good night baby’라는 레터링에 맞게, 눈을 감고 미소 짓고 있는 소녀를 그렸다. 꽃무늬가 그려진 원피스와 귀걸이를 한 모습은 마치 꿈을 꾸면 또 다른 즐거운 하루가 시작될 것 같은 기분을 선물한다.
김기혁 작가
김기혁 작가는 그림으로 매일을 채워왔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누나를 따라 인물화를 그리기 시작한 이래로 단 하루도 그림을 빼먹은 날이 없다. 가족과 즐겨보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귀여운 동물들까지. 단순하고 아기자기한 선은 순수하고 과감하게 정한 색은 발랄하다. 평상시엔 김기혁 작가와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하지만, 작품을 통해선 작가가 전하는 순수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분히 받을 수 있다.
빨강색 - 더티 퍼퓸
그림 속엔 작품의 제목을 정할 때 작가가 지었을법한 익살스러운 표정을 닮은 소녀와 푸른색만 존재합니다. 작품의 제목인 ‘빨강색’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죠.
‘더티’ 또한 이름 속에만 더러움이 있을 뿐, 그 향기에선 상쾌함과 시원함만 느껴집니다. ‘더티’의 이름은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작가의 마음과 닮아있습니다.
더티 퍼퓸 보러가기
충청 2곳 전시 관람하기 전시 일정 9.15~9.30
36 × 51cm ,oil pastel on paper, 2022. / 70만원
축제
오랑우탄과 코뿔새, 홍학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다.
화려한 색과 강한 필압의 선으로 축제의 즐거움과 자연의 생명력을 표현했다.
전민재 작가
사람 간의 모든 교류를 거부하고 끊임없이 그림만 그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오직 그림만으로 감정을 표현하며 자신만의 세계로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거친 공룡과, 용, 만화 캐릭터 그리기를 좋아하고, 길가의 핀 작은 꽃을 찾아 예쁘게 묘사합니다.
54.5 × 39.6cm, acrylic on paper, 2022 / 80만원
금빛 호랑이
강렬한 태양이 빛나는 드넓은 들판에 모인 호랑이를 묘사했다.
특유의 길게 늘어뜨린 선과 점의 조화와 원색의 강렬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전유현 작가
오감 중 시각으로 상황이나 사물을 파악하고, 그 형태를 단순한 선과 면으로 표현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긴 선으로 면을 분할하고 점으로 꾸미기도 하고 여러 면이 되어 나누기도 합니다.
각 구역을 화려한 색감으로 채웁니다. 원색이 조화를 이루면서 경쾌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55 × 40cm / 비판매
색동코뿔새2
알록달록 색동저고리 빛깔의 코뿔새를 그렸다.
단단한 부리에 깊은 영감을 불어넣었다.
이민서 작가
이민서 작가는 한번 방문한 곳의 있었던 모든 기억을 간직하고 그리고 이야기합니다.
한번 시작하면 몇 시간이고 그림에 몰두하여 글자에 스케치를 더하고 선에 색을 입힙니다.
현재는 다양한 사물 또는 공간을 특유의 글자로 그림화하는 방식으로 작품화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물을 그리며 기억들을 연필로 그리고 다양한 색감으로 끊임없이 표현합니다. 누구도 알지 못하는 본인만의 시선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25 × 36cm, color pencil and marker on paper / 40만원
코뿔새
desc
이민서 작가
이민서 작가는 한번 방문한 곳의 있었던 모든 기억을 간직하고 그리고 이야기합니다.
한번 시작하면 몇 시간이고 그림에 몰두하여 글자에 스케치를 더하고 선에 색을 입힙니다.
현재는 다양한 사물 또는 공간을 특유의 글자로 그림화하는 방식으로 작품화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물을 그리며 기억들을 연필로 그리고 다양한 색감으로 끊임없이 표현합니다. 누구도 알지 못하는 본인만의 시선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21 × 29.7cm, marker on paper / 8만원
튤립
복잡한 세상을 쉽고 단순하게 표현한 작품을 보는 이들은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들판에 화려하게 핀 꽃들 중 보라색 튤립만을 집중적으로 확대하여 묘사했습니다.
이민서 작가
이민서 작가는 한번 방문한 곳의 있었던 모든 기억을 간직하고 그리고 이야기합니다.
한번 시작하면 몇 시간이고 그림에 몰두하여 글자에 스케치를 더하고 선에 색을 입힙니다.
현재는 다양한 사물 또는 공간을 특유의 글자로 그림화하는 방식으로 작품화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물을 그리며 기억들을 연필로 그리고 다양한 색감으로 끊임없이 표현합니다. 누구도 알지 못하는 본인만의 시선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8 × 10cm, marker on paper / 5만원
나리꽃
복잡한 세상을 쉽고 단순하게 표현한 작품을 보는 이들은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들판에 화려하게 핀 꽃들 중 나리꽃을 집중적으로 확대하여 묘사했습니다.
이민서 작가
이민서 작가는 한번 방문한 곳의 있었던 모든 기억을 간직하고 그리고 이야기합니다.
한번 시작하면 몇 시간이고 그림에 몰두하여 글자에 스케치를 더하고 선에 색을 입힙니다.
현재는 다양한 사물 또는 공간을 특유의 글자로 그림화하는 방식으로 작품화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물을 그리며 기억들을 연필로 그리고 다양한 색감으로 끊임없이 표현합니다. 누구도 알지 못하는 본인만의 시선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21 × 29.7cm, marker on paper / 8만원
꽃과줄기
복잡한 세상을 쉽고 단순하게 표현한 작품을 보는 이들은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들판에 화려하게 핀 꽃들 중 한 대상만을 집중적으로 확대하여 묘사했습니다.
이민서 작가
이민서 작가는 한번 방문한 곳의 있었던 모든 기억을 간직하고 그리고 이야기합니다.
한번 시작하면 몇 시간이고 그림에 몰두하여 글자에 스케치를 더하고 선에 색을 입힙니다.
현재는 다양한 사물 또는 공간을 특유의 글자로 그림화하는 방식으로 작품화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물을 그리며 기억들을 연필로 그리고 다양한 색감으로 끊임없이 표현합니다. 누구도 알지 못하는 본인만의 시선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53 × 40.7cm, acrylic on canvas, 2022 / 80만원
Flamingo, what do you hear?
그림 동화책을 좋아하는 작가는 책 속에 플라밍고를 그려 넣었습니다.
책 안에 갇혀있는 플라밍고가 뚫고 나와 자연으로 돌아가는 상상력을 더한 작품입니다.
오원찬 작가
오원찬 작가는 현재 '에릭칼(Eric Carle)'이라는 아동 그림책 작가의 작품에 푹 빠져있습니다.
사춘기에 접어들며 가요, 팝송, 댄스에도 관심이 생겼고 무서운 동물, 탄생과 죽음에도 부쩍 흥미를 보입니다.
그의 다양한 관심사는 작품의 영감 및 소재로 확장되어 발현됩니다.
38 × 53cm, watercolors on paper, 2022 / 60만원
행복한 오랑우탄
얼마 남지 않은 멸종 위기 동물 오랑우탄들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오히려 오랑우탄의 따뜻한 표정이 보는 이에게 위로를 전하는 듯합니다.
오덕민 작가
오덕민 작가는 최근 볼링, 씨름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트로트 프로그램 시청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로 씨름 선수나 군인 외에도 자동차, 동물, TV 광고 등 작품 소재를 가리지 않고 인물화 및 정물화를 그립니다.
46 × 53cm, acrylic on canvas, 2022 / 70만원
펭구가 가족을 만나다
좋아하는 펭귄 캐릭터를 활용하여 가족 간의 사랑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펭귄이 아빠를 만나 손을 잡고, 든든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모습을 묘사했습니다.
임지호 작가
임지호 작가는 주로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영상을 보며 작품 소재를 찾습니다.
영상에서 순식간에 지나가는 장면을 기억해 두었다가, 일말의 망설임 없이 그림으로 스케치합니다.
완성된 작품을 보면 원작 애니메이션에 '이런 장면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순간 포착력이 두드러집니다.
색동코뿔새2, 금빛 호랑이, 축제 - 올 더 베스트 기프트
3명의 작가가 자연의 풍성함과 동물들에 대한 사랑을 아름답게 담아냈습니다.
여러 명이 함께 선보이는 전시가 러쉬의 베스트셀러로만 구성된 '올 더 베스트' 기프트와 잘 어울립니다.
올 더 베스트 기프트 보러가기
51.1 × 53cm, 아크릴 위에 채색, 2021 / 70만원
훔쳐본 모란화단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훨훨 이곳저곳을 날아다니는 나비와 나비의 다리 밑에 놓인 탐스러운 모란이 사랑스럽다.
