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캔버스 위에 아크릴 물감을 활용해 작가만의 독특한 색채 감각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스한 색감에서 바다를 향한 작가의 진심 어린 관심과 따스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53 x 45.5cm, acrylic on canvas, 2024

퍼플 버블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가진 개성들을 화려한 색감으로 기발하게 표현해 냈습니다. 햇빛이 닿지 않는 깊은 바닷속에서도 서로 간의 사랑을 잃지 않는 바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45.5 x 53cm, acrylic on canvas, 2024

태극기 휘날리며

태극기를 어깨에 지고 우리의 소중한 바다를 늠름하게 지키고 있는 상어의 모습이 보입니다. 인류의 소중한 자원인 바다를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작가의 열망이 느껴집니다.

60.6x72.7cm, acrylic on canvas, 2024

우주해양선

캔버스 위에 아크릴 물감을 활용해 작가만의 독특한 색채 감각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무도 가본 적 없는 미지의 세계를 표현해 낸 모습에서 작가만의 톡톡 튀는 상상력이 돋보입니다.

45.5 x 53cm, acrylic on canvas, 2024

Miss 고래

드넓은 바다에서 열린 미인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화려한 고래의 모습이 보입니다. 작품을 수놓은 강렬한 색감이 마치 역동적이면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바다의 모습을 담아낸 듯합니다.

72.7 x 60.6cm, acrylic on canvas, 2024

I am flying(비상)

대상을 추상적으로 변형하여 창작하는 작가의 고유한 화풍이 드러나는 작품입니다. 더 넓은 세상을 향한 고래의 과감한 비상에서 짙은 여운이 느껴집니다.

72.7 x 60.6cm, acrylic on canvas, 2024

under the sea (거리에서)

저마다 가야 할 곳으로 분주하게 헤엄치고 있는 해양 생물들을 과감한 색채로 그려냈습니다. 모두가 존중받는 평화로운 이상세계를 꿈꾸는 작가의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45.5 x 53cm, acrylic on canvas, 2024