김병윤 작가
김병윤 작가는 스포츠 보조 강사와 수영 강사로도 활동했으며,
민화 보조 작가로 수업에 참여했고, 현재는 작가 활동에 매진하며 다양한 공모전에 출품해 수상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때 수영부가 있는 학교로 입학해 전지훈련을 받았고
고등학교 때 대학교 학생들과 3년 동안 수영 훈련을 모두 참여했습니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법과 끝까지 참고 이겨내는 법을 배웠습니다.

제1회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에 입선하면서 본격적인 그림 작가의 길이 시작됐습니다. 사회적기업 오티 스타에 디자인스쿨 참여와 피치 마켓에서 삽화가로도 활동했습니다.
53 × 40 / 60만원
봉황과 모란꽃
봉황은 수컷인 ‘봉'과 암컷인 ‘황'을 함께 이르는 말입니다. 신비롭고 환상적인 난세에 의연한 모습으로 물을 마시고 깃털도 가라앉는다는 약수에 깃을 씻고, 저녁에 풍혈에서 잠을 잡니다.
대나무 열매를 먹이로 먹고 오동나무에 둥지를 틀고, 예천의 맑은 물을 마신다는 인간의 끝없는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봉황을 그렸다.
김병윤 작가
김병윤 작가는 스포츠 보조 강사와 수영 강사로도 활동했으며,
민화 보조 작가로 수업에 참여했고, 현재는 작가 활동에 매진하며 다양한 공모전에 출품해 수상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때 수영부가 있는 학교로 입학해 전지훈련을 받았고
고등학교 때 대학교 학생들과 3년 동안 수영 훈련을 모두 참여했습니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법과 끝까지 참고 이겨내는 법을 배웠습니다.

제1회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에 입선하면서 본격적인 그림 작가의 길이 시작됐습니다. 사회적기업 오티 스타에 디자인스쿨 참여와 피치 마켓에서 삽화가로도 활동했습니다.
53 × 45 / 60만원
아기호랑이의 봄 모험
봄꽃, 벚꽃과 호랑이의 귀 주위를 너울너울 춤추는 나비들.
까딱하면 나비를 삼켜버릴 정도로 떡 벌어진 아기 호랑이의 놀란 입매가 봄스럽다.
김병윤 작가
김병윤 작가는 스포츠 보조 강사와 수영 강사로도 활동했으며,
민화 보조 작가로 수업에 참여했고, 현재는 작가 활동에 매진하며 다양한 공모전에 출품해 수상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때 수영부가 있는 학교로 입학해 전지훈련을 받았고
고등학교 때 대학교 학생들과 3년 동안 수영 훈련을 모두 참여했습니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법과 끝까지 참고 이겨내는 법을 배웠습니다.

제1회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에 입선하면서 본격적인 그림 작가의 길이 시작됐습니다. 사회적기업 오티 스타에 디자인스쿨 참여와 피치 마켓에서 삽화가로도 활동했습니다.
18 × 25.8cm, 2022 / 미판매
까치와 호랑이
까치는 복을 가져다 온다 하여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새입니다. 까치와 호랑이가 친근하게 대화하는 모습은 인간적인 모습인 동시에 정감을 줍니다.
김병윤 작가
김병윤 작가는 스포츠 보조 강사와 수영 강사로도 활동했으며,
민화 보조 작가로 수업에 참여했고, 현재는 작가 활동에 매진하며 다양한 공모전에 출품해 수상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때 수영부가 있는 학교로 입학해 전지훈련을 받았고
고등학교 때 대학교 학생들과 3년 동안 수영 훈련을 모두 참여했습니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법과 끝까지 참고 이겨내는 법을 배웠습니다.

제1회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에 입선하면서 본격적인 그림 작가의 길이 시작됐습니다. 사회적기업 오티 스타에 디자인스쿨 참여와 피치 마켓에서 삽화가로도 활동했습니다.
18 × 25.8, 2020 / 10만원
연꽃
우아하고 풍성하며 복스러운 자태를 뽐내는 연꽃을 은은하고 부드러운 붓의 느낌을 살려 표현했습니다.
김병윤 작가
김병윤 작가는 스포츠 보조 강사와 수영 강사로도 활동했으며,
민화 보조 작가로 수업에 참여했고, 현재는 작가 활동에 매진하며 다양한 공모전에 출품해 수상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때 수영부가 있는 학교로 입학해 전지훈련을 받았고
고등학교 때 대학교 학생들과 3년 동안 수영 훈련을 모두 참여했습니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법과 끝까지 참고 이겨내는 법을 배웠습니다.

제1회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에 입선하면서 본격적인 그림 작가의 길이 시작됐습니다. 사회적기업 오티 스타에 디자인스쿨 참여와 피치 마켓에서 삽화가로도 활동했습니다.
34 × 27.3cm, 2020 / 40만원
수박과 들쥐(초충도)
나비는 장수를, 쥐는 재물을, 왼쪽에서 중앙을 가로지르는 수박 줄기는 '뜻대로 된다'는 의미를 지닙니다.
김병윤 작가
김병윤 작가는 스포츠 보조 강사와 수영 강사로도 활동했으며,
민화 보조 작가로 수업에 참여했고, 현재는 작가 활동에 매진하며 다양한 공모전에 출품해 수상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때 수영부가 있는 학교로 입학해 전지훈련을 받았고
고등학교 때 대학교 학생들과 3년 동안 수영 훈련을 모두 참여했습니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법과 끝까지 참고 이겨내는 법을 배웠습니다.

제1회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에 입선하면서 본격적인 그림 작가의 길이 시작됐습니다. 사회적기업 오티 스타에 디자인스쿨 참여와 피치 마켓에서 삽화가로도 활동했습니다.
22 × 22cm, 2022 / 미판매
힐링모란
꽃 중의 꽃'이라 불리는 모란은 부와 명예, 번영을 상징합니다. 작가의 화려한 색상과 섬세한 표현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향이 가득한 모란화단에 놀러 온 나비가 된 듯한 기분을 줍니다.
김병윤 작가
김병윤 작가는 스포츠 보조 강사와 수영 강사로도 활동했으며,
민화 보조 작가로 수업에 참여했고, 현재는 작가 활동에 매진하며 다양한 공모전에 출품해 수상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때 수영부가 있는 학교로 입학해 전지훈련을 받았고
고등학교 때 대학교 학생들과 3년 동안 수영 훈련을 모두 참여했습니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법과 끝까지 참고 이겨내는 법을 배웠습니다.

제1회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에 입선하면서 본격적인 그림 작가의 길이 시작됐습니다. 사회적기업 오티 스타에 디자인스쿨 참여와 피치 마켓에서 삽화가로도 활동했습니다.
22 × 22cm, 2022 / 미판매
힐링모란
화려한 색상으로 섬세하게 표현해 모란화단에 놀러 온 듯한 기분을 줍니다. 짙고 진한 모란화단의 향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누군가가 훔쳐보는 시선으로 그렸습니다.
김병윤 작가
김병윤 작가는 스포츠 보조 강사와 수영 강사로도 활동했으며,
민화 보조 작가로 수업에 참여했고, 현재는 작가 활동에 매진하며 다양한 공모전에 출품해 수상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때 수영부가 있는 학교로 입학해 전지훈련을 받았고
고등학교 때 대학교 학생들과 3년 동안 수영 훈련을 모두 참여했습니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법과 끝까지 참고 이겨내는 법을 배웠습니다.

제1회 국제 장애인 미술 대전에 입선하면서 본격적인 그림 작가의 길이 시작됐습니다. 사회적기업 오티 스타에 디자인스쿨 참여와 피치 마켓에서 삽화가로도 활동했습니다.
훔쳐본 모란화단 - 러스트 퍼퓸
나비가 탐스러운 모란 사이로 날갯짓을 일렁이며 날아다닙니다.
자스민 향을 담은 붉은빛 향수 '러스트'는 욕망이라는 뜻을 가졌습니다.
붉은 모란이 가득한 그림처럼 강렬한 향기를 지녔습니다.
러스트 퍼퓸 보러가기
130.3x160 mixed media on paper / 1,000만원
sister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서투른 작가는
그 안타까운 마음을 수많은 꽃들로 표현하고 있다.
한 마리는 새는 이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은 작가를 연상케합니다
양시영 작가
양시영 작가의 작업의 주제는 두 단어로 축약됩니다. nature and people.
그가 표현하는 자연, 동물, 사람의 모습에는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본질적인 모습과 해학적인 면이 담겨있습니다.
본능적으로 그린 작품을 보면 제도 교육의 정형화된 틀이 아닌, 한없는 자유와 파격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회화된 현대인이 상실한 인간 본성의 원시성과 순수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60.6x60.6 mixed media on canvas / 비판매
woman1
초록과 빨강의 강렬한 대비를 느낄 수 있다.
과감한 선으로 인물을 단순하고도 과감하게 표현했다.
노란색으로 흩뿌려진 색감은 생명의 에너지를 나타낸다.
양시영 작가
양시영 작가의 작업의 주제는 두 단어로 축약됩니다. nature and people.
그가 표현하는 자연, 동물, 사람의 모습에는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본질적인 모습과 해학적인 면이 담겨있습니다.
본능적으로 그린 작품을 보면 제도 교육의 정형화된 틀이 아닌, 한없는 자유와 파격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회화된 현대인이 상실한 인간 본성의 원시성과 순수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60.6x60.6 mixed media on canvas / 비판매
woman2
단발머리 여인의 슬픈 눈동자를 바라보면 수많은 사연이 담겨 있다.
양시영 작가
양시영 작가의 작업의 주제는 두 단어로 축약됩니다. nature and people.
그가 표현하는 자연, 동물, 사람의 모습에는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본질적인 모습과 해학적인 면이 담겨있습니다.
본능적으로 그린 작품을 보면 제도 교육의 정형화된 틀이 아닌, 한없는 자유와 파격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회화된 현대인이 상실한 인간 본성의 원시성과 순수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Sister - 포쉬 초콜릿 보디 워시
건강하고 화사한 꽃들로 여인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공정한 과정으로 얻은 에센셜 오일, 신선한 알로에 베라, 글리세린을 듬뿍 담고
달콤한 향까지 더해주는 '포쉬 초콜릿'과 꼭 닮았습니다.
포쉬 초콜릿 보디 워시 보러가기
경상 3곳 전시 관람하기 전시 일정 9.16~9.30
44 × 51cm, mixed media on canvas, 2022 / 100만원
치타무리들
강렬한 대비를 보이는 작품으로 폭염으로 인한 수컷의 남성호르몬 수치가 낮아져 종족 보존이 어려운 치타에 대한 작가의 걱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가는 7,100마리밖에 남지 않은 치타를 위해 자연을 되돌려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심승보 작가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을 매개로 소통하는 작가입니다. 작가가 좋아하는 아프리카 동물을 주로 그리며 오랜 시간 관찰해 동물의 특징을 잘 알고 잘 설명합니다. 미디어를 통해 생태계 속 동물들의 치열한 삶을 보고 느끼는 생각과 경험을 동물을 투영한 자신의 모습으로 작업합니다. 이는 관람객 뿐만 아니라 작가에게도 큰 위로가 됩니다. 이에는 환경오염과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작가의 방식대로 종이접기 작업도 진행합니다.
44 × 51cm, acrylic on canvas, 2022 / 50만원
펭귄 연인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펭귄 커플로 표현했습니다. 펭귄을 좋아하는 작가는 펭귄 그림을 자주 그리며 펭귄인형인 펭돌이, 펭순이와 매일 대화를 나눕니다.
심승보 작가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을 매개로 소통하는 작가입니다. 작가가 좋아하는 아프리카 동물을 주로 그리며 오랜 시간 관찰해 동물의 특징을 잘 알고 잘 설명합니다. 미디어를 통해 생태계 속 동물들의 치열한 삶을 보고 느끼는 생각과 경험을 동물을 투영한 자신의 모습으로 작업합니다. 이는 관람객 뿐만 아니라 작가에게도 큰 위로가 됩니다. 이에는 환경오염과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작가의 방식대로 종이접기 작업도 진행합니다.
66 × 85cm, acrylic on canvas, 2022 / 100만원
생각에 잠긴 오랑우탄
오랑우탄을 강렬한 느낌으로 표현했다. 섬세하게 작업을 하다가 생각만큼 마음에 들지 않아서 새롭게 작업했다. 도안형식으로 간략하고 강한 느낌주는 형광 초록과 밤색으로 색칠했는데 털을 나타내는 방법으로 스텐실 기법으로 작업했다. 처음에는 형광색이 너무 강열하다 생각도 했지만 오랑우탄의 얼굴을 강하게 나타내고싶어서 진하게 색칠했다.
심승보 작가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을 매개로 소통하는 작가입니다. 작가가 좋아하는 아프리카 동물을 주로 그리며 오랜 시간 관찰해 동물의 특징을 잘 알고 잘 설명합니다. 미디어를 통해 생태계 속 동물들의 치열한 삶을 보고 느끼는 생각과 경험을 동물을 투영한 자신의 모습으로 작업합니다. 이는 관람객 뿐만 아니라 작가에게도 큰 위로가 됩니다. 이에는 환경오염과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작가의 방식대로 종이접기 작업도 진행합니다.
51 × 45cm, acrylic on canvas, 2022 / 70만원
아기곰을 걱정하는 엄마폴라
북극곰들처럼 우리 인간들도 얼마 남지 않은 지구의 위기상황을 깨우쳐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북극의 빙하가 녹고 있는 상황이 마치 우리 인간들에게는 화재 상황에 놓여 있는것과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상사태에 위험한 곳에서 엄마 북극곰들이 아기들을 먼저 탈출 시키고 싶은 급박감을 표현했습니다. 긴장되는 상황 속에서 엄마 북극곰은 초조해서 눈을 감고 있지만 엄마 품에 있는 아기곰들은 천진난만하게 잠을 자거나 놀고 싶은 표정입니다.
심승보 작가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을 매개로 소통하는 작가입니다. 작가가 좋아하는 아프리카 동물을 주로 그리며 오랜 시간 관찰해 동물의 특징을 잘 알고 잘 설명합니다. 미디어를 통해 생태계 속 동물들의 치열한 삶을 보고 느끼는 생각과 경험을 동물을 투영한 자신의 모습으로 작업합니다. 이는 관람객 뿐만 아니라 작가에게도 큰 위로가 됩니다. 이에는 환경오염과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작가의 방식대로 종이접기 작업도 진행합니다.
40 × 40cm, acrylic on canvas, 2022 / 60만원
기분좋은 치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표범을 색다른 느낌으로 나타내고 싶어서 초록 바탕위에 귀여운 느낌으로 표현했다.
초록과 파랑색을 좋아하여 바탕은 푸른 빛으로 나타내고 얼굴의 중요한 부분은 초록으로 입체감을 주려고 했다. 빛나는 눈과 애교스런 수염 그리고 몸에 있는 점은 약간 다른 모양으로 날리는 벚꽃처럼 그렸다.
심승보 작가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을 매개로 소통하는 작가입니다. 작가가 좋아하는 아프리카 동물을 주로 그리며 오랜 시간 관찰해 동물의 특징을 잘 알고 잘 설명합니다. 미디어를 통해 생태계 속 동물들의 치열한 삶을 보고 느끼는 생각과 경험을 동물을 투영한 자신의 모습으로 작업합니다. 이는 관람객 뿐만 아니라 작가에게도 큰 위로가 됩니다. 이에는 환경오염과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작가의 방식대로 종이접기 작업도 진행합니다.
치타무리들 - 레이크스 배쓰 밤
배경과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치타의 순수하고 맑은 본성을 표현했습니다. 이는 작가가 아프리카의 수많은 동물 중에서 치타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오스만투스와 오크모스의 향으로 가득 담은 '레이크스'는 치타가 순수하고 맑게 뛰노는 대자연을 연상시킵니다.
레이크스 배쓰 밤 보러가기
53 × 45cm, acrylic on canvas, 2020 / 50만원
heart
핑크빛 작은 하트 주위로 기쁨과 슬픔, 속상함과 즐거움처럼 복잡한 마음이 있습니다. 모서리의 4면은 희로애락을 각기 다른 색으로 표현했습니다. 전체 캔버스에 내리는 흰색과 붉은색 비는 복잡 미묘한 감정을 물감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임이정 작가
그리려는 대상의 이미지를 형태가 아닌 무게와 부피, 넓이로 느끼고 색상과 명도, 채도를 달리해 색을 고르고 칠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작품은 색과 사랑에 빠진 작가의 일상을 잘 보여줍니다.
평소와 달리 작업할 때엔 열정적이고 감성적이며 감정이 휘몰아치는 것 같은 작가에게 색은 사랑의 대상이자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입니다. 그만큼 작가는 세상의 모든 색을 사랑하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색을 이해하고 표현합니다.
53 × 45cm, acrylic on canvas, 2021 / 50만원
느낌 가는 대로
색과 사랑에 빠진 작가에게 조색은 가장 큰 즐거움입니다. 베이스로 깔린 색에 어울릴 색을 만들고 스틱으로 던지듯 칠했습니다.
임이정 작가
그리려는 대상의 이미지를 형태가 아닌 무게와 부피, 넓이로 느끼고 색상과 명도, 채도를 달리해 색을 고르고 칠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작품은 색과 사랑에 빠진 작가의 일상을 잘 보여줍니다.
평소와 달리 작업할 때엔 열정적이고 감성적이며 감정이 휘몰아치는 것 같은 작가에게 색은 사랑의 대상이자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입니다. 그만큼 작가는 세상의 모든 색을 사랑하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색을 이해하고 표현합니다.
116.8 × 91cm, acrylic on canvas, 2020 / 200만원
Camping#3
작가가 좋아하는 캠핑장의 가지각색의 텐트, 다양한 군중, 나뭇잎과 꽃잎, 곳곳에 맺힌 이슬방울들과 작은 벌레들이 어우러진 모습을 색면으로 표현했습니다.
임이정 작가
그리려는 대상의 이미지를 형태가 아닌 무게와 부피, 넓이로 느끼고 색상과 명도, 채도를 달리해 색을 고르고 칠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작품은 색과 사랑에 빠진 작가의 일상을 잘 보여줍니다.
평소와 달리 작업할 때엔 열정적이고 감성적이며 감정이 휘몰아치는 것 같은 작가에게 색은 사랑의 대상이자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입니다. 그만큼 작가는 세상의 모든 색을 사랑하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색을 이해하고 표현합니다.
45 × 53cm, acrylic on canvas, 2021 / 50만원
무지개
원색끼리 섞이면 2차 색, 2차 색끼리 섞이면 4차 색, 4차 색끼리 섞이면 짙은 회색이 됩니다. 하지만 작가는 균형 있게 색을 더하고 빼서 각 고유의 색을 지켜냅니다. 이렇게 작가의 무지개는 8차 색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임이정 작가
그리려는 대상의 이미지를 형태가 아닌 무게와 부피, 넓이로 느끼고 색상과 명도, 채도를 달리해 색을 고르고 칠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작품은 색과 사랑에 빠진 작가의 일상을 잘 보여줍니다.
평소와 달리 작업할 때엔 열정적이고 감성적이며 감정이 휘몰아치는 것 같은 작가에게 색은 사랑의 대상이자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입니다. 그만큼 작가는 세상의 모든 색을 사랑하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색을 이해하고 표현합니다.
53 × 72.7cm, acrylic on canvas, 2021 / 80만원
유니버셜 스튜디오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방문했을 때 느낀 색감을 그렸습니다. 작가 특유의 라인과 강조하듯 반복되며 연속적인 색이 특징입니다.
임이정 작가
그리려는 대상의 이미지를 형태가 아닌 무게와 부피, 넓이로 느끼고 색상과 명도, 채도를 달리해 색을 고르고 칠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작품은 색과 사랑에 빠진 작가의 일상을 잘 보여줍니다.
평소와 달리 작업할 때엔 열정적이고 감성적이며 감정이 휘몰아치는 것 같은 작가에게 색은 사랑의 대상이자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입니다. 그만큼 작가는 세상의 모든 색을 사랑하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색을 이해하고 표현합니다.
53 × 53cm, acrylic on canvas, 2021 / 50만원
사각사각#1
캔버스의 모서리에서 영감을 받아 4개의 사각형을 그렸습니다. 측면까지 연결하여 색칠해 입체적인 느낌을 살렸습니다.
임이정 작가
그리려는 대상의 이미지를 형태가 아닌 무게와 부피, 넓이로 느끼고 색상과 명도, 채도를 달리해 색을 고르고 칠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작품은 색과 사랑에 빠진 작가의 일상을 잘 보여줍니다.
평소와 달리 작업할 때엔 열정적이고 감성적이며 감정이 휘몰아치는 것 같은 작가에게 색은 사랑의 대상이자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입니다. 그만큼 작가는 세상의 모든 색을 사랑하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색을 이해하고 표현합니다.
53 × 53cm, acrylic on canvas, 2021 / 50만원
사각사각#2
캔버스의 모서리에서 영감을 받아 4개의 사각형을 그렸습니다. 측면까지 연결하여 색칠해 입체적인 느낌을 살렸습니다.
임이정 작가
그리려는 대상의 이미지를 형태가 아닌 무게와 부피, 넓이로 느끼고 색상과 명도, 채도를 달리해 색을 고르고 칠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작품은 색과 사랑에 빠진 작가의 일상을 잘 보여줍니다.
평소와 달리 작업할 때엔 열정적이고 감성적이며 감정이 휘몰아치는 것 같은 작가에게 색은 사랑의 대상이자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입니다. 그만큼 작가는 세상의 모든 색을 사랑하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색을 이해하고 표현합니다.
heart - 드래곤스 에그 배쓰 밤
기쁨과 슬픔, 속상함과 즐거움. 핑크색 하트 주위엔 복잡한 마음들이 가득합니다. 이 위를 벗어나고 싶은 갈등과 따뜻한 위로를 담은 작품입니다. 이건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이죠. 달콤한 캔디의 향과 환상적인 색채로 퍼지며 복잡 미묘한 사랑을 전달하는 드래곤스 에그처럼요.
드래곤스 에그 배쓰 밤 보러가기
53 × 45cm, acrylic on canvas, 2022 / 70만원
오랑우탄 내사랑
인간들의 환경파괴로 사라지는 정글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보듬어주는 오랑우탄 연인과 예쁜 꽃들과 숲속 친구들을 그렸습니다.
황성제 작가
언제나 작가가 무거운 가방을 매고 다니는 건 어디서나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입니다. 작가만의 창작캐릭터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고싶어 그림을 그립니다. 이름과 성격을 먼저 정하고 그 이름에 맞는 로봇을 그립니다. 캐릭터는 각자의 이름과 성격이 있으며 작가에게는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사랑스런 친구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표현할 때, 그리고 그 그림으로 작가로서 인정 받을 때, 작가는 행복감과 존재이유와 희망을 더해갑니다. 작가는 그림을 보고 행복한 자신처럼 다른 사람들도 작가의 작품을 보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40 × 40cm, acrylic on canvas, 2022 / 40만원
으르렁 백호
멸종위기에 처한 호랑이를 용맹한 로봇으로 그렸습니다. 로봇을 사랑하는 작가는 모든 것을 로봇으로 그려냅니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도 멋진 동물로봇들과 재미있는 상상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랍니다.
황성제 작가
언제나 작가가 무거운 가방을 매고 다니는 건 어디서나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입니다. 작가만의 창작캐릭터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고싶어 그림을 그립니다. 이름과 성격을 먼저 정하고 그 이름에 맞는 로봇을 그립니다. 캐릭터는 각자의 이름과 성격이 있으며 작가에게는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사랑스런 친구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표현할 때, 그리고 그 그림으로 작가로서 인정 받을 때, 작가는 행복감과 존재이유와 희망을 더해갑니다. 작가는 그림을 보고 행복한 자신처럼 다른 사람들도 작가의 작품을 보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40 × 40cm, acrylic on canvas, 2022 / 30만원
땅강아지
뾰족한 입과 힘센 집게발을 강인하게 표현한 창작 곤충 캐릭터입니다.
작가는 우리들로 하여금 보기에 무섭고 쓸모없어 보이는 무언가도 어딘가에서는 자기 몫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황성제 작가
언제나 작가가 무거운 가방을 매고 다니는 건 어디서나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입니다. 작가만의 창작캐릭터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고싶어 그림을 그립니다. 이름과 성격을 먼저 정하고 그 이름에 맞는 로봇을 그립니다. 캐릭터는 각자의 이름과 성격이 있으며 작가에게는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사랑스런 친구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표현할 때, 그리고 그 그림으로 작가로서 인정 받을 때, 작가는 행복감과 존재이유와 희망을 더해갑니다. 작가는 그림을 보고 행복한 자신처럼 다른 사람들도 작가의 작품을 보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61 × 73cm, acrylic on canvas, 2022 / 150만원
오랑이가족의 행복한시간
오랑이 가족이 사는 숲속 마을의 행복한 시간을 그렸습니다. 작가에게 시계가 안정과 평화, 즐거움이듯, 작품속 시계에는 오랑이 가족의 삶에도 안정과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윤진석 작가
장소에 저장된 추억과 감정을 시계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5살 무렵부터 시계의 추, 옆면, 뒷면까지 탐색하며 자신만의 신호를 종이로 오려 붙였습니다. 작가에게 시계는 사람, 상황, 감정을 기억케하는 매개체이자 안정과 평화를 주는 편안한 존재입니다.
27 × 35cm, acrylic on canvas, 2022 / 40만원
랫서판다의 한가로운 오후
머리에 4개의 꽃시계를 단 랫서판다를 그렸습니다. 작가에게 즐거움, 안정감, 친구가 되어주는 시계를 통해 편안한 랫서판다를 표현했습니다. 그림의 이면엔 환경파괴,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등 서식지를 잃어가는 랫서판다의 가슴아픈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윤진석 작가
장소에 저장된 추억과 감정을 시계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5살 무렵부터 시계의 추, 옆면, 뒷면까지 탐색하며 자신만의 신호를 종이로 오려 붙였습니다. 작가에게 시계는 사람, 상황, 감정을 기억케하는 매개체이자 안정과 평화를 주는 편안한 존재입니다.
39 × 30cm, acrylic on canvas, 2022 / 40만원
드림캐쳐와 시계#3
악몽을 걸러 좋은 꿈만 꾸게 해준다는 의미로 만든 드림캐쳐와 어릴 적 좋은 사람들과 행복했던 작가의 특별한 시계를 그렸습니다. 좋은 일들이 가득한 시간이 올 수 있다는 위로와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윤진석 작가
장소에 저장된 추억과 감정을 시계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5살 무렵부터 시계의 추, 옆면, 뒷면까지 탐색하며 자신만의 신호를 종이로 오려 붙였습니다. 작가에게 시계는 사람, 상황, 감정을 기억케하는 매개체이자 안정과 평화를 주는 편안한 존재입니다.
45 × 53cm, acrylic on canvas, 2022 / 70만원
모자보건센터 뻐꾹이시계와 사자
모자보건센터에서 작가의 불편한 마음을 안정시켜 준 것은 뻐꾸기 시계였습니다. 째깍거리는 초침과 정각에 울리는 뻐꾸기 소리를 통해 마음의 평온을 되찾는 사자를 그렸습니다.
윤진석 작가
장소에 저장된 추억과 감정을 시계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5살 무렵부터 시계의 추, 옆면, 뒷면까지 탐색하며 자신만의 신호를 종이로 오려 붙였습니다. 작가에게 시계는 사람, 상황, 감정을 기억케하는 매개체이자 안정과 평화를 주는 편안한 존재입니다.
65 × 53cm, acrylic on canvas, 2022 / 300만원
행복하길 바라는 오랑우탄 대식구
인간이 팜유를 얻기 위해 열대우림 나무를 벌목하는 것을 보고 경각심을 갖기 위해 그려낸 작품이다.
오랑우탄들의 몸속 무늬에 의미를 불어넣어, 그들이 평온을 찾고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신현채 작가
ShadeSin이란 합성어를 필명으로 씁니다.
힘든 이들의 그늘(Shade)이 되어주고, 언제나 행복한 나(Sin 역설적 표현)를 의미합니다.
대학 진학 이후 많은 혼란스러움과 변화를 겪은 작가는 내면의 이야기를 그림에 담아내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보다 매력적인 사람이지만 사람들과 소통을 하다 보면 외로워집니다.
이 시간 속에 살아 숨 쉬는 생명력과 자존감을 그림 속에 빼곡히 채워나갑니다.
72 × 50cm, 일러스트레이터, 2022 / 50만원
길고양이들
길거리의 고양이가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색깔과 앙증맞은 표정으로 그린 작품이다.
우리가 거리를 떠도는 길고양이와도 조화로운 상생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는 염원이 담겨있다.

초록색 고양이는 물감으로 고양이가 보는 세상을 그리는 화가가 되고 싶어 한다.
보라색 고양이는 놀이동산에 가서 재미있는 놀이 기구를 타며 즐겁게 놀고 싶어 한다.
빨간색 고양이는 보석 수정과 꽃처럼 빛나고 아름다워지기를 원한다.
주황색 고양이는 다른 동물들과 함께 친구가 되어 어울리고 싶어 한다.
노란색 고양이는 지구를 떠나 빛나는 행성 여행을 하고 싶어 한다.
검은색 고양이는 화장품의 원료가 되는 생물들과 교감하면서 예뻐지고 싶어 한다.
파란색 고양이는 로켓을 타고 우주로 가서 외계인들과 놀기를 원한다.
하늘색 고양이는 바다에 가서 해양생물들과 함께 헤엄치면서 놀기를 원한다.
신현채 작가
ShadeSin이란 합성어를 필명으로 씁니다.
힘든 이들의 그늘(Shade)이 되어주고, 언제나 행복한 나(Sin 역설적 표현)를 의미합니다.
대학 진학 이후 많은 혼란스러움과 변화를 겪은 작가는 내면의 이야기를 그림에 담아내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보다 매력적인 사람이지만 사람들과 소통을 하다 보면 외로워집니다.
이 시간 속에 살아 숨 쉬는 생명력과 자존감을 그림 속에 빼곡히 채워나갑니다.
30 × 20cm, acrylic on canvas, 2022 / 20만원
호랑이버스
호랑이처럼 보이지만 호랑이가 아닌, 그렇지만 호랑이와 잘 어울리는 친구이고 싶은 버스이다.
박재영 작가
박재영 작가는 만 1세에 시각장애를 만 3세 때 자폐성 장애를 만 10세 때 뇌전증을 진단받은 중복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병원을 다닐 때마다 탔던 버스와 지하철, 그리고 노선표를 수천수만 장씩 그려오곤 했습니다.
작가는 한쪽 눈으로 만 바라보는 세상이 답답하고 삐뚤어져 보이지만, 그림으로 나타나는 색깔과 느낌은 따뜻하고 밝습니다.
자신이 애정하는 버스나 지하철, 그리고 그것들이 가는 목적지로의 이정표를 그리면서 자신이 행복한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같은 감정을 느끼길 바랍니다.
30 × 20cm, acrylic on canvas, 2022 / 20만원
캠핑카타고
햇빛 가득한 날 풀밭에서 캠핑카를 타고 숲, 바다 등 자연 속에 살고 싶은 작가의 꿈을 표현했다.
박재영 작가
박재영 작가는 만 1세에 시각장애를 만 3세 때 자폐성 장애를 만 10세 때 뇌전증을 진단받은 중복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병원을 다닐 때마다 탔던 버스와 지하철, 그리고 노선표를 수천수만 장씩 그려오곤 했습니다.
작가는 한쪽 눈으로 만 바라보는 세상이 답답하고 삐뚤어져 보이지만, 그림으로 나타나는 색깔과 느낌은 따뜻하고 밝습니다.
자신이 애정하는 버스나 지하철, 그리고 그것들이 가는 목적지로의 이정표를 그리면서 자신이 행복한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같은 감정을 느끼길 바랍니다.
53 × 45.5cm, acrylic on canvas, 2022 / 100만원
오지말랬지?
뉴스는 밀림 숲들이 사라져가면서 오랑우탄이 지낼 수 있는 곳도 점점 없어진다고 한다.
오랑우탄과 함께하고 싶은 버스의 마음을 상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박재영 작가
박재영 작가는 만 1세에 시각장애를 만 3세 때 자폐성 장애를 만 10세 때 뇌전증을 진단받은 중복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병원을 다닐 때마다 탔던 버스와 지하철, 그리고 노선표를 수천수만 장씩 그려오곤 했습니다.
작가는 한쪽 눈으로 만 바라보는 세상이 답답하고 삐뚤어져 보이지만, 그림으로 나타나는 색깔과 느낌은 따뜻하고 밝습니다.
자신이 애정하는 버스나 지하철, 그리고 그것들이 가는 목적지로의 이정표를 그리면서 자신이 행복한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같은 감정을 느끼길 바랍니다.
30 × 20cm, acrylic on canvas, 2021 / 20만원
별비 맞으며
늦은 밤 마지막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깜깜한 길, 그곳을 비추는 별들이 비처럼 내리는 느낌을 표현했다.
박재영 작가
박재영 작가는 만 1세에 시각장애를 만 3세 때 자폐성 장애를 만 10세 때 뇌전증을 진단받은 중복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병원을 다닐 때마다 탔던 버스와 지하철, 그리고 노선표를 수천수만 장씩 그려오곤 했습니다.
작가는 한쪽 눈으로 만 바라보는 세상이 답답하고 삐뚤어져 보이지만, 그림으로 나타나는 색깔과 느낌은 따뜻하고 밝습니다.
자신이 애정하는 버스나 지하철, 그리고 그것들이 가는 목적지로의 이정표를 그리면서 자신이 행복한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같은 감정을 느끼길 바랍니다.
40 × 40cm, acrylic on canvas, 2022 / 40만원
사파리버스
동물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싶은 버스다. 그냥 버스는 동물들이 낯설어할 것 같아 호랑이 탈을 썼다.
박재영 작가
박재영 작가는 만 1세에 시각장애를 만 3세 때 자폐성 장애를 만 10세 때 뇌전증을 진단받은 중복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병원을 다닐 때마다 탔던 버스와 지하철, 그리고 노선표를 수천수만 장씩 그려오곤 했습니다.
작가는 한쪽 눈으로 만 바라보는 세상이 답답하고 삐뚤어져 보이지만, 그림으로 나타나는 색깔과 느낌은 따뜻하고 밝습니다.
자신이 애정하는 버스나 지하철, 그리고 그것들이 가는 목적지로의 이정표를 그리면서 자신이 행복한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같은 감정을 느끼길 바랍니다.
50 × 50cm, acrylic on canvas, 2022 / 50만원
버스와함께(부제 -우탄역 오랑이)
나무에 매달려 있는 오랑우탄도 버스를 타고 싶어 할지도 모른다는 상상에서 시작한 작품이다.
박재영 작가
박재영 작가는 만 1세에 시각장애를 만 3세 때 자폐성 장애를 만 10세 때 뇌전증을 진단받은 중복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병원을 다닐 때마다 탔던 버스와 지하철, 그리고 노선표를 수천수만 장씩 그려오곤 했습니다.
작가는 한쪽 눈으로 만 바라보는 세상이 답답하고 삐뚤어져 보이지만, 그림으로 나타나는 색깔과 느낌은 따뜻하고 밝습니다.
자신이 애정하는 버스나 지하철, 그리고 그것들이 가는 목적지로의 이정표를 그리면서 자신이 행복한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같은 감정을 느끼길 바랍니다.
60 × 60cm, acrylic on canvas, 2022 / 100만원
트리마카시
인도네시아어로 '감사합니다'라는 뜻이다.
오늘도 무사히 정글을 누비고 있는 오랑우탄의 인자한 모습과 그 붉은빛 털에 카네이션을 접목시켜 '감사합니다'란 의미를 담았다.
조태성 작가
현재 부산대 영어영문학과 재학 중입니다.
캔버스 작품뿐 아니라 조소 일러스트레이션을 활용한 동화 삽화, 디지털 드로잉, 웹툰 창작 등 다방면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언어로 표현하지 못했던 것을 그림을 매개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일어나는 사건 사고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림을 통해 풀어나갑니다.
45 × 45cm, acrylic on canvas, 2021 / 80만원
아프리카로부터의 속삭임
아프리카 코끼리를 중심으로 사자, 기린, 하마, 고릴라 같은 아프리카의 동물들을 주위에 빙 둘렀다. 가장자리는 호랑이, 캥거루, 고래 같은 아프리카 출신이 아닌 동물들로 채워서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한 지구촌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조태성 작가
현재 부산대 영어영문학과 재학 중입니다.
캔버스 작품뿐 아니라 조소 일러스트레이션을 활용한 동화 삽화, 디지털 드로잉, 웹툰 창작 등 다방면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언어로 표현하지 못했던 것을 그림을 매개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일어나는 사건 사고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림을 통해 풀어나갑니다.
60 × 70cm, acrylic on canvas, 2022 / 100만원
깨어난 별빛, 오로라, 그리고 추억의 이야기
영롱한 분위기를 내는 초록색 빛, 눈 덮인 설산과 오로라, 그리고 북극곰을 통해 '추억'과 '그리움'이라는 감정을 담은 작품이다.
조태성 작가
현재 부산대 영어영문학과 재학 중입니다.
캔버스 작품뿐 아니라 조소 일러스트레이션을 활용한 동화 삽화, 디지털 드로잉, 웹툰 창작 등 다방면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언어로 표현하지 못했던 것을 그림을 매개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일어나는 사건 사고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림을 통해 풀어나갑니다.
53 × 65cm, acrylic on canvas, 2020 / 80만원
고래의 꿈
조용한 꿈속을 헤엄치는 꿈 꾸는 고래를 그렸다.
돌고래들은 고래의 뒤를 따르고 꿈의 정령들은 그 위에서 새로운 하루를 준비한다.
무의식 속에서 흘러가는 이 무지갯빛 풍경은 꿈과 생시의 경계에 서있는 듯하다.
조태성 작가
현재 부산대 영어영문학과 재학 중입니다.
캔버스 작품뿐 아니라 조소 일러스트레이션을 활용한 동화 삽화, 디지털 드로잉, 웹툰 창작 등 다방면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언어로 표현하지 못했던 것을 그림을 매개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일어나는 사건 사고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림을 통해 풀어나갑니다.
41 × 32cm, acrylic on canvas, 2022 / 80만원
페르다마이안
인도네시아어로 '평화'라는 뜻이다. 나무와 꽃, 나방과 뱀, 원숭이와 악어, 호랑이와 코뿔소 등 수많은 동식물들이 코끼리의 몸체로 표현된 밀림 안에서 공존하고 있다.
조태성 작가
현재 부산대 영어영문학과 재학 중입니다.
캔버스 작품뿐 아니라 조소 일러스트레이션을 활용한 동화 삽화, 디지털 드로잉, 웹툰 창작 등 다방면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언어로 표현하지 못했던 것을 그림을 매개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일어나는 사건 사고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림을 통해 풀어나갑니다.
오랑이가족의 행복한시간, 오랑우탄 내사랑, 행복하길 바라는 오랑우탄 대식구, 오지말랬지?, 깨어난 별빛, 오로라, 그리고 추억의 이야기 - 렛츠 겟 레디 투 크럼블 기프트
5명의 작가들이 각자의 독창성을 뽐내면서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그룹 전시입니다.
개성 넘치고 향기로운 버블 바로만 구성된 기프트 '렛츠 겟 레디 투 크럼블'과 어울립니다.
같은 거품이라고 해도 향기가 다르면 색다른 경험이 되는 것과 닮아있습니다.
포근함, 상큼함, 이국적인 분위기를 흠뻑 느껴보세요.
렛츠 겟 레디 투 크럼블 기프트 보러가기
65 × 50cm, acrylic on canvas, 2022 / 140만원
섬1
섬 안의 섬, 제주도 부속 섬을 그린 작품입니다.
푸른 바다와 붉은 태양이 대비되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고동우 작가
제주에서 나고 자라며 자연의 순간을 만끽합니다. 고양이를 주로 그려 유유자적함을 표현하고 도예 작업도 동시에 병행하며 제주 옹기에 숨을 불어넣습니다.
52 × 44cm, acrylic on canvas, 2018 / 80만원
즐거운 나들이
작가가 좋아하는 바닷가 카페에서 기르는 새들을 그렸습니다.
고양이만 그리던 작가가 새로운 피사체를 묘사한 작품입니다.
고동우 작가
제주에서 나고 자라며 자연의 순간을 만끽합니다. 고양이를 주로 그려 유유자적함을 표현하고 도예 작업도 동시에 병행하며 제주 옹기에 숨을 불어넣습니다.
72.5 × 61cm, acrylic on canvas, 2022 / 140만원
한동리 바다 1
작가가 자주 가는 바다와 물새를 연작으로 그린 작품입니다. 바다에서 만나는 물새들을 바라보는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고동우 작가
제주에서 나고 자라며 자연의 순간을 만끽합니다. 고양이를 주로 그려 유유자적함을 표현하고 도예 작업도 동시에 병행하며 제주 옹기에 숨을 불어넣습니다.
72.5 × 61cm, acrylic on canvas, 2022 / 140만원
한동리 바다 2
한동리 바다 연작 중 두 번째 그림입니다.
물새들이 가득한 섬마을 풍경이 신나 보입니다.
고동우 작가
제주에서 나고 자라며 자연의 순간을 만끽합니다. 고양이를 주로 그려 유유자적함을 표현하고 도예 작업도 동시에 병행하며 제주 옹기에 숨을 불어넣습니다.
40 × 40cm, acrylic on canvas, 2022 / 70만원
제주바다 1
제주에 산다는 건 근심과 걱정을 시원하게 떠내려 보내는 바다를 원할 때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작가가 매일 보는 바다를 특유의 단순한 화풍과 색감이 복잡한 심정을 씻어내려줍니다.
고동우 작가
제주에서 나고 자라며 자연의 순간을 만끽합니다. 고양이를 주로 그려 유유자적함을 표현하고 도예 작업도 동시에 병행하며 제주 옹기에 숨을 불어넣습니다.
40 × 40cm, acrylic on canvas, 2022 / 70만원
제주바다 2
제주에 산다는 건 근심과 걱정을 시원하게 떠내려 보내는 바다를 원할 때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작가가 매일 보는 바다를 특유의 단순한 화풍과 색감이 복잡한 심정을 씻어내려줍니다.
고동우 작가
제주에서 나고 자라며 자연의 순간을 만끽합니다. 고양이를 주로 그려 유유자적함을 표현하고 도예 작업도 동시에 병행하며 제주 옹기에 숨을 불어넣습니다.
90.5 × 90.5cm, acrylic on canvas, 2021 / 350만원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
함께 살아가는 자연을 위해 인간이 마땅히 노력해야 할 일들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고동우 작가
제주에서 나고 자라며 자연의 순간을 만끽합니다. 고양이를 주로 그려 유유자적함을 표현하고 도예 작업도 동시에 병행하며 제주 옹기에 숨을 불어넣습니다.
105 × 75cm, 머메이드지에 아크릴, 혼합재료, 2020 / 110만원 프린팅만 가능
거위와 오리
호수의 왕위를 차지하기 위해 거위와 오리가 결투를 시작합니다.
덩치가 크고 힘이 센 거위, 현명한 지혜를 가진 오리.
과연 호수의 주인은 누가 될까요?
이진원 작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회와 소통하며 경험한 외부 세상을 표현합니다.
관심사에 따라 등장하는 인물들은 작가 특유의 분위기로 재창조됩니다.
각 매력을 가진 인물화는 강렬한 에너지를 독창적으로 발산합니다.
80 × 60cm,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재료, 2022 / 70만원 프린팅만 가능
엄마 얼룩말의 초원에서 풀 뜯기
얼룩말이 좋아하는 풀들이 초원에 가득합니다. 자신을 노리는 맹수가 뒤를 캐도, 신선한 풀을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은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진원 작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회와 소통하며 경험한 외부 세상을 표현합니다.
관심사에 따라 등장하는 인물들은 작가 특유의 분위기로 재창조됩니다.
각 매력을 가진 인물화는 강렬한 에너지를 독창적으로 발산합니다.
80 × 60cm,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재료, 2022 / 70만원 프린팅만 가능
자가 치료중인 양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낀 양의 표정이 불편해 보입니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가볍고 시원하게 밖을 뛰어다니고 싶어 하는 양의 마음을 대변했습니다.
이진원 작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회와 소통하며 경험한 외부 세상을 표현합니다.
관심사에 따라 등장하는 인물들은 작가 특유의 분위기로 재창조됩니다.
각 매력을 가진 인물화는 강렬한 에너지를 독창적으로 발산합니다.
80 × 100cm,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재료, 2022 / 140만원 프린팅만 가능
로스트 벨리에 있는 코뿔소
무료하게 쉬고 있는 고단하게 쉬고 있는 코뿔소를 응원하기 위해 작가의 에너지를 담은 작품입니다. 코뿔소 특유의 거세고 힘찬 이미지가 컬러와 선으로 가감 없이 재구성되었습니다.
이진원 작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회와 소통하며 경험한 외부 세상을 표현합니다.
관심사에 따라 등장하는 인물들은 작가 특유의 분위기로 재창조됩니다.
각 매력을 가진 인물화는 강렬한 에너지를 독창적으로 발산합니다.
79 × 109cm, 머메이드지에 아크릴, 혼합재료, 2020 / 140만원 프린팅만 가능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이은주 선생님
작가의 멘토 선생님을 그린 작품입니다.
세부적인 묘사와 다채로운 색상이 전체 분위기를 밝고 경쾌하게 만듭니다.
인물을 전면에 배치하고 배경의 건물 벽돌 무늬 하나하나에도 애정을 쏟으며 작업했습니다.
이진원 작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회와 소통하며 경험한 외부 세상을 표현합니다.
관심사에 따라 등장하는 인물들은 작가 특유의 분위기로 재창조됩니다.
각 매력을 가진 인물화는 강렬한 에너지를 독창적으로 발산합니다.
60.5 × 100cm,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재료, 2022 / 110만원 프린팅만 가능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배우 염정아
작가의 이름을 불러주는 배우 염정아를 묘사했습니다.
존경하는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불러줄 때 흐르는 엔돌핀을 과감하고 강렬한 컬러웨이로 표현했습니다.
이진원 작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회와 소통하며 경험한 외부 세상을 표현합니다.
관심사에 따라 등장하는 인물들은 작가 특유의 분위기로 재창조됩니다.
각 매력을 가진 인물화는 강렬한 에너지를 독창적으로 발산합니다.
79 × 109cm, 머메이드지에 아크릴, 혼합재료, 2020 / 140만원 프린팅만 가능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한선아 선생님
한림 공원에서 한선아 선생님이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고 있습니다.
주변의 나무와 풀들이 좋은 기억을 더욱 되살려줍니다.
거침없는 선에는 쾌활한 웃음소리가 녹아있는 듯합니다.
이진원 작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회와 소통하며 경험한 외부 세상을 표현합니다.
관심사에 따라 등장하는 인물들은 작가 특유의 분위기로 재창조됩니다.
각 매력을 가진 인물화는 강렬한 에너지를 독창적으로 발산합니다.
섬1 - 씨 베지터블 솝
제주의 수많은 부속 섬들의 바람과 바다 내음이 물씬 넘실댑니다. 푸른 톤의 섬과 바다 풍경 안에 붉은 태양이 시선을 끄네요.
해초와 소금을 넣어 바다를 담은 씨 베지터블은 시원하면서도 활기찬 에너지가 넘치는 작품을 꼭 닮았습니다.
게다가 공정하게 얻은 코코아 버터가 비단처럼 부드러운 피부로 기분을 더욱 건강하게 환기시켜 줄 거예요.
씨 베지터블 솝 보러가기
거위와 오리 - 빅 블루 배쓰 밤
거위와 오리가 맞짱 뜨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이 모습마저 사랑스럽네요. 싸우다 정드는 풍경 같아요.
푸르른 배경이 한없이 드넓고 평화롭습니다.
빅 블루 배쓰 밤에 듬뿍 담긴 고운 바닷소금은 피부를 깨끗하고 맑게 도와주고 자스민과 일랑일랑의 향기는 마음마저 향긋하게 해줄 거예요. 그 어떤 하루 피로도 스트레스도 푸르게 풀어줄 거예요.
빅 블루 배쓰 밤 보러가기
224.2 × 162.2cm, oil on canvas, 2020 / 2000만원
원대리 봄 자작나무
이장우 작가는 숲의 전체적인 풍경이 아니라 자작나무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단면을 표현했다.
전체적으로 하얀색이지만 군데군데 벗겨져서 속살이 드러나 있는 자작나무의 표피는 다소 동물적인 느낌을 발산한다.
이장우 작가
자연과 도시, 문화유적 등 풍경을 그려오고 있는 이장우 작가는 강원도를 중심으로 국내외 다양한 지역의 자연, 도시, 역사적 풍경을 평면 회화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색감과 두터운 질감은 이장우 작가의 고유한 표현 방식입니다.
145.5 × 89.4cm, oil on canvas, 2019 / 800만원
단풍
작가는 그리고 싶은 곳으로 자주 출사를 갑니다. 현장에서 느낀 공간의 공기, 습도, 냄새 등을 경험한 뒤 그때의 감각적인 기억을 캔버스로 옮깁니다. 두터운 마띠에르와 작가 특유의 색감은 절묘하게 가을 숲의 정취와 깊은 공간성을 연출합니다.
이장우 작가
자연과 도시, 문화유적 등 풍경을 그려오고 있는 이장우 작가는 강원도를 중심으로 국내외 다양한 지역의 자연, 도시, 역사적 풍경을 평면 회화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색감과 두터운 질감은 이장우 작가의 고유한 표현 방식입니다.
841 × 1189mm, digital print, 2020 / 비판매
집에서 운동
저녁 식사 후 큰 누나의 지휘 아래 운동 시- 작!!
하루 7분 ‘롤리 폴리’ 음악에 맞춰 허릿살, 옆구리살 빼는 운동을 합니다. 큰 누나의 지도를 받으며 진지하지만 즐겁게 운동 중입니다.
표거연 작가
작가에게 소중한 것, 기억하고 싶은 것,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그림일기로 남깁니다. 작은 악세사리나 얼굴의 땀까지 표현하는 꼼꼼함에 보는 이에게 감탄을 주는 것은 물론 단순한 듯 섬세한 작가의 감성을 보여줍니다. 그림은 어렵지만 그림일기는 편하기에 관람객으로 하여금 자신의 일상을 일기로 상상케하여 편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210 x 297mm, digital print, 2020~2021 / 비판매
그림일기 시리즈
2020-2021년, 표거연 작가가 그린 그림일기 중 일부를 발췌하여 전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표거연 작가
작가에게 소중한 것, 기억하고 싶은 것,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그림일기로 남깁니다. 작은 악세사리나 얼굴의 땀까지 표현하는 꼼꼼함에 보는 이에게 감탄을 주는 것은 물론 단순한 듯 섬세한 작가의 감성을 보여줍니다. 그림은 어렵지만 그림일기는 편하기에 관람객으로 하여금 자신의 일상을 일기로 상상케하여 편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210 x 297mm, digital print, 2020~2021 / 비판매
그림일기 시리즈
2020-2021년, 표거연 작가가 그린 그림일기 중 일부를 발췌하여 전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표거연 작가
작가에게 소중한 것, 기억하고 싶은 것,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그림일기로 남깁니다. 작은 악세사리나 얼굴의 땀까지 표현하는 꼼꼼함에 보는 이에게 감탄을 주는 것은 물론 단순한 듯 섬세한 작가의 감성을 보여줍니다. 그림은 어렵지만 그림일기는 편하기에 관람객으로 하여금 자신의 일상을 일기로 상상케하여 편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210 x 297mm, digital print, 2020~2021 / 비판매
그림일기 시리즈
2020-2021년, 표거연 작가가 그린 그림일기 중 일부를 발췌하여 전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표거연 작가
작가에게 소중한 것, 기억하고 싶은 것,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그림일기로 남깁니다. 작은 악세사리나 얼굴의 땀까지 표현하는 꼼꼼함에 보는 이에게 감탄을 주는 것은 물론 단순한 듯 섬세한 작가의 감성을 보여줍니다. 그림은 어렵지만 그림일기는 편하기에 관람객으로 하여금 자신의 일상을 일기로 상상케하여 편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210 x 297mm, digital print, 2020~2021 / 비판매
그림일기 시리즈
2020-2021년, 표거연 작가가 그린 그림일기 중 일부를 발췌하여 전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표거연 작가
작가에게 소중한 것, 기억하고 싶은 것,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그림일기로 남깁니다. 작은 악세사리나 얼굴의 땀까지 표현하는 꼼꼼함에 보는 이에게 감탄을 주는 것은 물론 단순한 듯 섬세한 작가의 감성을 보여줍니다. 그림은 어렵지만 그림일기는 편하기에 관람객으로 하여금 자신의 일상을 일기로 상상케하여 편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210 x 297mm, digital print, 2020~2021 / 비판매
그림일기 시리즈
2020-2021년, 표거연 작가가 그린 그림일기 중 일부를 발췌하여 전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표거연 작가
작가에게 소중한 것, 기억하고 싶은 것,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그림일기로 남깁니다. 작은 악세사리나 얼굴의 땀까지 표현하는 꼼꼼함에 보는 이에게 감탄을 주는 것은 물론 단순한 듯 섬세한 작가의 감성을 보여줍니다. 그림은 어렵지만 그림일기는 편하기에 관람객으로 하여금 자신의 일상을 일기로 상상케하여 편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210 x 297mm, digital print, 2020~2021 / 비판매
그림일기 시리즈
2020-2021년, 표거연 작가가 그린 그림일기 중 일부를 발췌하여 전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표거연 작가
작가에게 소중한 것, 기억하고 싶은 것,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그림일기로 남깁니다. 작은 악세사리나 얼굴의 땀까지 표현하는 꼼꼼함에 보는 이에게 감탄을 주는 것은 물론 단순한 듯 섬세한 작가의 감성을 보여줍니다. 그림은 어렵지만 그림일기는 편하기에 관람객으로 하여금 자신의 일상을 일기로 상상케하여 편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210 x 297mm, digital print, 2020~2021 / 비판매
그림일기 시리즈
2020-2021년, 표거연 작가가 그린 그림일기 중 일부를 발췌하여 전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표거연 작가
작가에게 소중한 것, 기억하고 싶은 것,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그림일기로 남깁니다. 작은 악세사리나 얼굴의 땀까지 표현하는 꼼꼼함에 보는 이에게 감탄을 주는 것은 물론 단순한 듯 섬세한 작가의 감성을 보여줍니다. 그림은 어렵지만 그림일기는 편하기에 관람객으로 하여금 자신의 일상을 일기로 상상케하여 편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210 x 297mm, digital print, 2020~2021 / 비판매
그림일기 시리즈
2020-2021년, 표거연 작가가 그린 그림일기 중 일부를 발췌하여 전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표거연 작가
작가에게 소중한 것, 기억하고 싶은 것,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그림일기로 남깁니다. 작은 악세사리나 얼굴의 땀까지 표현하는 꼼꼼함에 보는 이에게 감탄을 주는 것은 물론 단순한 듯 섬세한 작가의 감성을 보여줍니다. 그림은 어렵지만 그림일기는 편하기에 관람객으로 하여금 자신의 일상을 일기로 상상케하여 편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210 x 297mm, digital print, 2020~2021 / 비판매
그림일기 시리즈
2020-2021년, 표거연 작가가 그린 그림일기 중 일부를 발췌하여 전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표거연 작가
작가에게 소중한 것, 기억하고 싶은 것,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그림일기로 남깁니다. 작은 악세사리나 얼굴의 땀까지 표현하는 꼼꼼함에 보는 이에게 감탄을 주는 것은 물론 단순한 듯 섬세한 작가의 감성을 보여줍니다. 그림은 어렵지만 그림일기는 편하기에 관람객으로 하여금 자신의 일상을 일기로 상상케하여 편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210 x 297mm, digital print, 2020~2021 / 비판매
그림일기 시리즈
2020-2021년, 표거연 작가가 그린 그림일기 중 일부를 발췌하여 전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표거연 작가
작가에게 소중한 것, 기억하고 싶은 것,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그림일기로 남깁니다. 작은 악세사리나 얼굴의 땀까지 표현하는 꼼꼼함에 보는 이에게 감탄을 주는 것은 물론 단순한 듯 섬세한 작가의 감성을 보여줍니다. 그림은 어렵지만 그림일기는 편하기에 관람객으로 하여금 자신의 일상을 일기로 상상케하여 편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210 x 297mm, digital print, 2020~2021 / 비판매
그림일기 시리즈
2020-2021년, 표거연 작가가 그린 그림일기 중 일부를 발췌하여 전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표거연 작가
작가에게 소중한 것, 기억하고 싶은 것,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그림일기로 남깁니다. 작은 악세사리나 얼굴의 땀까지 표현하는 꼼꼼함에 보는 이에게 감탄을 주는 것은 물론 단순한 듯 섬세한 작가의 감성을 보여줍니다. 그림은 어렵지만 그림일기는 편하기에 관람객으로 하여금 자신의 일상을 일기로 상상케하여 편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210 x 297mm, digital print, 2020~2021 / 비판매
그림일기 시리즈
2020-2021년, 표거연 작가가 그린 그림일기 중 일부를 발췌하여 전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표거연 작가
작가에게 소중한 것, 기억하고 싶은 것,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그림일기로 남깁니다. 작은 악세사리나 얼굴의 땀까지 표현하는 꼼꼼함에 보는 이에게 감탄을 주는 것은 물론 단순한 듯 섬세한 작가의 감성을 보여줍니다. 그림은 어렵지만 그림일기는 편하기에 관람객으로 하여금 자신의 일상을 일기로 상상케하여 편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원대리 봄 자작나무 - 가디언 오브 더 포레스트 보디 스프레이
물감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와있어 마치 자작나무 숲에 그대로 들어온 느낌을 줍니다.
'가디언 오브 더 포레스트'는 신선한 풀과 나무의 향을 담고 있습니다.
그림에서 느껴지는 향기를 실제로 표현하는 자연의 향, 그 깊은 울림에 흠뻑 빠져보세요.
가디언 오브 더 포레스트 보디 스프레이 보러가기
집에서 운동 - 라즈베리 블로어 리유저블 버블 바
가족이 심신의 건강을 위해 함께 체조를 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기운이 전이되는 이 작품은 바라만 봐도 얼굴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라즈베리 블로어'는 비눗방울을 불 수 있는 리유저블 버블 바입니다.
몸과 마음이 향긋하게 차오르는 샤워 놀이를 즐겨 보세요.
라즈베리 블로어 리유저블 버블 바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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